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부활 대축일
2010. 4. 4
요한 20 .1 - 9
♠ 복음 연구
* 1-2절 : 맏달라 마리아는 동이 트기도 전에 무덤으로 달려간다. 밤새 슬픔에 잠겼던 막달라 마리아는
동이 트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무덤이라도 가 보아야 할 만큼 주님에대한 사랑이 깊었던것이다.
입구가 열린것을 발견한 막달라 마리아는 두렵고 당황스러운 마음에 베드로와 예수께서
하시던 제자에게 알린다.
* 3-5절 : 두 제자는 경쟁하듯이 달려간다. 여기서 사랑하시던 제자는 복음저자인 요한이다.
은 무덤에 먼저 도달해 무덤안은 살피지만 들어가지는 않는다. 베드로를 먼저 들어가게 하기
한 배려였으며 이는 베드로의 수위권, 즉 예수님이 주신 권위와 부활증인으로서의 역할과
위계질서가 반영되어 있다
* 6-7절 : 그들이 무덤안으로 들어가 확인한 것은 염포들이나 수건이 아니다. 생명으로 부활하신
예수님 을 확인한 것이다. 시신이 있지않고 시신을 싸맸던 염포, 머리에 둘렀던 수건이
한 것은 천상의 새로운 실존을 취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생명으로 부활하셨음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 8
절 : 사랑받던 제자도 무덤에 들어와 보고 믿었다. 무덤안의 상황은 예수부활의 표징인 동시에
증언의 역할을 한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아직 만나지 않은 상태에서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무덤안의 정황만으로 믿었다는 것은 보지않고도 믿는이는 행복하다는 말씀을 상기시키며
주님께 대한 사랑이 깊었기에 이 사랑의 힘으로 빈부덤과 수의에 감춰진 모든 사실의 의미를
깨달았던것이다.
* 9절 : 성서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이 구절은 참됨 믿음은
하느님의말씀, 즉 성서의 말씀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믿는것임을 말해주고 있는것이다.
빈무덤이나 수의를 통해서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이미 하셨던 부활에 대한 말씀과
성서말씀을 깨닫는것이 믿음인것이다. 살아있는 하느님의 말씀인 성서의 깨달음을
통해 보지않고도 믿을 수 있는 신앙인이 되어야 함을 말해준다.
♠ 복음 요약 : 마리아 막달라의 빈무덤 발견과 두 제자가 무덤안에서 발견한 수의를 통해 예수님의
부활을 깨닫게 되지만 사실 우리는 성서말씀만으로도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것을
알려주는빈부덤 사화로 이해해야 한다. 빈 무덤은 하나의 표징이며 믿음은 말씀을
통해서나오는것이다. 이미 하느님의 영광중에 계신 예수님을 직접 보고 믿는것이
아니라 빈무덤만으로도 즉시 믿었던 제자들과 같이 예수님께 대한 사랑이 믿음을
깊게 해준다.
♠ 대화 방향 : 부활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어떻게 나눌 것인지 서로 나누어봅시다.
♠ 참고 문헌 : ▪ 신약성서 영적독서
첫댓글 수정작업 부탁해요. 출근시간 지났어요. 죄송
오우~~~ 에메렌시아 자매님!
수고 많으셨어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