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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규방칠우
 
 
 
카페 게시글
참새가 조잘조잘 웬수 같은 추석
풀씨 추천 0 조회 67 03.09.09 21:3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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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9.10 02:25

    첫댓글 ㅋㅋㅋ 아직은 웃으면서 읽을 수 있는 처지라... ㅡㅜ 저두 곧이겠져.. ㅡㅡ;; 추석...명절이 아름다운건 ㅋㅋ 어릴때뿐?

  • 03.09.10 11:06

    이해가는 글이네요..웃죠 우리 그냥 그렇게 웃는수밖엔...

  • 03.09.11 20:45

    제 남편님도 매일 설겆이 해준다고 큰소리랍니다^^ 풀씨님도 아내사랑이 특별(?)하신 것 같은데요~ ^*^

  • 03.09.11 23:42

    요즘 아내들은 참 많이 편해진듯... 예전엔 남자들 부엌에 얼씬거림 큰일나는줄 알고들 살았는데... 추석 모두들 잘 보내셨겠죠. 타국에서 보는 달은 한국에서 보는것 만큼 크게 안보이네요. 가고 싶군요 한국에..

  • 03.09.12 01:23

    ㅋㅋㅋ 위로가 되실라나 미스티님.. 여기선 달 못봐여..ㅡㅜ 태풍이름이 매미인 넘이 올라와서 비가 무진장 내립니다요.. ㅋㅋ

  • 03.09.12 09:40

    여기는 부산 오늘 아침엔 바람도 없습니다. 태풍이 온대서 문 꼭꼭 닫고 난리 쳤더니 비 몇방울 떨어지더니 조용합니다. 오늘 저녁때 쯤에나 바람불고 비가 오려나 봅니다. 폭풍전야란 말이 있듯이 조용합니다.

  • 작성자 03.09.15 00:16

    구름 사이로 흘러가는 달이라도 봤었는데 올해는 너무 섭섭하군요. 어제, 오늘, 반조각으로 잘려진 달이나마 봤지요. 달 보는 날은 별볼일(별 볼일) 없어 좀 섭하지만... 먼 곳에 계신 님 포함 가까이 계신 모든 님들, 행복한 추석 보내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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