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카페 운영자 및 관리자 님들~~ 보험 모집인들의 당당한 권리를 찾아주시느라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수고가 많으십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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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저는 2년6개월간 "ㅇㅇ손해보험"에서 근무를 하다가 09년02월부로 말소(해촉)를 하고 한 뒤 GA에서 </STRONG></P>
<P><STRONG>근무를 하고 있습니다..</STRONG></P>
<P><STRONG>그런데 3일전 전에근무하던 "ㅇㅇ손해보험"의 지점명의의 내용증명이 왔습니다.. </STRONG></P>
<P><STRONG>내용은 제가 퇴사를 하기 한달전에한 보험계약이 피보험자의 "고지위반"으로 해약처리가 되었는데,, </STRONG></P>
<P><STRONG>그 계약으로 선 지급되었던 수당(90만원)을 회사로 다시 입금하라는 "수당환수 내용증명" 이었습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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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계약취소"는 저의 불찰도 아니고 계약자가 "B형간염"이 있다는 사실을 저에게 말한마디 한적이 없었고</P>
<P>"계약전알릴의무사항"에도 고지를 안했던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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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물론 이유야 어떻든간에 계약이 취소되었으니 제가 받았던 수당을 환수 하는 것 은 당연한 것이라고 </P>
<P>생각하고 불만은 별로 없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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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다만 억울한것은 제가 2년6개월동안 "ㅇㅇ손해보험"에 근무를 하면서 그동안 계약과 그로인한</STRONG></P>
<P><STRONG>계속분수당이 많이 남아있는데,, 그것은 배제하고 "계약취소"건에 대해서만 환수를 한다고 하니 너무 </STRONG></P>
<P><STRONG>억울합니다.</STRONG></P>
<P><STRONG>보통 설계사가 퇴사를하면 기계약분의 1년간 유지상태를 본 뒤 1년뒤에 계속분수당분의 차감하고 </STRONG></P>
<P><STRONG>그래도 환수금액이 남아있을경우 환수를 한다고 들었는데요..</STRONG></P>
<P><STRONG>저는 "ㅇㅇ손해보험"을 그만둔지 3개월박에 안됬는데도 벌써 환수를 한다니 억울한면이 많이 있습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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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서 지점에 전화를 해서 따졌더니 <STRONG>"본사에서 업무처리 지침이 그렇게 날라왔기 때문에 지점에서도</STRONG></P>
<P><STRONG>어쩔수 없다고 하더라고요</STRONG>,,,, 지점 여직원과 말싸움해봤자 소용도 없고 해서,,,, 내일이나 모레 제가 근무</P>
<P>했던 지점으로 찾아가서 따질 생각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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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e31600>제가 지점에 찾아가서 어떻게 따져야 할까요????</FONT></STRONG></P>
<P><FONT color=#3058d2>계속분의 유지상태를 본뒤 일년뒤에 계속분수당을 차감하고 그래도 모자르면 그때가서 청구하하고 할까요???</FONT></P>
<P><FONT color=#000000>그래도 본사의 명령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말이 안통한다면,,,더쩌죠???</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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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193da9><STRONG>난 너무나 억울하니 이대로 당하지만은 안겠다!!! 라고 말하고....</STRONG></FONT></P>
<P><FONT color=#193da9><STRONG>"지점을 불법행위"에 대해서 금감원을 비롯한 정부기관에 알리겠다고 협박까지 하고싶은 심정입니다...</STRONG></FONT></P>
<P><FONT color=#193da9><STRONG>"지점 및 소속설계사 불법행위"란 -> <FONT color=#e31600>경유계약, 승환계약, 타사설계사 스카웃 및 불법 리베이트지급, 지점 </FONT></STRONG></FONT></P>
<P><FONT color=#193da9><STRONG><FONT color=#e31600>할당량을 채우기위한 설계사 강제계약, 무자격 설계사 보험모집, 보험료대납,,,등등등</FONT> 이 모든 불법과 </STRONG></FONT></P>
<P><FONT color=#193da9><STRONG>편법행위를</STRONG></FONT><FONT color=#193da9><STRONG>다 걸고넘어지겠다고 할 예정입니다....얼마전 금감원에서 이러한 불법행위에 대해서 대대적</STRONG></FONT></P>
<P><FONT color=#193da9><STRONG>으로 감사를 하고 제제를 한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그리고 위 사실에 대한 증거또한 있습니다..</STRONG></FONT></P>
<P><FONT color=#193da9><STRONG>정말 이렇게 말해도 될까요?????????</STRONG></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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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본사차원에서 내용증명이 왔다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만,, 2년반동안 한솥밥을 먹엇던 지점에서 전화한통화도</P>
<P>없이 일방적인 내용증명 및 협박을 할 수가 있는지 정말 서운하고 화가납니다...</P>
<P><FONT color=#000000>저는 지금 돈이 너무나 없고 힘든상황이기때문에 그러한 생각까지 드는군요...</FONT></P>
<P><FONT color=#000000>어떻게 해야 현명할지 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수고하십시요</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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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선 유지의 조건을 충족하면 그 계약으로 발생한 수당을 지급을 해주는것인지 부터 확인해보세요. 지급을 안해주는곳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이후 금감원 민원을 제기 해보시고요 안되면 그 다음에 다시 고민을 해야 할것 같네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판례가 1년뒤 남아있는 계속분 수당의 50%를 지급하도록 되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일년뒤에 다시 정산 한 다음에 청구하라고 하면 될가요????????
우선은 그렇게 이야기를 해보세요 정확히 정산을 한다음에 서로가 주고 받는것이 좋지 않겠냐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말이 안통하고 막무가네로 환수를 요구하고, 환수가 안되면 보증보험에 넘긴다고 나올경우,,,,,나도 억울하니깐 이대로 당하지는 안겠다고,,,윗글에 제가 쓴 내용처럼 감독기관에 불법,위법 행위를 신고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나올까요??????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효과는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정말 답변 감사합니다.. 즐겁고 좋은주말 보내세요!!^^
이멜 보고 들어왔는데...지기님께서 말씀을 잘해주셨네요....무조건 화부터 내지마시고 차분히 대응하셔야 좋을듯 하네요...그 다음 폭팔해도 늦지않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