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산 향로봉-932.9m
◈날짜 : 2026년 8월 27일 ◈날씨 : 흐림
◈들머리 :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 하옥리 하옥교
◈산행시간 : 6시간 55분(10:47-17:42)
◈찾아간 길 : 창원-칠원요금소(8:19)-와촌휴게소(9:25-35)-임고요금소(9:50)-자양면소(9:57)-하옥교(10:46)
◈산행구간 : 하옥교→향로봉삼거리→향로봉→밤나무등삼거리→삼지봉→문수봉삼거리→마두교갈림길→건천구간→덕골계곡→마두교
◈산행메모 : 향로봉 등산로 입구.
하옥교(향로교)에서 산행 출발. 여기서 향로봉 등산로는 9년 만이다.
시작부터 가파른 오름이다.
새로 설치한 난간줄도 만난다.
나무 아래는 사초군락지.
앞서간 일행들이 기다리는 모습.
향로봉삼거리에 올라선다. 앞서 간 일행들이 여기서 식사 중이다.
대부분 향로봉을 다녀왔단다. 서둘러 식사를 마친다. 배낭을 두고 향로봉으로 향한다. 사각정 쉼터도 만난다.
향로봉에 올라선다.
나무 위로 무척봉.
올라온 길로 발길을 돌려
향로봉삼거리를 다시 만난다. 일행들은 모드 삼지봉으로 떠났다.
돌아본 점심자리.
삼거리를 만난다. 오른쪽은 시명리(밤나무등)코스다.
눈길을 붙잡는 버섯.
삼지봉에 올라선다. 헬기장에 정상석이 둘이다.
폐쇄된 등산로로 내려선다. 버스가 마두교에 있으니 다른 방법이 없다.
흐릿한 길따라 조심조심 계곡에 내려서니 애기폭포도 만난다.
내려온 길을 돌아본다.
앞서가는 일행도 보인다.
오른쪽 산비탈로 흐릿한 길.
손가락 굵기의 줄을 잡고 조심스레 내려와서 돌아본 그림.
건천구간을 통과하고 있다.
길이 사라져 왼쪽을 보니 산비탈 급사면으로 흐릿한 길이 보인다. 사면길을 따라가다 발을 올려 딛는데 미끄러져 돌부리를 잡으며 위기를 모면한다. 아래는 아찔한 벼랑. 산신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손바닥과 무릅 아래로 상처가 보인다. 일행의 도움으로 반창고를 붙이고 조심스런 진행.
계곡에서 길이 사라져 오른쪽 산비탈로 올라서니 이어지는 길.
왼발 아래가 까마득한 급경사 산비탈로 이어지는 길을 만나 긴장한다.
암벽도 돌아간다.
왼발 아래 계곡의 물도 보인다.
산비탈 사면으로 이어진 낙엽길.
아래로 드러난 계곡. 돌 사이로 흘러내리는 물도 보인다.
여기서 왼쪽으로 미끄러지듯 계곡에 내려선다.
다시 오른쪽 산비탈로 이어지는 길.
오른쪽 위에서 내려온 너덜겅.
굵은 빗방울이 지나간다.
바위모롱이를 돌아 계곡에 내려서니 정면에 모습을 드러낸 마두교가 반갑다.
정면 왼쪽으로 올라서니 공원쉼터.
안내판도 보인다.
계단으로 올라가면
마두교주차장이다.
오른쪽에 마두교.
관광안내소와 화장실. 오늘 산행은 여기까지.
#승차이동(18:00)-임고요금소(19:09)-청통휴게소(19:18-25)-남밀양요금소(20:15)-산수정(20:30-21:09)-10번고속도(21:19-31)-창원역(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