새벽 일출을 사진에 담아 보고자 일찍 집을 나와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행담도 휴게소에 도착하니 일출시간을 맞출수 있어 몇 장면 찍었습니다. 떠오르는 해를 보며 흐트려지는 마음을 다시 가다듬고 왔습니다. 우리 친구들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열심히 살아봅시다.
내친김에 당진 왜목마을과 삼길포 해변을 돌아 왔습니다. 왜목마을 바닷가에 갈매기와 해오라기(?)가 있어 몇 장 연습삼아 찍어 봤습니다. 사진찍는 연습 열심히 하여 친구들 즐거운 표정 많이 찍어주려 합니다.
첫댓글 밤도깨비 이것이 진정 친구작품인가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고마위.어부인과 동행했는가 계속행복하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