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9회두타바다詩낭송회
삼척비치조각공원 야외무대
2014,8,2,19:30~22:00

삼척비치조각공원 야외무대| 제299회두타바다詩낭송회 식전행사 JOY트리오 공연

관객석1|삼척비치조각공원 야외무대 제299회두타바다詩낭송회 관객석의 관객 250여명

제299회두타바다詩낭송회 진행 정순란 시인

두타문학회 강동수 회장|전국장수시낭송회 일원인 제299회두타바다詩낭송회를 펼치며 내빈소개 후 인사

이이제 국회의원 인사

심영곤 강원도의원 인사

김연동 강원도의원 인사

권정복 시의원 인사

정정순 부의장 김외수의「더 깊은 눈물속으로」애송시 낭송

김양호 삼척시장| 축사후 이육사의「청포도」애송시 낭송

식전 음악과 내빈인사 후 박종화 시인「열대야」시낭송으로 두타바다시 詩門을 열었다.

인천 에서 온 박경순 시인 정순란의「너 없는 바다에서」시낭송

조관선 시인「어달리·7」시낭송


라이브송|통카타 가수 박정환의 무대

관객석2|통카타 가수 박정환 라이브공연에 관객들의 박수와 율동이 한 여름밤의 더위를 시원하게 했다.

관객석3 | 박경순 시인, 김진광 시인, 김진자 시인.


김진광 시인「세월호」시낭송

성순희 시인「이봄,꽃이고 싶습니다」시낭송

이봉자 시인「정라항」시낭송

정석교 시인「바다와 어머니」시낭송

권석순 아동문학가「묵호항,그 곳에는」시낭송

관객석4

가곡공연|성악가 김창열 선생

박군자 시인「하얀도화지와 크레파스」시낭송

박정보 시인「아궁이」시낭송

서순우 시인「그립다」시낭송

심동석 시인「낙뇌」시낭송

쪽샘시낭송회 조정대 회장「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용해원의 시낭송

강동수 시인「손금을 따라가다」시낭송


박대용 시인「가무나루」시낭송

정연휘 시인「밤파도 소리」시낭송으로 299회두타바다詩낭송회 詩門을 닫았다.

관객석5|▒ 두타詩낭송회는 300회(2014,9 26)를 맞습니다. ▒ 頭陀文學會는 5년후 창립50주년(2019,6,24)을 맞습니다.


3행시 시상및 행운권 추첨|시문을 닫고 곧 이어 '바다시' 제목의 3행시짓기 시상과 푸짐한 선물의 행운권 추첨이 있었다.

3행시 짓기 장원 시낭송|서울에서 온 관광객 심여울 여사가 '바다시' 제목의 장원시를 낭송

299회두타바다詩낭송회 시계방향 뒤부터 정석교 시인,박대용 시인,박군자 시인,정순란 시인,서순우 시인,
조관선 시인,권석순 아동문학가,성순희 시인,정연휘 시인,박종화 시인,이봉자 시인,조정대님,강동수 시인,
김진광 시인,심동석 시인,박정보 시인.삼척비치조각공원 2014,8,2.22:00


펠리스호텔 인근 '해금횟집'에서 밤늦은 뒷풀이 출연진과 스탶 활어회만찬.
첫댓글 아름다운 순간들을 멋진 기록으로 남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날의 기억들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참으로 소중한 바다시낭송회였습니다.강회장님 수고로움에 거듭 감사드려요^^
시낭송 행사 준비하느라, 사진 찍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두타문학 화이팅




시와 음악과 질고운 미소가 있는 참으로 아름다운 밤이였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1년하고도 7개월이 흘렀습니다. 운이 좋게 바다시낭송회에서 두타 선생님들을 뵐 수 있게 되어서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여전히 같은 모습으로 아름다운 마음을 간직하고 실천하시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푸른 동해가 벌써 그리워 집니다. 귀중한 자리에 조금이나마 같이 했다는 사실 만으로 올 여름은 기억에 남습니다. 모든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혹 인천에 오실 일 있으시면 꼭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