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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15:33
인류는 발전과 진보를 말하지만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제자리 걸음만 할
뿐이며, 영적으로는 더 깊은 타락으로 침몰해가고 있습니다. 세상이 뭐라고
해도 하나님의 평가 기준은 명백합니다. 우리의 이야기가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와 상관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Humanity refers to progress and progress, but human beings who have
left God are only walking in place, and spiritually sinking into deeper
depravity. No matter what the world says, God's criteria for evaluation
are clear. Is our story related to the story of God's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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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구속사란 필연적으로 약속과 성취를 기반으로 하는데 예언은 비단
성경뿐 아니라 조선 시대에도 뜨거운 감자로 대두 되었습니다. 광해가 자신을
세운 인목왕후와 정명 공주를 폐서인 시키고 영창을 죽인이유가 남사고의
예언 때문이었다니 이런 귀신 쉰 나락 까먹는 소리를 믿어야 될지 모르겠네요.
The binding history of the Bible is inevitably based on promises and
achievements, and prophecies emerged as hot potatoes not only in the Bible
but also in the Joseon Dynasty. The reason why Gwanghae abolished Queen
Inmok and Princess Jeongmyeong, who founded her, and killed Yeongchang
was because of Nam accident's prediction, so I don't know if I should believe
this ghostly sound of forgetting the aby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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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북 왕국 이스라엘의 바아사 왕조가 몰락하는 이야기로, 그 이유는
바아사와 그의 아들 엘라가 우상을 섬기는 죄를 범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을
범죄로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선지자 예후가 바아사 왕조에 대한 심판을
예언하였는데 시므리가 모반하여 엘라를 죽임으로 그 예언은 성취됩니다.
This is the story of the fall of the Baasa dynasty in Israel in the Northern
Kingdom, because Baasa and his son Ella committed the crime of serving
idols and led the people of Israel to a crime. Jehu the prophet foretold the
judgment of the Baasa dynasty, and Shimri rebelled and killed Ella, and
that prophecy was fulfi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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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니의 아들 예후에게 임하여 바아사를 꾸짖었습니다.
여기서 예후는 북 이스라엘의 10대 왕 예후가 아니고 동명이인입니다.
그는 바아사를 책망했을 뿐만 아니라, 그 후에 유다의 여호사밧 왕에게도
책망하였는데 악한 아합 왕과 연합하였기 때문입니다.
The word of God came to Jehu son of Hanani and scolded Baasa.
Here, Jehu is not the teenage king of North Israel, but a person of the
same name. Not only did he blame Baasa, but he also blamed
Jehoshaphat of Judah, because he was united with the evil King Ah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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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아버지 하나니도 예언자였습니다. 하나니는 유다 왕 아사의 실책을
경고하다 옥에 갇히기도 했습니다. 부자가 용맹스러운 선지자였습니다.
티끌에서 들어냈다는 말은 미천한 데서 이끌어 냈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사회적으로 천한 신분에서 바아사를 왕으로 세웠습니다.
His father, Hanani, was also a prophet. Hanani was imprisoned for
warning of the mistake of King Asa of Judah. The rich were valiant prophets.
The saying that it was extracted from dust means that it was derived from
the low. He established Baasa as king in such a lowly social 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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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아사는 왕족 혈통도 아니고, 큰 지파 출신도 아닙니다. 그렇게 신분이
매우 비천하였는데도 왕위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과 은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로보암의 집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에
의한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섭리를 알았다면 그는 여로보암의 전철을
밟지 말아야 했습니다.
Baasa is not of royal blood, she is not from a large tribe. I was able to ascend
the throne even though I was so humble because I had God's sovereign
choice and grace. It is due to God's disciplinary action against Jeroboam's
house. If he had known God's providence, he should not have followed
Jeroboam's foot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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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거 절반을 통솔한 시므리는 당시 첨단 장비를 무장한 기갑부대의 사령관
이었는데 하나님은 바아사를 티끌에서 들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셨습니다.
역사의 한 점에 불과했던 그를 주목하여 보셨다가 선택해, 그분께서 운영하고
계시는 나라의 통치자로 삼으셨으니 그는 최선을 다해 이스라엘을 다스려야
했을 것입니다.
Shimri, who led half of the chariot, was the commander of an armoured unit
armed with high-tech equipment at the time, and God lifted Baasa from the
dust and made him king of Israel. He would have had to do his best to rule
Israel because he paid attention to him, who was only a point of history, and
chose him to be the ruler of the country he was ru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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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여로보암과 똑 같은 길을 갔습니다. 그것은 악순환이었습니다.
문제는 그 악순환으로 말미암아 그도 패망했다는 점입니다. 결국 심판의 도구가
심판을 받았습니다. 바아사는 여로보암의 온 집을 쳐서 생명이 있는 자를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쓸어버렸었는데 이제 시므리가 바아사 집안을 칩니다.
온 집안사람들을 죽였는데 한 단계 더 나아가 친척에 친구까지 모조리 쓸어
버렸습니다.
But he went the same way as Jeroboam. It was a vicious cycle. The problem
is that he was also defeated by that vicious cycle. Eventually, the referee's
tool was judged. Baasa hit the whole house of Jeroboam and wiped out the
living without leaving anyone behind, and now Shimri hits Baasa's house.
He killed the whole family and went one step further, wiping out all his
relatives and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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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좌제가 없어졌으나 조선 시대의 역모는 3족을 멸했습니다.
바아사와 시므이는 둘 다 장군으로 모반을 일으켜 정권을 잡았습니다.
조선을 세우고 터를 다진 이성계나 이방원 모두 무신들이었습니다.
태조은 우왕, 창왕, 공양왕은 물론 고려의 정몽주를 유시한 사육신을
도륙을 내었고 태종은 정도전과 자신의 형제들을 재다 죽여 버렸습니다.
Now, the system of association is gone, but the reverse mother of the
Joseon Dynasty destroyed the three tribes. Baasa and Shimei both took
power by revolt as generals. Both Yi Seong-gye and Yi Bang-won, who
founded Joseon and established the foundation, were military officials.
King Taejo robbed King Wu, King Chang, King Gongyang, as well as
King Jeong Mong-ju of Goryeo, and King Taejong killed Jeong Do-jeon
and his br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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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환을 없애야 했기 때문입니다. 바아사나 시므이도 같은 맥락입니다.
이렇듯 악순환은 악이 반복되는 것으로, 선이 들어오는 일이 없이 악이
돌고 도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북 왕국 이스라엘은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악순환이 계속되다가 결국 망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모든 순환되는 것은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Because I had to get rid of the aftereffects. Baasa and Simei are in
the same vein. In this way, a vicious cycle is that evil repeats itself, and
it can be said that evil circulates and circulates without good coming in.
Israel, the Northern Kingdom, which left God, continued its vicious
cycle due to idol worship and eventually collapsed. Everything that
circulates has a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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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연결 고리를 끊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북 왕국이나 남 유다는 영적
개혁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가뭄에 콩 나듯이 남 유다에는 아사와 같은
선한 왕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다시 악한 왕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바탕에 우상숭배와 불순종으로 말미암은 악이 주류를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악순환은 계속 이어지고 남 왕국 유다도 망하게 됩니다(722).
Because I didn't break that link. There was no spiritual reform in the Northern
Kingdom or in the South. Like a drought, there was a good king like Asa in
Antarctica. But it also went back to the evil king for a while. This is because
the evil of idol worship and disobedience became the mainstream. Eventually,
the vicious cycle continues and Judas in the South is ruined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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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삶에도 악순환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실수, 반복되는 죄 그리고
가슴 속에서 끊이지 않고 돌고 있는 욕심이 있습니다. 끊어야 합니다. 연결고리를
제거하지 않으면 그 순환은 계속 이어지니까요. 물론 내 힘으로 할 수는 없습니다.
악이 인이 박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접붙이기’의 비유를 말씀하셨던
것 같습니다. 주님을 접붙여야 합니다. 내 가지로는 선한 것이 나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There is a vicious cycle in my life. There are constant mistakes, repeated sins,
and greed that keeps circulating in the heart. I have to hang up. If you don't remove
the link, the cycle will continue. Of course, I can't do it on my own. It's because evil
is ingrained in it. I think that's why the Lord said the metaphor of "adhesion." You
must glue the Lord together. Because nothing good can come out of my bra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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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주님이라는 나무에 우리가 접붙여지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우리 열매가 달릴 뿐입니다. 열매는
항상 접붙여지는 가지의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탱자나무에 귤나무가 접붙여
진다면 귤이 열리는 것과 같습니다. 나라는 나무에 주님이 접붙여져야 하는 것입니다.
There is something that people are mistaken about. I know that we are attached to
the tree of the Lord, but it is not. Then our fruits will only run. This is because the
fruit is the fruit of branches that are always stuck together. It is like opening a
tangerine when a tangerine tree is glued to a tangja tree. The state is that the Lord
must be attached to the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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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주님의 열매가 달리는 것입니다. 결국 저는 바탕나무로 사는 것입니다.
주님이 없으면 그분의 열매도 없고 죄의 악순환으로 말미암아 우리도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 나는 단지 한 점 티끌과 같은 존재입니다.
나는 내가 한 경고가 내게 돌아오지 않도록 각성하고 성찰하였는가?
이스라엘 왕들을 평가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That way, the fruit of the Lord runs. After all, I'm living as a background tree.
Without the Lord There is no fruit for him, and because of the vicious cycle of
sin, we are bound to die forever. Oh, I'm just like a dot. Have I woken up and
reflected so that the warning I gave doesn't come back to me?
What are the criteria for evaluating Israeli k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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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사 왕의 이야기(15:33-16:7)
a.등극공식:33
b.바아사에 대한 평가:34
c.하나님의 심판 선언:1-4
d.죽음 공식:5-7
엘라 왕의 이야기(8-14)
a.등극공식:8
b.시므리의 반란:9-13
c.죽음 공식: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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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의 아사 왕 셋째 해에(33a)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33b)
디르사에서 모든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33c)
이십사 년 동안 다스리니라(3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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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아사가(34a)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34b)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34c)
그가(3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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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1a)
그 죄 중에 행하였더라(1b)
내가 너를 티끌에서 들어(2a)
내 백성 이스라엘 위에(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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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자가 되게 하였거늘(2c)
네가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2d)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범죄 하게 하여(2e)
그들의 죄로 나를 노엽게 하였은즉(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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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 바아사와 네 집을 쓸어버려(3a)
네 집이(3b)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 같이 되게 하리니(3c)
바아사에게 속한 자가(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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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읍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4b)
그에게 속한 자가(4c)
들에서 죽은즉(4d)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 하셨더라(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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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아사의 남은 사적과 (5a)
행한 모든 일과 권세는(5b)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5c)
바아사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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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르사에 장사되고(6b)
그의 아들 엘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6c)
여호와의 말씀이(7a)
하나니의 아들 선지자 예후에게도 임하사(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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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아사와 그의 집을 꾸짖으심은(7c)
그가 여로보암의 집과 같이(7d)
여호와 보시기에 모든 악을 행하며(7e)
그의 손의 행위로(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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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노엽게 하였음이며(7g)
또 그의 집을 쳤음이더라(7h)
유다의 아사 왕 제 이십 육년에(8a)
바아사의 아들 엘라가(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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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르사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8c)
이 년 동안 그 왕위에 있으니라(8d)
엘라가 디르사에 있어(9a)
왕궁 맡은 자(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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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사의 집에서 마시고 취할 때에(9c)
그 신하 곧 병거 절반을 통솔한(9d)
지휘관 시므리가(9e)
왕을 모반하여(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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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므리가 들어가서 그를 쳐 죽이고(10a)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10b)
곧 유다의 아사 왕 제 이십 칠년이라(10c)
시므리가 왕이 되어 왕위에 오를 때에(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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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아사의 온 집안사람들을 죽이되(11b)
남자는(11c)
그의 친족이든지 그의 친구든지(11d)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1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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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아사의 온 집을 멸하였는데(12a)
선지자 예후를 통하여(12b)
바아사를 꾸짖어 하신(12c)
여호와의 말씀 같이 되었으니(1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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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바아사의 모든 죄와(13a)
그의 아들 엘라의 죄 때문이라(13b)
그들이 범죄하고(13c)
또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하여(1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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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헛된 것들로(13e)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였더라(13f)
엘라의 남은 사적과(14a)
행한 모든 일은(14b)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1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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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돌아온 자신의 경고_
a warning of one's own return
떠나지 않은 아비의 죄악_
the sin of a steadfast father
기억하지 못한 아비의 심판_
the judge of a father who didn't re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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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바아사-엘라-시므이이로 이어지는 북 이스라엘의 왕권교체를
통해 자업자득과 죄의 도미노를 봅니다. 끝임 없이 선지자들과 환경을
통해 악행을 경고 하였지만 자신에게 돌아온 자신의 경고마저 무시한 채
여로보암의 죄악에서 떠나지 않았고 언약을 버린 이스라엘의 팔자는
유혈혁명과 가문의 멸절이었사오니 혹 흘러 떠내려갈까 염려 하게 하시고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We see dominoes of self-benefit and sin through the transition of
kingship in northern Israel leading to Nadab-Baasa-Ella-Simei.
He warned of evil through the prophets and the environment, but
ignored his warning, and did not leave the sin of Jeroboam, and
abandoned the covenant, and the bloody revolution and the
destruction of the family, so let him worry about drifting away and
look at Jesus, the man who makes the main whole of faith.
2023.10.14.sat.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