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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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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ent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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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 no : 169 (아메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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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2,780,092㎢. 격심한 기후 변화와 강우량, 험한 지세가 특징. 남미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 아르헨티나가 16,300㎢의 말빈섬(포클란드섬)을 영토로 선포하였지만, 여전히 영국의 지배하에 있다. 1개 연방 구역과 24개 주가 있다.
인구 37.027.297명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350만. 코누르바시온 124만. 기타 거대 도시: 코르도바 140만; 산후스토 124만;로사리오 122만. 도시화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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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 81.4%. 많은 국적이 혼합되어 있으나 스페인, 이탈리아 동부 유럽과 서부 유럽인. 많은 소수 민족들은 자신의 문화적 정체성을 고수하고 있다. 메스티조 10%. 볼리비아, 칠레, 파라과이에서 온 이민자가 많다. 아메리카 인디안 3.7% 18종족. 주요 종족: 케퀘차(3) 108만; 마푸체족 54만; 아이마라족 2 만7천; 토바족 2만; 치링구아노족 1만6천. 중동 4.7%. 레바논, 시리아, 팔레스타인계 아랍 110만; 유태 50만. 기타 0.2%. 한국 3만5천; 일본 3만2천. 중국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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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해독률 95% 공용어 스페인어 전체언어 23 성경번역언어 전3, 신7, 부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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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에 무능한 정부가 거의 낭비했다. 풍부한 천연 자원으로 축복받은 나라이며, 1989년 이후로 대통령 메넴의 통치하에서 혁신적인 변화가 있었다. 물가고가 잠재워지고 부패가 드러나고 구조 조정이 단행되었지만, 여전히 가난하다. 인간개발지수 0.827 1인당외채 GNP의 23% 1인당소득 $8,060 (미국의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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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1816년 독립. 페론 통치자들의 실정(失政), 물가 상승, 좌익도시 테러로 인해 1976년 군사정권이 들어섰다. 군사 정부의 무능력, 무모, 인권유린은 1983년 민주주의의 회복을 가져왔다. 민주적이고 개방적인 방침을 가지면서 과거의 분열의 괴롭던 잔재들을 잠재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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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카톨릭이 국가의 지지를 받고 있지만, 종교의 자유가 있으며 복음주의자를 존중한다. 그러나 소수 종교에 대한 법적 차별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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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기독교 92.91%, 무종교/기타 3.68%. 이슬람교 1.35%. 유대교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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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카톨릭 91.15%, 개신교 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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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파집단 복음주의 10.8%, 카리스마틱 18.9%, 오순절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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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수백만 사람들이 부흥회를 통해 감화된 것을 인해 하나님을 찬양하자. 모든 부흥회가 성경에 기초하고, 그로 인해 기독교인들 가운데 더 깊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또한 국교회가 새롭게 기독교인들이 된 사람들에게 참된 제자 훈련을 하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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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 있는 교회들을 위해서 기도하자. 교회 지도자들의 보호와 영적인 강건함을 위해서, 기독교인들의 하나됨을 위해서 기도하자. 또 하나님께서 아르헨티나와 세계 곳곳에 행하셨을 사역들의 비전이 더욱 확장되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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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에 대한 아르헨티나 그리스도인들의 비전이 자라며 성숙해가고 있다. 현재 해외 선교 사역에 참여하고 있는 아르헨티나인들과 선교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국내에서 사역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자. 또한 그들이 성경을 가르치는 역할을 효과적으로 감당하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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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흘릴지로다. - 암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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