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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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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야기 현기증(Vertigo)
월산처사 추천 0 조회 429 20.01.28 07:1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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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28 10:14

    첫댓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멋진 영화였죠,,
    거장의 영화는 역시 달랐다는 평을 혼자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20.01.28 20:05

    네, 명불허전이죠. 알프레드 히치콕...
    개인적으로는 현기증(1958)과 싸이코’(1960), ‘새’(1963)를 힛치콕의 3대 명작으로 꼽고 싶어요.

  • 20.02.24 07:17

    최선생님 잘보고있읍니다.
    어려운 수학문제를 아주 재미있고 명확하게 가르쳐주는 서울유명학원 수학강사같다고나할까요...

  • 작성자 20.01.29 21:48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유명학원 수학강사 비유... 아주 멋집니다만, 과찬 같습니다.

  • 20.02.08 07:50

    나는 고 1때 돈암동 바로 우리옆에있던 동도극장에서 봤는데 그때 제목은 幻像 이었는데 요몇년전 EBS T.V주말의명화에서 현기증으로 나오더군요.18세 그당시 엄청 감명 깊게봤 었습니다.피크닉이라는영화에서 봤던 킴노박이 그렇게 이쁠수가없드군요

  • 작성자 20.02.08 12:21

    서울에서 사셨으니까 고딩 때 이 영화를 볼 수 있었네요. 저는 촌놈이라서 어른이 되어서 TV에서 봤어요.
    킴 노박이나 '새'에 나오는 티피 헤드렌 같은 옛날의 금발미녀들이 참 이뻤던 것 같아요.

  • 20.02.12 11:59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0.02.13 05: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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