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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의 아내
 
 
 
카페 게시글
첫인사 코너 안양에서 최유월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유월(逾越) 추천 0 조회 238 10.06.24 11:4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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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4 17:53

    첫댓글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유월님, 그리스도안에서 환영합니다. 이 카페에 자주방문하셔서 같이 그리스도를 나누고 같은 형제자매로서 한 지체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행복한 생활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남편분도 말씀하셨는데, 저도 청년때부터 교회에 나와서 교회에서 자매를 만나서 결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생활에서 하나가 되어 생활하고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서로 섬기며 생활하니 걱정, 미움 등이 없고 나날이 행복합니다. 가치관이 그리스도로 같으니 싸우다가도 깊어지지 못하고 서로 용서가 되고 더욱더 서로 사랑과 존경이 커가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환영합니다. ^^.

  • 10.06.24 23:26

    할렐루야! 주의 이름으로 문안하시며 이곳을 방문하신 유월님과 가족에 우리 주 그리스도만 섬기는 충만한 복을 간구합니다.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 부터 감취었다가 이제는 나타내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비밀의 계시를 쫒아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 복음으로 유월님 가정을 능히 견고케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찌어다(롬16;26-27) 아멘 자주 오셔서 깊은 은혜의 샘물을 듬뿍 마시어서 영적고갈없이 상쾌-시원하시길 바랍니다.사랑합니다

  • 10.06.24 22:49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유월씨를 환영 합니다 유월씨 !! 주님안에서 우리와 함께 사귐이 있기를 원하고요 그 사귐으로 주님을 맛보아 아는 자로 남기를 바랍니다 어머님께서 갈망하시며 기도 하시는 어머님의 소원대로 그가정이 믿음으로 하나가 되시를 바라고요 보배이신 주님이 그가정의 주인이 되시고 유월씨가 주님안에서 보배로운 자로 남으시기를 원한니다

  • 10.10.06 23:07

    환영합니다. 최유월 자매님~ 안양 평촌의 새중앙교회에 출석하고 계신 자매님이시군요^^ 어린양의 카페에서 만나서 너무나 반갑습니다. 최유월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새땅님과 함께 모든 가족분들이 대전에 오셨을 때 몇 번 뵈어서 얼굴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서로가 상관없는 자였지만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은혜로 이 공간에서 만나게 되니 앞으로의 만남이 더 기대가 되고 반가움이 넘칩니다. 자주 카페에 들르셔서 주님을 누리신 체험을 나누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저희 지체들이 나누시는 풍성하신 주님을 공급 받으시므로 삶이 지금보다 더 풍성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등업 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 10.06.24 23:24

    할렐루야 유월님 가정이 나가시는 새 중앙교회는 박 중근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곳이군요.큰 교회이지요. 김 효곤 목사님이 협력하시는 곳이지요 . 제가 잘 아시는 분들이라 다행입니다.아무튼 열심히 출석하시고 주의 이름으로 충성하시어 주안에서 완전하게 서시기를 바랍니다. 자주 자주 방문하시어 주님의 기름부음으로 적셔 지길 기도합니다.

  • 10.06.25 07:28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유월님..... 얼마 전 온 가족이 교회에 오심으로 웃음의 인사는 나눴지만 많은 대화를 하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카페에서 대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화목이신 우리 주님으로 말미암아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자주 방문하셔서 주님의 귀한 나눔과 공급이 풍성해지길 기도합니다.

  • 10.06.25 09:15

    유월님!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주 안의 새땅님을 통해 귀한 만남을 허락하셨네요. 자주 뵙기를 소망하며 믿음의 교제와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삶의 풍성함과 주 안에서의 깊은 사랑으로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사랑합니다!!

  • 작성자 10.06.25 15:16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일일이 답글로 사랑을 표현해 주시고 주님안에서 하나됨을 글로써 표현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육신이 이끄는 대로 살고 있는 부끄러운 인생이지만 하나님의 조건없는 사랑을 '어린양의 아내'카페를 통해서 다시 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이 곳에 와서 영의 양식으로 더욱더 풍성함을 누리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특히 기도로 동역해주시는 우리 어머니 새땅님~ 부족한 딸을 사랑으로 지켜봐주셔서 항상 감사드려요. 어머니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 10.06.25 16:47

    할렐루야,,유월님 반갑습니다.어머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고 연합자 되어서 기쁨의 자녀가 되는 귀한 간증이 아름답 습니다 저도 시어머니로 부터 이끌림을 받고 지금의 시간이 있음음을 고백 합니다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라는 말을 하는 시간이 있었지요. 자주 뵙기를 소망 하며 카페를 통해서도 자주 들려주시고믿음 안에서 교제가 되는 시간들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10.06.25 20:13

    최유월님! 사모하는 마음으로 어린양의 cafe를 찾아주시고 정식으로 인사 올리시니 더욱더 친근한 마음이 갑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밖에 있을 때에는 서로가 멀리 있어 서로 관계 없는 자들이지만…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 진 줄 압니다.(엡2:12-13)
    하나님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한 우리의 사귐이 더 깊어지길 원하며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되길 소원합니다.(요한일서1:3-4).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부르며…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며 주님을 끝까지 좆아가는 자들로 남기를 소망합니다(딤후2:22) 주 예수이름으로 사랑합니다.

  • 10.06.26 15:40

    유월님 반갑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안양어떤 교회에 다니다가 15년전 지금에 중원교회 나오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과천에 살고있어요 저번에 사진올렸주신것 잘보았고 카페에 등업을 보고 너무기쁨이 됩니다 룻과같이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에하나님 이라는 고백을하는 유월님 주예수안에서 아름다운 관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주예수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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