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우리 아이들 행복 위해>할매가 되니 부족하지만 용기를 냈어요. 제2동시집 <초롱이, 방긋 웃으려 왔어요>가 재미마주출판사에서 이호백선생님 그림으로 발행되었어요.이번에 처음으로 예약판매를 시도해 보려고 해요. ~제가 2018년도 8월에 중국 장사에서 열린 제14차 아세아아동문학대회에서 <아시아존의 아동문학 출판의 미래>에 대한 발표를 할 때 제안했던 예약제 출판을 시도해 보려고요. 어쩌면 이런 시도가 진즉부터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일정부수는 그간에 받았던 책 빚을 갚을 것이고 (진짜 아동문학평론가랍시고 여러 작가님들에게 받았던 책 빚이 너무 많아요.)♥예약주문 마감안내 : 9월 10일이후에는 인터넷에서 정가 주문을 하셔야 해요.★ 책 필요하신 분은 아래 계좌에 형편에 따라 자유로운 가격으로 입금 후 문자 주세요.)1. 이 름 2. 권 수 3. 주소 4. 주고 싶은 대상(어린이* 청소년* 어르신 등) 이름을 주시면 서명을 하여 보내겠습니다. ★참고 <시중 정가는 18,000원>이지만 택배비 포함 형편에 따라 자유롭게 입금하시면 됩니다. - 협회 회원으로 제게 책 보내셨던 분은 그냥 책 보내드려요.<생명 탄생의 축복과 화합의 시>"코로나 속에 모든 것이 절망적이고 의욕이 없다구요? "코로나 속에 태어난 초롱이의 방긋 웃음으로잃었던 희망을 되찾고 모두가 다시금 행복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명재 평론가, 중앙대 명예교수~차례~1. 초롱이 인사드려요.2, 방긋 웃으려 왔어요.3. 두근 두근 첫번은 떨려요.4. 이치개 할배와 압정 할멈★ 책구입 신청자는 아래 < 다롱이꽃>카페 정회원으로 다양한 책 정보 및 Q&A를 나눌 기회도 드려요. ★다롱이꽃https://m.cafe.daum.net/tandy/★문자 보내실 곳 010 -4731-8214★계좌;신한은행 :110-074-835769(정선혜)★우리 모두가 초롱이임을 알려주는 책 ~이호백 선생님과 함께 북 콘써트가 9월 초에 열릴 예정이예요.
출처: (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원문보기 글쓴이: 정선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