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최재경 회원님 제4회 ‘하이트진로문학상’ 작품상 수상자로 선정

[나문석]

금강일보와 대전문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4회 ‘하이트진로문학상’ 수상자로

류인석 수필가(대상)와 최재경 시인(작품상)이 선정되어

2011년 12월 1일에 시상합니다.

[황구하]

최재경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양문규]

축하, 축하드립니다.

[임윤]

최재경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양효숙]

최재경선생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황지형]

최재경 선생님 수상 축하드립니다.

[김채운]

최재경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축하합니다^^

[최재경]

우리 식구들 참으로 고마워유, 쇠주도 잘 먹고 봐야 할 일인가뷰, 근디 난 솔직히 선양 쇠주 만 먹었는디..

[클아/김용길]

참 반가운 소식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최해돈]

최재경 선생님, 제4회 ‘하이트진로문학상’ 작품상 수상자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 이장님이라고 하셨던가요? 저도 면사무소에도 근무했지요. 현재는 동사무소에 근무중. 갑자기 시에문학회 까페가 훈훈해집니다. 충북 충주에서.

[이주희]

최재경 시인님 <하이트진로문학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한경용]

하이트 진로 한 잔을 , 축하합니다

[김창식]

최재경 선생님, 수상 뒤늦게 축하드립니다.

[김정원]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고철]

아하...^^*
아낌없는 축하를 드립니다!

[정원]

형, 이제 쇠주 진로로 바꿔~^^엥, 축하 인사가 왜 나만 빠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