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에 좋은 레이저토닝, 시술과정
레이저토닝은 기미, 색소침착, 오타모반, 모공을 고출력 레이저인 레이저토닝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고출력 레이저로 빛이 넓은 면적에 균일하게 분사 되므로 피부 조직이 노출되는 시간이 짧아지고 피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 하여 진피층까지의 색소만 선택적으로 파괴가 가능합니다.
시술과정
1.시술 전 깨끗이 클렌징을 합니다.
2.시술하기 전에 시술부위를 연고를 이용해 표피마취를 하여 30분 정도 마취를 합니다.
3.환자에 색소에 따라 에너지를 강약을 조절하여 시술합니다.
4.시술 후 얼굴 붉어짐이 발생할 수 있으며 각질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5.일시적으로 얼굴이 부을 수 있으나 몇 일이내에 붓기가 사라집니다.
6.짧은시간에 시술이 가능하며, 1주 간격으로 4~10회 정도 시술이 필요로 합니다.
7.시술후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여 미백치료와 병행하시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치료기간
레이저토닝은 증상이나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1회 치료만으로 눈에 띄는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지속적인 효과유지를 위하여 1주일 단위로 4~10회정도 시술합니다. 시술 후에도 딱지가 생기거나 티가 나지 않아 화장 등이 가능합니다. 레이저토닝만 단독으로 치료하지 않고, 프리미엄 레이저토닝이라하여 메조테라피와 코스멜란, 비타민 치료 등을 병용 치료하여 더욱 만족스러운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미주근깨와 같은 색소 침착에는 레이저토닝이 젤루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