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이라크內 미 공군기지, 미·영 언론의 태세 전환, 서구의 이스라엘 때리기 시동, 아프리카 사헬 지역 승전보, 러시아로 넘어가는 아프리카
서구 언론이 본격적으로 이스라엘 때리기를 하는 것은 이들 악마의 앞잡이, 주딩이 노릇하던 것들이 이제 정신을 차렸다거나 혹은 갑자기 정의로워져서가 아니고 이스라엘이라는 꼬리를 잘라내야만 하는 상황이 왔기 때문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어차피 이들 서구언론들은 시오니스트들과 한패거리입니다.
그러나 이번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로 인해서 전세계 여론이 급속하게 글로벌 리스트들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자 이스라엘을 치고 있는 거라고 보아야 할 겁니다. 시오니스트가 아니라 시오니스트 할애비라고 해도 전세계를 적으로 돌리고서야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한국언론은.. 음.. 그냥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들 악마의 주딩이 시다바리일 뿐.. 생각해 보니 시다바리는 아니고 "따라쟁이"라는 말이 더 잘 맞는 말이겠습니다. 악마의 앞잡이 따라쟁이 이게 한국 언론들의 정체성입니다.
가자 지구 사태를 이용해서 서안지구에서 무자비한 폭력과 인종 청소가 자행되고 있다고 프랑스 언론에서 크게 떠들고 있고, CNN 역시 8분을 할애해서 이스라엘을 비난하고 있다. 서안의 영토가 훼손되면 미국과 서유럽 모두 동의한 '2국가 해법'이 사라지기 때문에 서구가 나서서 이스라엘에 레드라인을 그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가자지구보다 더 철저하게 감시되고 있는 지역이라 다양한 폭력이 난무하는 것 같다. 이스라엘 정규군의 학살에 더해 정착민 무장 깡패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죽이고 집을 빼앗고 있다고 한다.
아프리카 사헬 지역 승전보 / 러시아로 넘어가는 아프리카...SCOTT 인간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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