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
기존의 나와있는 구급상자 들의 패키지 박스
*아주 큰단의 구급상자이거나 작은 단위라 하여도 확실히 어떤 품목이 어떻게 들었는지를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 가장 기존의 몇가지 품목만 사고 싶을 때엔 낱개로 따로따로 구입하여 집에 구비를 해놔야 하는 실정입니다.
자료조사
필요한 기본 도구들과 좀더 부수적으로 필요한 도구들을 나눴습니다
*여기 마지막 사진의 소단위 세트 또한 기존의 시장에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쉽게 꺼내 쓰거나 배치해두기가 조금은
불편해 보여, 플라스틱이나 딱딱한 소재의 패키징이 어떨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 외의 부수적인 도구들을 더 넣을려고 생각중입니다.
브랜드 네임 및 B.I
브랜드 네임과 B.I 제작
*홈레스큐 : 집의 구조대라는 뜻의 이름을 사용했음
패키지 구성
기존의 패키지들은 단순한 박스 안에 많은 것들을 넣는데 급급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기존의 패키지를
타파하고, 어떠한 물건이 어디에 들어있는지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만들기 위한 패키지를 생각해 봤습니다.
*위의 사진들은 수납의 형태에 대한 예시로 가져왔습니다. 단단한 종이로의 패키징을 생각중이고, 위와 같이 직관적으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형태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소단위 패키지는 어떠한 부상을 당했냐에 따라 패키지를 분화 시키려 합니다. 예를들어 타박상, 화상, 골절, 출혈 등으로
나눌 생각입니다
첫댓글 홈레스큐에서 H의 이미지가 집모양추구에 밀려 비쥬얼효과가 약하네요 집모양을 고지하기마시고 연구해봐요
자칫 홈플러스처럼 보이니까요.
아하... 알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