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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
2022년 12월 18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기도
주님, 오늘도 저희들에게 새날을 허락해
주시고 마지막때를 맞아 온라인으로
다함께 모여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주의 날이 가까이옴을 보나이다!
주의 날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휴거되게 하옵시고 남는 가족들이
있더라도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구원받아 천국에서 만나게 하옵소서!
믿고 간절히 바라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송
180장 | 하나님의 나팔 소리 | 재림
1. 하나님의 나팔 소리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타시고 천사들을 세계 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 받은 성도들을 모으리
2. 무덤 속에 잠자던 자 그 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가 택한 모든 성도 구름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3.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우리 알 수 없으니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서 기쁨으로 보좌 앞에 우리 나가서도록 그 때까지 참고 기다리겠네
(후렴)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 하겠네
240장 | 주가 맡긴 모든 역사 | 천국
1. 주가 맡긴 모든 역사 힘을 다해 마치고 밝고 밝은 그 아침을 맞을 때 요단강을 건너가서 주의 손을 붙잡고 기쁨으로 주의 얼굴 뵈오리
2. 하늘나라 올라가서 주님 앞에 절하고 온유하신 그 얼굴을 뵈올 때 있을 곳을 예비하신 크신 사랑 고마워 나의 주께 기쁜 찬송 드리리
3. 이 세상을 일찍 떠난 사랑하는 성도들 나를 맞을 준비하고 있겠네 저희들과 한소리로 찬송 부르기 전에 먼저 사랑하는 주를 뵈오리
4. 영화로운 시온 성에 들어가서 다닐 때 흰 옷 입고 황금 길을 다니며 금거문고 맞추어서 새 노래를 부를 때 세상 고생 모두 잊어버리리
(후렴)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의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 교독문 39번 시편95편
시 95: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시 95:2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시 95:3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오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로다.
시 95:4 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로다
시 95:5 바다도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시 95:6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시 95:7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 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 아멘 -
❤️ 본문말씀
요한계시록 6장
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지난주에는 지인을 만나러
부산 강서구에 갔다가 그곳에
있는 부산 경남 경마장에 잠시 들러서
촬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놀라운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러니깐 경주말이 달리는 레이스에는
대략 9마리 말이 달리는데 1번 부터
9번까지 순서에서 흰색과 붉은색
검은색 청황색말이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계시록에 나오는
일곱인 중에 첫째인 부터 넷째인을
가리킵니다.
참고로 하나님께서 요한계시록이
풀어지는 마지막때 일곱인의 시작을
달리는 말로 표현해 주신 것은 누구의
말처럼 수백년 수십년 간격으로 일곱인이
떼어지는 것이 아니라 빨리 달리는
말처럼 일곱인이 빨리 떼어진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일곱인의 전반부를 말로 표현해 주신
것입니다.
한예로 애굽의 바로왕의 꿈을
해석한 요셉의 사건에서 우리는
그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좀 길지만 이해를 위해서
다같이 읽겠습니다.
창세기 41장
1. 만 이 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나일 강 가에 서 있는데
2. 보니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가 강 가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
3. 그 뒤에 또 흉하고 파리한 다른 일곱 암소가 나일 강 가에서 올라와 그 소와 함께 나일 강 가에 서 있더니
4. 그 흉하고 파리한 소가 그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먹은지라 바로가 곧 깨었다가
5. 다시 잠이 들어 꿈을 꾸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6. 그 후에 또 가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오더니
7. 그 가는 일곱 이삭이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을 삼킨지라 바로가 깬즉 꿈이라
8. 아침에 그의 마음이 번민하여 사람을 보내어 애굽의 점술가와 현인들을 모두 불러 그들에게 그의 꿈을 말하였으나 그것을 바로에게 해석하는 자가 없었더라
9. ○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오늘 내 죄를 기억하나이다
10. 바로께서 종들에게 노하사 나와 떡 굽는 관원장을 친위대장의 집에 가두셨을 때에
11. 나와 그가 하룻밤에 꿈을 꾼즉 각기 뜻이 있는 꿈이라
12. 그 곳에 친위대장의 종 된 히브리 청년이 우리와 함께 있기로 우리가 그에게 말하매 그가 우리의 꿈을 풀되 그 꿈대로 각 사람에게 해석하더니
13. 그 해석한 대로 되어 나는 복직되고 그는 매달렸나이다
14. ○이에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요셉을 부르매 그들이 급히 그를 옥에서 내 놓은지라 요셉이 곧 수염을 깎고 그의 옷을 갈아 입고 바로에게 들어가니
15.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한 꿈을 꾸었으나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없더니 들은즉 너는 꿈을 들으면 능히 푼다 하더라
16.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편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17.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꿈에 나일 강 가에 서서
18. 보니 살찌고 아름다운 일곱 암소가 나일 강 가에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
19. 그 뒤에 또 약하고 심히 흉하고 파리한 일곱 암소가 올라오니 그같이 흉한 것들은 애굽 땅에서 내가 아직 보지 못한 것이라
20. 그 파리하고 흉한 소가 처음의 일곱 살진 소를 먹었으며
21. 먹었으나 먹은 듯 하지 아니하고 여전히 흉하더라 내가 곧 깨었다가
22. 다시 꿈에 보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23. 그 후에 또 가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더니
24. 그 가는 이삭이 좋은 일곱 이삭을 삼키더라 내가 그 꿈을 점술가에게 말하였으나 그것을 내게 풀이해 주는 자가 없느니라
25. ○요셉이 바로에게 아뢰되 바로의 꿈은 하나라 하나님이 그가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심이니이다
26. 일곱 좋은 암소는 일곱 해요 일곱 좋은 이삭도 일곱 해니 그 꿈은 하나라
27. 그 후에 올라온 파리하고 흉한 일곱 소는 칠 년이요 동풍에 말라 속이 빈 일곱 이삭도 일곱 해 흉년이니
28. 내가 바로에게 이르기를 하나님이 그가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신다 함이 이것이라
29. 온 애굽 땅에 일곱 해 큰 풍년이 있겠고
30. 후에 일곱 해 흉년이 들므로 애굽 땅에 있던 풍년을 다 잊어버리게 되고 이 땅이 그 기근으로 망하리니
31. 후에 든 그 흉년이 너무 심하므로 이전 풍년을 이 땅에서 기억하지 못하게 되리이다
32. 바로께서 꿈을 두 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하나님이 속히 행하시리니
33. 이제 바로께서는 명철하고 지혜 있는 사람을 택하여 애굽 땅을 다스리게 하시고
34. 바로께서는 또 이같이 행하사 나라 안에 감독관들을 두어 그 일곱 해 풍년에 애굽 땅의 오분의 일을 거두되
35. 그들로 장차 올 풍년의 모든 곡물을 거두고 그 곡물을 바로의 손에 돌려 양식을 위하여 각 성읍에 쌓아 두게 하소서
36. 이와 같이 그 곡물을 이 땅에 저장하여 애굽 땅에 임할 일곱 해 흉년에 대비하시면 땅이 이 흉년으로 말미암아 망하지 아니하리이다
37.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
38.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39.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40. 너는 내 집을 다스리라 내 백성이 다 네 명령에 복종하리니 내가 너보다 높은 것은 내 왕좌뿐이니라
41.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애굽 온 땅의 총리가 되게 하노라 하고
42.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 사슬을 목에 걸고
43. 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그를 태우매 무리가 그의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엎드리라 하더라 바로가 그에게 애굽 전국을 총리로 다스리게 하였더라
44.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나는 바로라 애굽 온 땅에서 네 허락이 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하고
45. 그가 요셉의 이름을 사브낫바네아라 하고 또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을 그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니라 요셉이 나가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라
46. ○요셉이 애굽 왕 바로 앞에 설 때에 삼십 세라 그가 바로 앞을 떠나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
47. 일곱 해 풍년에 토지 소출이 심히 많은지라
48. 요셉이 애굽 땅에 있는 그 칠 년 곡물을 거두어 각 성에 저장하되 각 성읍 주위의 밭의 곡물을 그 성읍 중에 쌓아 두매
49. 쌓아 둔 곡식이 바다 모래 같이 심히 많아 세기를 그쳤으니 그 수가 한이 없음이었더라
50. 흉년이 들기 전에 요셉에게 두 아들이 나되 곧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이 그에게서 낳은지라
51. 요셉이 그의 장남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내게 내 모든 고난과 내 아버지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
52. 차남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를 내가 수고한 땅에서 번성하게 하셨다 함이었더라
53. 애굽 땅에 일곱 해 풍년이 그치고
54. 요셉의 말과 같이 일곱 해 흉년이 들기 시작하매 각국에는 기근이 있으나 애굽 온 땅에는 먹을 것이 있더니
55. 애굽 온 땅이 굶주리매 백성이 바로에게 부르짖어 양식을 구하는지라 바로가 애굽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요셉에게 가서 그가 너희에게 이르는 대로 하라 하니라
56. 온 지면에 기근이 있으매 요셉이 모든 창고를 열고 애굽 백성에게 팔새 애굽 땅에 기근이 심하며
57. 각국 백성도 양식을 사려고 애굽으로 들어와 요셉에게 이르렀으니 기근이 온 세상에 심함이었더라
그러니깐 바로의 꿈에 나온
말과 비슷한 동물인
살찐 암소 7마리는 7년간 풍년을
상징하고 후에 올라온 흉측하고 야윈
암소 7마리는 흉년 7년을 상징
하듯이 마지막때 일곱인은 7년간 환란을
상징하며 각 인은 1년 단위라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그러함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더욱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기 위하여 일월성신에도
마지막때 징조를 주셨습니다.
누가복음 21장
25. 또 해와 달과 별들에는 표적들이 있고 땅에는 민족들의 고난과 혼란이 있으며 바다와 파도가 울부짖으리로다.
즉 마지막 때가 되면 해와 달과 별들의
징조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의
탄생을 별을 보고 찾아왔듯이
공중강림 예수님 재림 예수님도
하늘의 별을 보고 그날과 시는 알 수 없지만
어느 시점은 알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성경적인 것입니다.
마태복음 2장
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3.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4.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으니
5. 이르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7.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8.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10.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12. 그들은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그렇다면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7년환란은 언제부터 시작되는 것일까요?
아니면 우리는 이미 7년 환란 속에
들어와 있는 것일까요?
우선 휴거도 짐승의 표도 믿지
않는 현대 교회와 교인들은 일단
제쳐두더라도 오늘은 7년 환란전
휴거를 믿는 분들이 가지고 있는
리스크들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7년 환란전 휴거를 믿는것은
계시를 받아 무슨 동산이라는 책을
출판한 거짓 선지자로 보이는
여자 선교사의 말처럼 '100년' 이상이나
지나서 일어날 수도 있는 사건이기 때문에
휴거의 임박성을 놓치고 신부들을 잠들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맹인 사역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현재 휴거가 일어나지 않았고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지 않았으니
지금은 7년 환란 시대가 아니며
짐승의 표는 7년 환란에 들어가고
후삼년반의 시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의 코로나백신은 짐승의 표가
아니고 짐승의 표로 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을 때는 맞으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7년 환난전 휴거를
믿는 성도들도 미혹이 되어 멸망의 독주사를
분별없이 접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부받사에 들어온 어느 성도의
말처럼 백신이 짐승의 표로 가는
단계이더라도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맞아서는 안되는게 거듭난 성도들의
본분인데 그것을 망각하고
뱀신 하얀귀신을 접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그리고 이번에 어느 분이 영상을
올리셨는데 그 영상을 보니깐
코로나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 급사로
죽기전에 고개를 돌리며
어깨 넘어로 무엇을 보는것 같은 행동을
취하는데 그것은 악령의 모습을
보는 것이며 죽기전에 저승사자 처럼
죽음의 악령이 찾아온다는
영상이였습니다.
중국의 '백신' 이름의 한자 뜻에서도
'하얀귀신'이라는 말이 나오지요.
이처럼 코로나백신은 악령의
사로잡혀 지옥으로 갈 수 있는
멸망의 독주사인 것입니다.
그렇지만 현재의 코로나 백신은
전삼년반의 짐승의 표로 이미
접종한 분들은 하나님께 철저하게
회개하고 지금부터는 순교를 하더라도
더이상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후삼년반에 주는 짐승의 표
백신등을 받는 사람은 지옥에 간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7년 환난전 휴거를
믿는 것은 현재 휴거가 일어나지
않았고 짐승의 표가 나오는 시기가
아직 아니기 때문에 뱀신 접종을
열어주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뱀신 접종으로 귀신들린 영상을
보니 뱀신 접종은 귀신이 들어올 수 있는
문을 열어주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휴거가 일어나서도
남은 맹인 사역자 거짓 선지자들이
지금부터 3년반 후에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 666
짐승의 표이기 때문에 여전히 후삼년반의
짐승의 표 백신을 접종하도록 문을
열어주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7년 환난전 휴거를 믿는
것은 자신의 몸과 영혼까지 멸망받을 수
있는 위험한 리스크들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7년 환란중 휴거를 믿으면 지금
7년 환란에 이미 들어왔을수도 있으니
언제라도 휴거가 일어날 수 있어서
항상 깨어있게 되고 현재 7년 환란에
들어왔다면 전세계적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접종하고 있는 성분을 알 수 없는
코로나백신이 짐승의 표일 수
있다고 믿게 되고 멸망의 독주사를
접종하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7년 환란중 휴거를
믿는 것이 위험한 리스크가 없이
안전한 것입니다.
아래는 환란중 휴거를 전하는
어느 사역자의 말을 가져와봤습니다.
"휴거가 있어야
7년환란이 시작되는거야"
이런 멍청이 맹꽁이 소리를 아직도
부르짖고 있는
저 눈먼 인도자들을 두들겨 패서라도
정신을 차리게 해주어야 합니다.
지금은 성도들이 목회자들보다 더 많이
깨어있는 거짓선지자의 미혹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어디에도 휴거가 있은이후에
7년환란이 시작된다는 말은 없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그동안 상식처럼 믿어왔던
이 믿음은 봉인이 풀리지 않은 시대에
"신부는 환란을 겪지 않는다" 라는
성경학자들이 가지고있던 고정관념의
잘못된 결과물인 것입니다.
휴거는 반드시 대환란 와중에 일어납니다.
다음 두성구를 읽어보세요
이는 큰 환난(중)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계시록 7장 휴거신부들의 묘사)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신부들이 인내의 시기를 겪은후에 휴거가
있다는 뜻이 내포된
빌라델비아교회에게 주신 서신)
암튼 우리는 뱀신과 PCR등으로
멸망을 시키는 마귀에게 절대로
자신의 문을 열어주어서는 안됩니다.
반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 앞에 휴거로
천국으로 들어올 수 있는
열린 문을 두셨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여기서 휴거되는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작은 능력'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휴거되는 빌라델비아 교회는
소수가 모이는 작은 교회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휴거도 짐승의 표도 믿지 않고
짐승의 표 코로나백신을 성도들에게
맞추며 종교통합하며 넓은 길로 가고있는
대형교회는 빌라델비아 교회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최근에 대형교회와 중형 교회를
다니다가 나오신 분들의 얘기를 들으니
그런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멸망의 독주사인 코로나백신을
맞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번에 캄보디아 선교사님에게
전도지 번역을 부탁하였는데 선교사님이
부탁한 통역사 현지인이 우리 전도지
내용을 보고는 번역을 하지 않겠다고
하였고 번역을 부탁한 다른
캄보디아 여자 선교사님은 휴거도
믿지 않고 장로측이 즉 자신의 교단이
백신에 대해서 성명을 낸 부분이 없어서
좀 그렇다며 거절을 하는건지
1월 말경에 선교지에 들어가야 번역이
된다고 하여서 그냥 돈을 주고
번역소에 맡겼습니다.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주님의 오심을 사모하지 않고
마라나타 신앙이 없는 세속적인 교회와
대형교회와 교단등을 따라서
넓은 길을 같이 가다가는 둘다
구덩이에 빠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5장
14.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도 총회와
교단이 결정하고 소속 교회들이
신사참배를 따라간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 결과 심판을 받아 6.25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수많은 인명이 죽고 고아와
과부와 이산가족들이 발생한 것입니다.
거기다가 지금 북한은 사탄의 나라
자유가 없고 복음을 전할 수 없는
국가가 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은 위에 언급한
교회처럼 많은 사람들이 가는
넓은 문 넓은 길이 아니라
천국의 문은 좁고 길은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은 길입니다.
그래서 빌라델비아 교회는
소수가 모이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깨어있는
빌라델비아 교회들도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처럼 소수가 모이는
교회들로 알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7장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그리고 위에 읽은 계시록 3장 8절에서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라는 말씀은
주님의 말씀을 지켜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종교통합하는 곳에서 나와
주님을 배반하지 않았다는 말씀으로
풀이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거짓 선지자들
즉 마지막때 주의 종들이라는
목사들을 분별할때 그들의
열매를 보면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7장을 이어서 보겠습니다.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그러니깐 주님의 다시 오심을 사모하는
마라나타 신앙도 없고
전삼년반의 짐승의표
백신을 자신들도 맞고 성도들도
맞추며 종교통합하고 있는 목사들은
나쁜 열매를 맺는 거짓 선지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으로 거짓 선지자들을
분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거짓 선지자들이 받을 벌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쫒겨나게 되고 부끄러움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 계시록 3장 말씀을
보겠습니다.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이 말씀은 7년 환난전 휴거와
7년 환란중 휴거를 믿는 분들이
즐겨 찾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처음 서두에 보시면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말씀이 있습니다.
이말씀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휴거 신부들이 아무런 환란을
겪지않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어느정도
환란을 겪고 올라간다고 해석해야
옳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도 7년 환란중 휴거를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이 말씀은 휴거 신앙과 짐승의 표 거부를
주위에서 조롱하고 방해하여도 휴거되는
면류관을 빼앗기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렇게 핍박과 환란속에서 끝까지
휴거신앙을 지키고 짐승의 표를 거부한
주님의 신부들인 첫 추수되는 알곡 성도들은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시고
영화롭게 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우리 빌라델비아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에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얼마나 영광스럽습니까!
아멘 할렐루야!
그럼, 오늘 분문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서
하늘의 별자리로 지금이 7년 환란에
들어왔음을 증거하는 사역자들의 메시지를
참고하여 일곱인에 대해서 말씀으로
풀이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2020년 9월 19일 나팔절에 예수님을
상징하는 목성이 밤하늘의 궁수자리
사수자리에 들어감으로 위에 말씀이
성취가 되었습니다.
궁수자리는 말탄자가 활을 가졌고
남쪽왕관 면류관을 받은 모습의
별자리입니다.
여기서 화살과 화살 촉은 코로나백신
주사기를 상징한다고 하지요.
면류관은 라틴어로 '코로나'입니다.
이것은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을 일으켜
멸망의 코로나백신 주사를 온세상
사람들에게 접종 할 것이라는
예언의 성취인 것입니다.
또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이 말씀은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을
일으켜 온세상 사람들에게 '하얀귀신'을
접종시키고 그들의 육체를 점령하고
이긴다는 말씀이며 나아가 '뱀신'을
계속 추가 접종시키며 그들을 '이기려고'
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또한 첫째인 나팔절 3일 전인 2020년
9월 15일에는 한이레 7년 조약을
상징하는 '아브라함협정'도 있었지요.
그리고 2020년 12월 14일 전삼년반의
짐승의표 백신접종이 첫번째 바벨론
미국에서 처음 시행되었던 것입니다.
짐승의 표가 시행되던
2020년 12월 14일 그날에는
짐승의 표를 상징하고 재앙과
환란을 상징하는 화성이 성도를
상징하는 익투스 물고기자리에
들어갔고 하나님의 진노를 상징하는
개기일식이 제가 선교갔었던 남미를
통과하였습니다.
그리고 첫째인의 시기에 궁수자리에
자리잡은 목성은 짐승의 표 "독주사"를
처음 접종을 시작한 2020년 12월달에
짐승의 별자리인 염소자리로 옮겨갑니다.
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4.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2022년 2월 24일
둘째인의 막바지에 이를때에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전쟁의 시작으로
위 성구가 성취되었습니다. "큰 칼"을 받았다는 것은 이 전쟁이 3차 세계대전으로
연결된다는 복선입니다.
마태복음 24장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참고로 현재
이스라엘과 이란이, 이스라엘과 러시아가, 이란과 미국 사우디가, 중국과 대만이, 투르키예와 그리이스가, 남북한이, 미국과 중국 러시아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중국과
이란 호주가, 러시아와 유럽이 서로 으르렁 대며 전쟁의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2차세계대전이후 지금같은 상황은
없었습니다.
전세계가 고삐가 놔지면 바로라도 터질듯한
상황이 진행중인 것입니다.
하지만, 잡아먹으려고 으르렁대는 위의
나라들의 야욕이 실제로 이루어지려면
한가지 꼭 먼저 실현되어야할 필수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초강대국의 멸망"입니다.
이란, 북한, 중국, 러시아가 그동안
잠잠했던 이유는 초 강대국에게
맞을까봐서 였지요.
이들의 야망이 이루어지려면
초강대국의 멸망이 반드시
선행되어야합니다.
요한계시록 14장
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미국은 진노의 포도주인
코로나 백신을 만들어 온세상의
먹이던 큰 성 바벨론입니다.
이제는 러시아의 푸틴이 자국 방어로만
사용하였던 핵공격을 미국처럼
선제타격용으로 전환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온세상의 진노의
포도주를 먹인 미국을 멸망시킬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첫번째 바벨론이 멸망하는
아래의 말씀을 보면 불타는 연기가
나오고 한 시간에 멸망했다는 말씀이
나오는데 불타는 연기와 한 시간 동안의
멸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핵공격 밖에는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8장
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 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가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7. 그가 얼마나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통과 애통함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함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함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라
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한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11. 땅의 상인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들의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12.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그릇이요 값진 나무와 구리와 철과 대리석으로 만든 각종 그릇이요
13.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이요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14. 바벨론아 네 영혼이 탐하던 과일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15. 바벨론으로 말미암아 치부한 이 상품의 상인들이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16.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 옷과 자주 옷과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17. 그러한 부가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모든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원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18.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외쳐 이르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냐 하며
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며 애통하여 외쳐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으로 치부하였더니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그에게 심판을 행하셨음이라 하더라
20절에 하늘과 성도들에게 기뻐하라는
말씀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성도들의
휴거 이후에 첫번째 바벨론 미국이
멸망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4절에는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이것은 진노의 포도주이며 짐승의 표인
백신을 맞지 말고 백신을 맞는 집단에서
나와서 재앙을 받지 말라는 말씀으로도
비춰진다는 것입니다.
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이 또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일부 성취되며 지금 온세상은 물가가 오르는
인플레이션 시대의 직면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위 성구가 정확히 성취되려면
기축통화제국인 초강대국 미국의 멸망이
있어야 성취되는 것이고, 세째인이 아직
남은 지금, 아직 위의 성구는 성취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경마장에 가서 가장 큰 발견은
경마장 입구에 있었던 거대한 청황색 말의
동상이였습니다.
그런데 세상을 장악한 사탄과 그의 정부와
하수인들은 그 많은 색상중에서 왜 하필
청황색 말을 하이라이트 같이 부각을
시켰을까요?
이것은 저들이 오래전부터
넷째인의 말의 시대를 준비하고
고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청황색말 청동상은 제가 선교갔었던
미국의 덴버공항에 애굽의 바로가
보았던 흉측한 암소처럼 바짝 마르고
흉측한 모습으로 청황색말의 형상으로
세워져 있습니다.
그리고 듣기로는 덴버공항 지하도시에는
네피림이 살고 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사탄이 세운 UN 건물에 안과 밖도
청황색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넷째인은 세계 3차대전의 발발과
사탄세력의 "뉴월드오더"의 시행의
예언입니다.
세계 핵전쟁으로 굶주림으로 짐승의 표
백신등으로 인류의 사분의 일이 죽는
대환란에 시대인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이 멸망하고
전세계적인 절망스런 상황에서 세계인의
영웅으로 등극할 본부바벨론인 제가
수십개국을 돌며 선교하였던 '유럽'이 짐승의
우상과 짐승의 표를 들고 나설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후삼년반의 백신등의
이름으로 나오는 오리지널 666
짐승의 표입니다.
이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2023년 9월 16일 네째인
나팔절날에 666 짐승의 표를 상징하는
화성은 처녀자리 오른팔에 정확히
위치합니다.
요한계시록 14장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그래서 짐승의 표를 받으면 영혼까지도
지옥에 떨어진다고 믿는 것입니다.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이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순교로
믿음을 지키는 환란 성도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앞전에 2023년 2월달~4월달에
휴거 가능성이 크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시기는 하늘의 그려진 데칼코마니아
도표를 보면
셋째인이 성취가 되는 시기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
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그러니깐 위에 말씀이 성취가 되려면
미국의 멸망이나 세계 핵전쟁이
일어나야지만 가능하게 보이는 성구라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개기일식과 금환일식으로
그려진 데칼코마니아 도표에 그려진 순서
대로 각 인의 3분의 2가 지난 시점에서
첫째인 흰말 전삼년반의 짐승의 표와
둘째인 붉은말 세계 3차 대전의 시작인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생하였기
때문에 셋째인 3분의 2에 들어가는 내년
2월달~4월달에도 분명히 위에 말씀이
성취될 것이라 믿기에 2023년 2월달~4월달 그때는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내다보기에
그전에 휴거가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휴거'는 지금부터라도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셋째인 검은말의 하늘의 징조는
2023년 4월달에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목성이 익투스
신부와 성도를 상징하는 물고기 자리에
들어가게 되고 4월 20일에는
하나님의 진노를 상징하는 개기일식이
일어나는데 제가 믿기로는
4월 20일 즈음이나 그안으로 세계
핵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까 예측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관측 위치에 따라 그날에 개기일식은
금환일식으로 보이기도 하는데 이것은 달이
태양 전체를 가리지 못하고 달 둘레를 따라
태양의 가장자리가 금반지처럼
보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웨딩 반지로 보입니다.
4월달에는 신랑 예수님을 상징하는
목성이 신부를 상징하는 물고기자리에
들어오고 금환일식도 물고기 자리에
위치하기 때문에 신부들의 휴거를
연상시킵니다.
그런데 우연히도 저의
휴거 복음 자동차 보험 만기일이
내년 2023년 4월 22일이라서
개인적으로 그 안으로 휴거가
일어날 것을 믿고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휴거가 있고 사탄이 휴거를
감추기 위해서 전세계의 상공의
UFO를 띄울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는데 최근에 들은 생각은
UFO를 띄울 수도 있고 휴거를
가리기 위해서 휴거가 일어나면
곧 바로 세계 핵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휴거가 사실로 밝혀지고
전세계로 방송되면 성경이 사실이고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예수님이
인류의 구원자가 되심이 전세계의
증거가 되기 때문에 사탄이 세계 핵전쟁을
일으켜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을 죽게
만들어 눈앞에 보이는 물질적인 대환란의
현실 때문에 휴거를 잊고 가리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무명한자님이 교회 카페에 올려주신
자료를 보니까 월드컵 트로피를
만든 작가는 코로나바이러스 이름과
같은 '오미크론'이였는데 알고보니
월드컵 트로피는 핵폭발 모양으로 만들어
졌던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사용되는
카타르 월드컵 트로피도
핵폭발 형상으로 만들어 졌는데
알고보니
'카타르'의 히브리어 뜻은
'희생을 연기로 만들기 위해'
'제물을 연기로 만들다'
인신제사나 핵전쟁이 연상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월드컵은 사상 첫 중동에서
개최가 되었고 처음으로
겨울에 열리고 있는데 이번 월드컵은
곧 있을 핵전쟁이 겨울이나 겨울
다음 계절에 일어날 것을 암시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카타르 월드컵 마스코트는
발이 없는 유령 또는 악령의 모습으로
만들어 졌는데 이것은 넷째인
대환란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악령이 활개치는 대환란 시대를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카타르'의 뜻에서는
닫다
폐쇄하다
둘러싸다
문이 닫힌다는 메세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에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G20 정상 회의에서 다음
팬데믹때는 백신접종을 하지
않는 사람은 집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자고 하였지요.
실제로 중국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람들을 감금하는 피마캠프가 수없이
세워졌다고 합니다.
또한 카타르는 노아방주의 문처럼
휴거 문이 닫힐 것을 경고하는
것 일까요?
저는 실제로 그렇게 느끼고 있고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선교하였던
월드컵 트로피는 우주에서 날아오는
운석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요한계시록 18장
21. ○이에 한 힘 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이르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실제로 어둠의 세력들이 만든
나사는 지구로 향해 날아오는
운석과 니비루 같은 행성을
감추기 위해 만들어 진 곳이라고
합니다.
나사의 로고를 보시면
붉은색 두줄이 나오는데
이것은 에덴 동산에서
하와를 속인 뱀의 혀의 모습입니다.
창세기 3장
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처럼 사탄은 속이는 자입니다.
짐승의 표도 적그리스도가 대중들
앞에 나타나 666 짐승의 표를 받으라고
하지 않습니다.
사탄이 아이큐 50에 바보인가요?
적그리스도가 대중들 앞에 나타나
지금부터 7년 환란 시작이다.
666 짐승의 표를 손이나 이마에 받으라고
강요하면 누가 받겠습니까?
에덴동산에서도 보았듯이
사탄은 속이는 자입니다.
짐승의 표도 선악과 처럼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포장하여 사람의
건강을 지켜주는 의료용으로 변장을 하여
사람들이 먹도록 접종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지난주에 저는 밤하늘에서 짐승의 표와
전쟁과 재앙 환란을 상징하는
화성이 사탄을 상징하는 황소자리에
가있는 모습을 보다가 황소자리 아래에
있는 삼성띠가 있는 '오리온' 별자리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오리온과 황소는 서로 싸우는 모습으로
하늘에 그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니깐 오리온 자리는 칼 또는 몽둥이와
방패를 든 거대한 장사가 무언가를
향해 싸움을 하는 모습으로 밤하늘의
그려져있는데 오리온 바로 앞에
황소자리도 오리온을 향해 싸움하는
모습이였던 것입니다.
즉 둘이 서로 마주보고 싸우는
모습의 별자리였던 것입니다.
순간 저는 아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앞전에 말씀드렸죠?
사탄의 얼굴은 황소라구요.
'황소의 모습인 바알신은
황하, 메소포타미아,인더스(인도),이집트
세계 4대문명을 관통한 신입니다.
왜 바알신과 몰렉의 외모가
소를 닮았을까요?
에스겔 28장14절의 루시퍼의 묘사에서
루시퍼는 "기름부음을 받은 그룹"이라고
묘사되어있습니다.
즉, 그룹의 얼굴을 알면 루시퍼의 생김새를
알수 있는 것이죠.
다음의 두 성구를 비교해 보세요.
다음 성구는 에스겔서에 나타난 "바퀴"를
타고 이동하는 하나님을 섬기는 그룹천사의 얼굴모습입니다.
(에스겔에 나타난 바퀴는
다른 말로 "미확인 비행물체"입니다.
정체를 모르니까요)
두 성구의 네얼굴의 모습을
상호 비교해 보겠습니다.
"그룹의 얼굴"을 주시하는게
키포인트입니다.
에스겔 10장14절
그룹들에게는 각기 네 면이 있는데
첫째 면은 그룹의 얼굴이요 둘째 면은
사람의 얼굴이요
셋째는 사자의 얼굴이요 넷째는 독수리의
얼굴이더라
에스겔 1장10절
그 얼굴들의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오른쪽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왼쪽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두성구는 같은 존재의 묘사입니다.
그런데 일부가 틀리게 기재 되있죠
위 두성구에 나오는 얼굴을 정리합니다.
에스겔 10장
"그룹의 얼굴"
"사람의 얼굴"
"사자의 얼굴"
"독수리의 얼굴"
에스겔 1장
"소의 얼굴"
"사람의 얼굴"
"사자의 얼굴"
"독수리의 얼굴"
"명확하죠?"
그룹의 얼굴은 소의 얼굴이고
루시퍼는 "기름부음을 받은 그룹"으로써
높은 위치의 천사였으며
그의 얼굴은 "그룹의 얼굴"
즉 "소의 얼굴"입니다.
고대 문명의 우상 숭배 의식의 우상들은
이유없이 소를 닮은 것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소를 닮은 초자연적 신을 직접
만나보고
그의 우상을 만들었던 것이죠.'
참고로 짐승의 시대 넷째인 시대로
들어가는 길목인 2023년 6월 4일경에는
태양이 황소자리 뿔사이 황소
머리위에 정확히 위치하여 뿔사이
머리위에 태양의 모양이 있는
바알신을 정확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요한계시록 12장에
대해서 마지막 타임라인을 참고하여
말씀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계시록 12장 1절의 주인공인
2017년 9월 23일 여자의 징조는
나팔절로 부터 3일 후의 인류역사
6천년 동안 두번째로 밤하늘의
처녀자리에서 문자 그대로 성취가
되었습니다.
첫번째 징조는 천지가 창조되던
BC3974년 7월 28일에
하늘에서 발견됩니다.
정확히는 별이 만들어지던
날짜입니다.
(스텔라리움 별관측으로 확인)
창세기 1장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데칼코마니아 도표에 의하면 2017년
이 여자의 징조가 나타난 후의 10년 간이
인류역사의 마지막 10년이라는 표시이며
계시록 12장 전체가 여자의 징조로 부터
아마겟돈 전쟁까지의 10년간 일어나는
사건에 묘사라고 합니다.
즉 2017년의 계시록 12장의
하늘의 징조는 예수님의 모든 환란
예언의 완성을 볼 당시 70세가 된
무화과나무 세대의 마지막 10년의
시작을 나타내는 신호였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상징합니다.
'위키백과'에서도 동일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무화과 나무는 일반적으로 이스라엘을
상징하며,'
1948년도 5월 14일에 이스라엘이
기적같이 건국을 하게 됩니다.
또한 마태, 누가, 마가복음
마지막에 나오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문'과 연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33절 말씀 처럼
예수님을 상징하는 목성이 현재
신부와 성도를 상징하는 익투스
물고기 자리 옆에서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문을 열면 곧 들어가려는
모습입니다.
33절 말씀은 이스라엘 건국을 본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세상의 끝이
온다는 말씀입니다.
시편 90장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이스라엘이 건국한 1948년도에서
사람의 연수 70을 더하면 여자의 징조가
있었던 2017년이 되고 거기서
'강건하면 팔십'이라는 80년의 말씀을
적용하면 세상의 끝은 2027년이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2027년 9월 3일 나팔절을
가까이 두고 하늘의 별자리에서도
예수님을 상징하는 목성과 태양과
금성이 사자자리에 도착합니다.
성경에는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표현하는 다양한 표현이 있습니다.
유다지파의 사자 (계시록5:5)
의의 태양 (말라기 4:2)
빛나는 새벽별 (금성) (계시록 22:16)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 (목성)
(계시록12:5)
사자자리는 왕관 모습을
하고 있는 별자리입니다.
예수님의 승리를 의미하는
거대한 왕관이 하늘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5장
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예수님을 상징하는 목성은 실제로
2017년 9월 23일에 완성된 여자의 징조때
처녀자리 뱃속에 10개월간 머물다가
여자의 뱃속에서 나옵니다.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계시록 12장의 여자가 2017년 9월
23일에 해산하자
처녀자리 밑에 있는 붉은 용 옛 뱀자리에서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처녀가 낳은
목성 즉 이방교회를 삼키려 하나
수성 태양 금성이 목성을 채여 올라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뱀자리는 위에 3절
말씀처럼 실제로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이며 입곱 왕관을 쓰고있는 별자리의
모습입니다.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2017년 9월
23일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처녀가
예수님과 이방교회를 상징하는 목성을
해산하고 10월과 11월 사이에
성부성자성령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태양 금성 수성이 예수님과 이방교회를
상징하는 목성과 겹치면서 채어 올라가는
모습이 밤하늘의 그려집니다.
이것은 휴거를 묘사하는 것으로 봅니다.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이말씀은 이방교회 휴거 이후에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
사탄을 피해 1260일 동안 피신(피난)을
간다는 말씀인데 유력한 후보지가
가나안 처럼 젖과 꿀이 흐르는 애굽땅인
이집트의 고산지역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이스라엘이 되는
야곱은 자신의 아들 요셉의
도움으로 자신의 모든 가족들을
데리고 애굽땅 고센땅으로 피난을
떠납니다.
즉 이스라엘이 애굽으로 피난을
떠난 것이지요.
창세기 45장
9. 당신들은 속히 아버지께로 올라가서 아뢰기를 아버지의 아들 요셉의 말에 하나님이 나를 애굽 전국의 주로 세우셨으니 지체 말고 내게로 내려오사
10. 아버지의 아들들과 아버지의 손자들과 아버지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고센 땅에 머물며 나와 가깝게 하소서
창세기 46장
31. 요셉이 그의 형들과 아버지의 가족에게 이르되 내가 올라가서 바로에게 아뢰어 이르기를 가나안 땅에 있던 내 형들과 내 아버지의 가족이 내게로 왔는데
32. 그들은 목자들이라 목축하는 사람들이므로 그들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를 이끌고 왔나이다 하리니
33. 바로가 당신들을 불러서 너희의 직업이 무엇이냐 묻거든
34. 당신들은 이르기를 주의 종들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목축하는 자들이온데 우리와 우리 선조가 다 그러하니이다 하소서 애굽 사람은 다 목축을 가증히 여기나니 당신들이 고센 땅에 살게 되리이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왕이 되시는
우리 예수님께서도 어릴때 헤롯을
피하여 애굽으로 피신을 떠나 유년시절을
애굽에서 보내게 됩니다.
마태복음 2장
13. ○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14.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15.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애굽으로부터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이처럼 역사는 반복되는 것입니다.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이방교회의 휴거 이후의 하늘에서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과 용과 그의
천사들이 싸우나 사탄과 그의 졸개들은
이기지 못하고 땅으로 쫒겨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미가엘과 사탄이 싸우는
모습이 바로 오리온 자리와 황소자리로
묘사되어 있는것 같다는 것입니다.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복잡하니 간략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내용과 시기상으로 보아 "우리 형제들"은
순교자들을 지칭하는 것이죠.
순교자들을 "형제"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천사나, 4생물이나, 24장로가 절대로
아닙니다.
바로 하늘에 있는 "휴거성도"들이며
나중에 두번째 순교 열차를 타고 올라온
순교자들이 사탄을 조롱하며 부르는
승리의 노래인 것입니다.'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사내아이를 낳은 그 여자를 핍박하더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으니 이것은 그녀가 광야 곧 그녀의 처소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얼굴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양육 받게 하려 함이라.
이성구는 지금까지 이스라엘인이
사탄으로 부터 피신하는 후삼년반
1260일을 상징한다고 말이 알려져 있는
구절인데 이미 앞구절에서 1260일 말씀이
성취가 되었기에 최근에 나온 계시록
해석으로는 이 성구는 7년 환란인 마지막
일곱인 시대인 7년 마지막때 마지막
나팔재앙인 70일 일곱 대접재앙 때에
이스라엘이 보호하심을
받는다는 말씀이라는 해석이 있습니다.
15. 뱀이 자기 입에서 여자의 뒤에 물을 홍수같이 내뿜어 여자를 홍수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16. 땅이 여자를 도와 자기 입을 벌려 용이 그의 입에서 내뿜은 홍수를 삼키니
이 말씀은 밤하늘의 호리병(대접재앙)
자리에서 문자 그대로 하늘의 성취가
되었습니다.
즉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둘째인의 기간 목성은 물병자리(호리병자리)를 정확히 통과합니다.
그리고 일곱대접의 70일간 '지구'는
이 물병자리를 정확히 통과합니다.
물병(호리병)자리는 "재앙"을 의미합니다.
사탄이 대접재앙 기간 때에
이스라엘을 멸하려 하지만
땅이(천사?) 여자로 묘사되는
이스라엘을 도와준다는 말씀으로
보입니다.
17. 용이 여자에게 진노하여 그녀의 씨 중에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나아가니라.
이 말씀은 7년 대환란 마지막인
아마겟돈 전쟁을 묘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7년 평화조약인 2020년 9월 15일
아브라함협정에서
유대력으로 정확히 7년이 되는
2027년 9월 28일에 평화조약이
깨지고 달이 사라지는 삯때
아마겟돈 전쟁이 벌어지고 전세계의
악의 무리들은 이스라엘을 침략하게
되는데 2020년 9월 19일 첫째인
나팔절에서 유대력으로 정확히 7년이 되는
2027년 10월 02일 나팔절의 만왕의
왕으로 재림하시는 예수님과 그의 신부들인
하늘의 군사들에게 사탄과 그의
군대들은 멸망을 당하고 사탄은 천년왕국
기간동안 무저갱에 갇히고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유황불에 떨어지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19장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요한계시록 20장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이것이 계시록 7년 환란 동안의
전체적인 간략한 줄거리입니다.
끝으로 18일 오늘부터 26일까지 하누카
수전절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누카 절기에서도
휴거를 연상시키는 메시지가
있는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내년 2월달~4월달 휴거
가능성을 말씀드렸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깐 셋째인이 성취되는 2월~4월은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라는 말씀이 성취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전에 미국의 멸망이나
세계 3차 핵전쟁이 일어나야지만이 위에
말씀이 성취될 것으로 보이기에 휴거
카운트다운은 2월이 아니라 하누카 수전절
이스라엘의 절기가 시작되는 이브인
오늘부터 시작되었다고 믿어졌습니다.
그래서 하누카 수전절의 의미를
설명하는 글을 가져와봤습니다.
'하누카(수전절)는 성경에서 딱
한번 언급됩니다. (요한복음 10장 22절)
구약에는 없는 절기이죠!
그 이유는 ‘유다마카비’란 인물이
헬라로부터 성전을 되찾은 때가
바로 구약과 신약의 중간,
구약의 말라기에서 신약의 4복음서로
넘어가는 기간에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구약 : 하누카 : 신약
유월절~오순절 : 하누카 : 나팔절~초막절
초림 : 공중강림 : 재림
학개선지자가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말씀을 받은 정확한 날짜는!!
태양력 주전520년 12월18일,
유대력 키슬렙 24일 입니다.
그런데 현재 밝혀진 바로는
유대력 키슬렙 24일이
태양력 12월18일과
일치되는 해는 오직
2022년도 밖에 없습니다.
키슬렙 24일인,
2022년 12월 18일은
하누카 절기의 이브입니다.
올해 2022년 12월18일은
학개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날과 동일한 유일한 해 이므로,
많은 와치맨들이 2022년 12월18일
수전절 이브를 주목한다고 합니다.
하누카의 어원속에 바로
’화이트 웨딩‘이란 뜻이
숨겨져 있었음을 말입니다.
놀라운 사실들과 비밀이 열릴수록
더욱 조심스레 겸비되며
주님을 기다리길 원합니다.
학개서를 지속적으로 살펴보다가
학개서 2장 23절의 '스룹바벨'이란
인물을 통해 깨닫게 되어지는
사실이 하나 있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세우고
너를 인장으로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 학개 2장 23절 -
스룹바벨의 이름에 담긴
놀라운 의미를 말입니다!
스룹바벨 = 바벨론에서 태어난 자
첫 열매 = 바벨론에서 태어난 자들
주님의 첫 열매들은 현재
본향이 아닌 바벨론에서 태어나
타향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학개 2장 23절에서
'너를 택한다'는 말씀은
킹제임스버전에서는
'너를 취한다'로 번역이
되어있네요. ’휴거‘의 뜻을
분명히 포함하고 있음이 느껴졌습니다.
'인장으로 삼고'의 구절은
스룹바벨을 향한 하나님의 완전한
인치심과 첫 열매들을 향한
완벽한 택함의 표시라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스룹바벨을 향한
이 예언적인 하나님의 말씀은
주전 520년 12월18일에
이루어졌습니다.
하누카가 시작되고
12.26일이면 하누카의 절기가
마감되니 주님께서 어떻게 그 날들을
이루어가실지 지켜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무명한자님이 올리신 글의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 (A.D. 33년 4월
5일)로부터 726,726일 되는 날은 2022년
12월 18일입니다.
726 숫자는 스트롱코드 휴거(하르파조)를
의미합니다.
공교롭게도 하누카 축제기간은 2022년
12월 18일부터 12월 26일까지 입니다.'
이처럼 우리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듣기로는 다른 빌라델비아 교회에서도
키질이 진행되어 떨어져 나가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하는데 골인지점을
코앞에 두고 사탄에게 속아 빌라델비아
교회에서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어야
되겠습니다.
또한 휴거되지 못하고 남는 분들이
계시더라도 지금까지 제가 설교했던 대로
순교를 하더라도 짐승의 표를 거부하면
천국에 들어올 수 있다고 믿습니다.
두마리의 익투스는 남는자와
들림받는 자 휴거신부와 환란성도를
상징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마태복음 24장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이제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서로 사랑하기도 모자라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서로 사랑하라'이며
열처녀 중에서 휴거되는 슬기로운 처녀들이
가지고 있었던 기름은 '서로 사랑하라'
는 '사랑의 기름'이라는 해석이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서로 잘못이 있어도 미워해서는
안되고 용서하고 사랑해야 됩니다.
끝으로 마지막때 한국어 전도지를
만들고 지난주에 베트남 전도지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수요일에는 영어전도지가
나오고 얼마있지 않아 캄보디아
전도지도 나옵니다.
지금 해외 선교를 가려면 백신을
맞거나 PCR을 받아야지 해외를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백신을 맞고
PCR을 받고 선교를 가는 사역자들이
있다고 하는데 제가 볼때는 그들은
영적 맹인들입니다.
일제강점기 시절
예배당에 있는 신사단지를 향해 절을 하고
예배를 드리는 것과 같은 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제사보다
순종을 원하십니다.
사무엘상 15장
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우리나라에는 240만명
정도에 외국인 근로자들이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시대는 해외로 나가는
선교보다는 안방 전도로
국내에 들어온 외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이 좋다고 믿습니다.
즉 마지막때 선교는 국내에서 복음을
받아드리고 제자화된 현지인들을
자신의 고국으로 파송시켜 그들이 자신의
나라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우리들은 가르치고 뒤에서 중보기도하며
스폰서 역할을 해주면 되는 것입니다.
또한 SNS로 안방에서도 얼마든지
전세계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시대에
우리들은 살고있는 것입니다.
부받사에 계시며 의사로 근무하시는
이우근 전도자도 주로 인터넷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하늘의 영원한 상급을 쌓을
시간이 우리에게는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번에 세계의
언어로 우리 전도지가 나오게 해주심은
우리로 온세상의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휴거를 시키시는 것이라
믿어집니다.
아멘 할렐루야!
우리는 6천년 인류역사 가운데서
기독교 2천년 역사의
마지막 주자들입니다.
즉,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마지막때 복음 전도자들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한국어 전도지
베트남 전도지
영어 전도지
캄보디아 전도지를
무료로 드리고 있으니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베트남 캄보디아 미국등 외국에 계시는
분들에게는 국제택배로 보내드리오니
많은 연락과 홍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사역을 위해서 성도님들의
아낌없는 기도와 후원도 부탁드리겠습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다시오심의 가까움을 봅니다.
항상 깨어있어 영광 가운데 주의 날을
맞이하게 하옵소서!
주님 다시 오시는날 저희들의
기도를 들으시사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휴거되게 해주시고 남는 가족들이
있더라도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천국에서 만나게 하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
❤️ 주여~ 부르고 5분 정도
통성으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정성욱 선교사
연락처:01020605592
문서전도 선교 후원계좌:
농협 352-0425-0825-73 정성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