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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배방의 山河 낙동강 트레킹(산넘고 물건너)
배병만 추천 0 조회 929 16.04.18 21:42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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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19 20:04

    우리는, 한방에서 이불을 펴고 누워 한밤을 보낸 사이가 되었군요.^^
    함께 자고 나니...긴얘기를 나누지 않았건만 오랫동안 뵈온 듯 하고, 살가움이 있습니다.
    정성으로 구워주신 두릅전 고마웠습니다. 자주 봅시다.^^

  • 작성자 16.04.21 07:27

    아지매 덕분에 두릅전.찌짐 잘먹었습니다.
    열심히 돈벌어서 좋은데 또 갑시다.

  • 16.04.19 21:26

    도강 사진이 압권입니다 ㅎㅎ
    다들 무지무지 멋지십니다
    이제 낙동강까지 맨몸으로 멋지게
    가로지르시는 클럽의 회원님들~~
    산과강 어느곳에 가더라도 질주본능은 대한민국 최고인것 같습니다
    좋은 코스와 문화유적지~~
    잘보고 갑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
    대한민국 최고의 컨셉입니다
    ^^

  • 작성자 16.04.21 07:28

    강가 트레킹은 도강작전이 가장 좋죠
    여름에 좋은곳 또 가는데 한번 오시면 좋겠습니다.
    저의 컨셉은 세계최고겠죠
    글 감사드려요

  • 16.04.20 15:53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날 애들 방학 숙제하러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에서 하루 보내고 왔던 날이 떠오름니다
    시원한 풍경사진들과 낙동강 건너는 모습들이 이채롭습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16.04.22 06:19

    애들 방학 숙제로 안동까지 오셨다는 자상한 아버지의 표본 입니다.
    저는 애들과 어딜 가보지 못하고 늘 혼자서 돌아 다니는데
    대장님 정맥길 아름다운 발걸음 이어 가십시요

  • 16.04.21 07:12

    저도 겸양정사에서 하회마을 도강할까? 생각은 했는데 엄두가 안났는데 두번씩이나 도강을 하고 정말 산맛도 제대로 이듯 물맛도 제대로인 제삼리이지 말입니다~훈훈한 이야기 전해들은듯한 그림과 이야기를 편안히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16.04.21 07:30

    그러시군요
    강이란 건너면 조금 위험해서 잘 살펴보고 가야하는데
    물속세상은 모르니 그저 조심해서 진행 하는 방법뿐이죠
    글 감사드리구요 훗날 한번 오십시요

  • 16.04.21 17:22

    방장님 맨 끝사지 괜잖죠
    이정도면 잘 찍는거죠
    이번 낙도강 새로운것을 많이 느끼고 왔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5.19 07:45

    끝사진 괜찮기는 이번에는 그나마 발목 안날리고 담으셨는데
    정맥 졸업 축하드리구요 좋은데 같이 갑시다.

  • 16.04.22 00:48

    낙동강이 남긴 마지막선물이 쉰세대 머리군요.
    집에서 안쫓겨 나셨나 모르겠습니다.
    가보로 잘보관하시고 낙동 물줄기따라 역사가 만들어 놓은 명승지에서
    보고 듣고 배우고 좋은경험 쌓으셨습니다,
    함께하신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5.19 07:47

    이번주 정맥길이죠
    몇몇분들이 참여 하시다가 빠져 교통편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좋은 방법이 있어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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