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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인학당 온도(溫度) 이야기 - 과학이야기 (3)
김인환 추천 0 조회 228 11.01.17 10:2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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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8 12:37

    첫댓글 절대온도 ,섭씨, 화씨 잘 읽었습니다. 과학 수학쪽으로는 머리에 쥐가나는 단순형이라 끝까지 읽는데만도 대단한 인내심이 필요했다는거 아시죠? 전에는 시간나면 책을 많이 읽는편이었는데 요즘은 거의 손을놓고있는지라...인환님의 글이라도 열심히 읽으려구요..울딸이 이과지망인데 물리시험성적이 12점 나왔던데 이과적성맞나요? 그러면서 하는말 물리는안하고 생물하려한다던데 ㅋㅋ 이건 일급비밀인데 울딸은 자기말 다른데서 하는거 정말 싫어하거든요.비밀 지켜주세요.

  • 작성자 11.01.19 14:22

    위에 어려운 내용 없는데요... 따님이 몇점만점에 그 점수를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중요한 것은 물리냐 화학이냐 생물이냐가 아니라 나중에 무엇을 할 것인가 이겠지요. 생물은 재미도 있고 이해하기도 쉽고 또 요즘 한참 각광받는 의약, 위생, 보건, 환경, 생태, 농업, 임업, 해양, 미생물 등등의 기초가 돠어서 너무 어려워 마시고 선택하시지요. 오히려 물리나 화학은 나중에 대학때나 사회에 나와서 보충해도 됩니다. 그런데 저는 고3 영어, 수학의 가정교사 경험이 여러해 있어서 따님의 진학상담해야겠네요, 저는 국어와 논슬도 잘 합니다. ㅋㅋ 문과에도 수학이나 물리이론이 필요한 과도 여럿 있습니다.

  • 11.01.19 13:41

    학장님! 절대온도와 다른 두개와의 상관관계는 몰랐었는데 이번 강의로 학실히 알았습니다.감사 드리고 계속 수고 하세요.

  • 작성자 11.01.19 14:21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궁금한 것들을 찾아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11.01.22 12:57

    선배님의 전공이 드디어 빛을 발하기 시작하시는군요. 절대온도 얘기를 이렇게 부드럽게 듣다니..ㅎㅎ 선배님께서 예전에도 섭씨와 화씨 얘기 하시던 생각이 납니다. 딱딱한 얘기인데도 추억이 녹아 있으니 정겹군요. 켈빈의 절대온도 얘기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11.01.24 07:47

    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제 전공하고는 관계가 없이 쓴 것이었는데.... 처음에 쓴대로 단지 재미있는 일이 있어서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생활과 관련된 이야기를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11.01.25 12:44

    형님!! 오늘 절대온도 잘 보았습니다. 한번 읽어서는 이해 하기가..... 자주 읽어서 이해 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명 강의를 접한다는것이 행복 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1.25 13:17

    고박사님, 이거 제가 뭐 좀 안답시고 제 기준으로 썼습니다.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수학식 나오면 머리아프지요? 모든 글을 좀 더 쉽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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