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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뉴먼트 밸리 나바호 공원 안에서 생활하는 나바호 인디언 여인의 생활 모습 글 & 사진: Kenny Chi(세울림) 투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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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울림의 여행 메아리 원문보기 글쓴이: 세울림(케니지)
첫댓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틈틈히 좋은 정보 제공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는 5월초 산티아고 순례길 다녀오면서 파리에서 며칠 쉬고 샤모니 몽블랑, 마테호른, 융프라우등2주간 트레킹하고 오려고 계획중입니다. 아마도 나의 마지막 배낭여행이 될 듯 싶습니다. 나이 먹으니 자료찾는것도 귀잖고...그러나 <왜 안떠나는가? 영원한 휴식을 취하게 될 날이 점점 더 가까워지는데> 이 말에 동감하며 기운을 내어 준비중입니다. 세울림의 축복을 기도합니다.
뚝배기 형님의 멋진 모습을 항상 마음에 품고 있습니다. 저도 그래서 젊지 않은 나이에 이 일을 하면서 주위에
좋은 에너지를 심어 준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할수 있을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사명감을 가지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방문할 기회가 있으면 형님을 그때 꼭 뵙도록 하곘습니다. 아직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