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궈이 호텔 옆에 있는 나룻터에서 사이공 강을 배경으로...
우연히 같이 찍힌 저 배불둑 아저씨 , 술 좋아하게 생겼죠.
빈궈이 1 에서 안내하는 아오자이 아가씨
이곳은 가족이나 친구가 놀러와 낚시도하고 술도먹고, 기타도치고, 카드도 ??? 노는 곳입니다.
호치민시 인민위원회(시청) 앞에서
제가 20년전에 한국에 전화하러 이곳까지 왔었죠.
그 땐 국제전화가 쉽지 않아 개인이 전화하기는 이곳이 유일 했었죠.
한 친구의 결혼식장에 참석해서.
시내에있는 THAO CAM VIEN (타오깜비엔)이라는 곳에서.
연소탕 전문식당 LAU DE TU TRI (라우제 뜨찌) 입구에서
첫댓글 저기~ 성당~베드로성당의 축소?
아~
잊었지만 우리 찬이와 같이 갔었던 곳일 것 같아.
저~ 벤치도....
저희가 신세 많이 졌답니다...베트남 떠난지 하루밖에 안됬는데 많이 그립네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