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대표호텔 하면 솔티, 야크앤이티,안나푸르나 호텔을 대부분 알고 계십니다.
그렇지만 숨겨진 보물이 하나 더 있죠...
타멜에서 공항을 가다보면 파슈파티너트 사거리에서 우회전해서 100mt정도 가면
좌측에 숨겨져 있답니다.
드와리카 호텔의 시작은 비렌드라 왕이 네팔의 전통과 고유 문화가 없어져가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서 약 45년 전에 궁궐 중 한 곳을 호텔로 보존한 것이랍니다.
그리고!!! 아시죠? 네팔엔 미남미녀가 많다는 것을(다만 피부가 조금 어둡죠..ㅋㅋ)
김태희 정도면 드와리카에서 서빙은 마쳤고 춤추는 정도입니다.
자 같이 김터희 춤 한번 보실까요?
참고로 춤추는 무희는 따망족입니다.
이 호텔에선 매주 금요일 저녁에 야외 고기 뷔페를 하는데 약 $40/1인 정도합니다. 당연히 사전 예약을 해야 하구요...
첫댓글 ㅎᆞㅎ
춤이 화려하진 않지만 부드럽고 다소곳하고 또 약간 어른스럽고... 히말라야의 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