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바비킴이 원곡자인데
배우 김영호 버전이 더 좋더군요..
제 카톡뮤직방에 이곡을 아랫글과 함께
올렸었습니다..어머니에게 무슨일 있으신줄 알고
카톡뮤직 댓글란에 불이 났었죠.. ㅋ
"같이 있어도 언제나 보고싶고
사랑하지만 한번도 당신을
사랑한다 하지 못한 못난 저를
용서하세요..
평생 자식을 위해 고생만 하신
울 엄마..
이러다 갑자기 영영 헤어지면
엄마 없이 어찌 살런지..
벌써 두렵고 생각도 하고
싶지않네요..
엄마..울엄마.. "
어머니 올해 아흔 이시네요..
이번에는 'MaMa'를 라희님이 꼬~옥 불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아실줄 알고 신청을 했었는데전혀 모르셨던 곡이더군요..불과2~3일 짧은 시간에 이 곡을 연주하기 위해 얼마나 고심하고부담을 가지셨을까.. 너무 미안한마음입니다..한곡 한곡을 위해 최선을 다 하시는라희님의 열정에 큰 박수 보냅니다!!들려 주셔서 너무 갑사합니다~^^*.
첫댓글 아실줄 알고 신청을 했었는데
전혀 모르셨던 곡이더군요..
불과2~3일 짧은 시간에
이 곡을 연주하기 위해 얼마나 고심하고
부담을 가지셨을까.. 너무 미안한마음
입니다..
한곡 한곡을 위해 최선을 다 하시는
라희님의 열정에 큰 박수 보냅니다!!
들려 주셔서 너무 갑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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