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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교회
 
 
 
카페 게시글
원포인트묵상 2011년 06월 17일 금요일
리브가를 꿈꾸며 추천 0 조회 103 11.06.17 00:03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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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17 00:24

    첫댓글 입술의 권세 -- 무슨 말을 사용하는가에 따라 축복과 저주가 임한다. 내 입술이 좋아하는 것은 따라오고 내가 싫어 하는 것은 나를 떠난다는 것이다. 저주를 좋아하면 저주가 나를 따르고.....축복을 좋아하면 당연히 그것이 나를 따르게 되고....귀한 축복의 원리이다. 내가 축복을 즐겨 쓰면 축복이 임한다는 말씀이다. 만나는 자마다 축복 한다면 내게 놀라운 축복이 임하시지 않겠는가...누굴 선택할 필요도 없다 복이 필요 없는자는 없으니까...축복을 심으면 풍성한 열매를 때에 이르러 거두리라...

  • 11.06.17 06:36

    17절, 축복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더니...저에게 하시는 말씀같습니다. 사실 저는 사람들을 만날때 세상사람들이 하는 인사법 즉 "안녕하세요"가 나의 인사 언어였습니다.
    축복하는 것이 어찌 어색하여 요즈음은 교회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지난주도 평안 하셨습니까"하고 인사하면 상대방이 어색해 하는 것 같음을 느낄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말씀에 근거하여 오늘부터는 만나는 교회분들에게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축복하는 인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11.06.17 22:44

    참 좋군요. 다양하게 많이 만들어 보세요.^^*

  • 11.06.17 07:27

    18 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 하더니 저주가 물 같이 그의 몸 속으로 들어가며 기름 같이 그의 뼈 속으로 들어갔나이다!!! 시어머님께서 동서들을 시도때도 없이 저주하는것을 결혼하여 보게 되었다.자기에게 잘 못을 하면 눈만뜨는 저주를 한다고 하였다.그때 두려움이 생겼다.저도 어머님께 잘못을 하면 저렇게 담을 수 없는 저주를 하겠다.하면서 정말 모든 사람에게 잘 하고 살아야 겠다고 다짐을 하게 되었던 것이 기억나게 되었다. 성령하나님 저를 늘 도와주세요.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살아가게 하소서...주님앞에 설때 직고할것이 있도록 도와주세요

  • 11.06.17 22:48

    쓸데 없이 저주를 자초하는 것도 문제겠지만...애매하게 공격 받지 않도록 빛의 갑옷 즉 성령께서 입혀주시는 전신갑주를 날마다 챙겨입는 것도 지혜가 아닐까요.^^*

  • 11.06.17 07:28

    저주의 옷 입기를 좋아하던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신다. 어찌나 내 자신이 의롭던지 판단하기를 좋아했고, 내 기준에서 벗어나면 왜 그럴까? 내 비위가 상하는 한마디에도 마음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분노! 결국은 내 자존감이 회복되지 않은 결과였다. 나는 마음이 가난하고 궁핍하여 중심이 상하는 연약한 자인 것을 인정한다. 내 연약함을 주께 고한다. 주님의 도우심 없이는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임을 올려드린다. 그런 내게 주님은 회복의 계단을 오르게 하셨다. 난 이미 축복의 옷을 입은 자로 당당하게 걸어가고 있다. 심은대로 거두는 하나님의 법칙, 악을 심으면 악을 거두고 선한 것을 심으면 선한 열매를 거둘 것을 알기에

  • 11.06.17 07:27

    나를 대적하는 부정적인 말들을 피하며 그것까지도 축복으로 돌려보내는 방패를 소유한다. 오늘도 그 방패를 가지고 내게 오는 독의 화살을 막아내고 나는 어떤 상황에도 상대를 향해 긍정의 말만 축복만을 심는 하루하루를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기대함으로 한 계단을 또 오른다.

  • 11.06.17 22:50

    그렇죠! 반드시 심은 것을 풍성히 거둘 것을 믿습니다.

  • 11.06.17 09:02

    나는 육체적으로 장애인이요 경제적으로도 어렵고 인맥도 없고 교회도 개척교회 그ㅐㄹ서 악한 원수들이 나를 죽이고 멸망 시키고자 온갖 비겁한 술책을 쓰나이다. 그러니 주님께서 나를 건져주셔야 됩니다. 더 이상 약하여 비방 거리가 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약할 때 강함되시고 나의 힘, 능력이 되시는 주님 이 상황에서 속히 건져 주셔셔 더 이상 약하여 악한 자의 비방 거리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아멘.

  • 11.06.17 23:37

    주님! 목사님을 생명싸개로 보호하여 주시고 천사들을 보내사 대적자들의 모략이 무효되게 하시며 주님의 권세와 지혜를 주소서....

  • 11.06.17 09:36

    25절....그들이 나를 보면 머리를 흔드나이다. 세상에서 외면 당할때,제 마음이 주님을 향하게 하셨습니다~지나보니~ 마음의 중심이 상한것이 은혜였습니다 !~생각하면 원망,불평,혈기.분노로...내 마음을 채워서...지금 나는 어디에 있을까?..끔찍 합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주님 한분 만으로 족한것을 1~가난하고 궁핍할때뿐 아니라 풍족하게 하실때도...마음에 확정 합니다 !~마음이 상한자를 향해 머리를 흔드는자 되지 않기를...주님 !늘~억울한 자를 살필수 있도록 종을 사용 하소서 !~

  • 11.06.17 23:56

    고난을 통해서 님은 한분이면 족한 주님을 만나셨네요.^^* 그래서 때론 고난이 유익이 되는거죠......

  • 11.06.17 10:40

    21절. 주의 인자하심이 선하시오니 나를 건지소서...대적자 앞에서 생명의 언어를 지속적으로 사용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객관적인 상황을 들이대며 죽음의 언어를 사용하는 나를 종종 봅니다.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성령님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건지소서.. 대적자의 행위를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 11.06.18 00:02

    주님이 함께 하시는 손길과 어떤 상황에서도 생명의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권세를 주님께서 공급해 주시기를........

  • 11.06.17 10:40

    축복하기를 즐겨 아니하더니 축복이 멀리 떠났고,,, 역으로.. 축복하기를 즐겨하더니 축복이 임했고..... 축복받는 비결이 여기 있군요.... 심은대로 거두는 원리가 여기도 있었군요.....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는다고...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안다고... 어쩌면 , 뜨끔한 말씀이구.... "축복함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 11.06.18 00:03

    좋은 열매가 풍성해 지시겠네요.^^* 할렐루야!

  • 11.06.17 10:57

    건지시는 주님 억울한 문제 가운데 걱정하며 어찌할줄 몰라했던 나 언제부턴가 문제위에 계신 주님을 보게된다 최근 억울하게당할뻔 했던 문제 오래전부터 준비하신 주님이 계심을 깨닫는다 어느곳이든 걱정과 근심이 있는곳에 세상의 방법과 내가 앞서기전에 주님은 당신이 일할수있도록 잠잠하길 원하신다 그 어느것도 원망 불평의 대상이 될수 없다 건지시는 나의주님...

  • 11.06.18 00:10

    격랑이 몰아쳐도... 주님을 의지하고 평강을 유지하면 주님의 역사 하심을 느낄수 있죠? 사실 감정이 격해지고 생각이 격해져도 사태가 악화되면 악화되었지 호전되지는 않거든요...그럴바엔 주님께 맡겨 드리고 평강을 취함이 지혜롭겠죠....^^*

  • 11.06.17 11:21

    22절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여 나의 중심이 상합니다. 좋은말 좋은 생각 보다는 비난 판단 정죄하며 살아왔던 지난날을 나의 모습을 보게하신 하니님께 감사드립니다.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하여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을 당한 많은 시간들의 허비 됨을 애통합니다. 사랑하기 보다는 비난과 정죄하며 살아온 나의 죄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말씀에 순종하며 축복하고 사랑하며 살기를 결단하오니 내 결단의 마음 성령님께서 기쁘시게 받으시고 내 결단의 의지를 강권적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 11.06.18 00:12

    마음에 평안과 기쁨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지혜를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이젠 주님의 그늘에서 행복과 자유함을 마음껏 누리시길....

  • 11.06.17 11:52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야 영적인 예배를 드릴 수 있다. 그래야 하나님이 찾으시는 자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의 찾으시는 자의 축복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알뿐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함을 누리는 것이다. 내 생각이 무엇이 바뀌어야 할까 변화에 대한 조급한 마음이다. 하나님이 나의 변화를 끝까지 참아주신 것 같이 나도 따라오는 자에 대하여 변화에 더딤에 내 생각으로 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것을 알면서도 막상 부딪치게 되면 내 생각으로 빠른 변화를 요구할 때가 많다 하나님이 하시는데 기다리자 기다릴 수 있는 넉넉함을 ``

  • 11.06.18 00:14

    네...주님이 일하실 때 까지..^^* 기대하고 평안함을 누리세요....기쁨으로...

  • 11.06.17 13:45

    21. 나를 건지소서 / 35년간 가정이라는 연탄창고 안에서 열심히도 걸레질을 했습니다. 내 부모님은 최선을 다해 사셨지만, 인정하든 안하든 본인들이 연탄이기에 자녀들에게 검뎅이를 묻힐수밖에 없었고, 반복되는 걸레질에......지쳐버렸습니다. 이번주 귀한 사역을 통해 "훈련으로 생각하고 참고 살았던" 시간들이 그저 인간적인 인내임을 알게 되었고, 이 연탄창고에서 벗어나 진짜 나를 찾아야함도 알았습니다. 물론 그분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지혜와 회개의 영을 부으시는, 깊고 강한 뿌리들을 송두리째 뽑아버리도록 힘과 인내를 더하시는, 위로하시며 회복시키시는 그분의 손길이...!! 저는 현재 까만 연탄입니다.

  • 11.06.17 13:51

    그래서 주변사람에게 검뎅이를 묻힐수밖에없습니다. 하지만 성령의 불에 홀라당 타면 타는동안 주변사람들이 따뜻할테고 다 타서 베이지색 연탄이 되면 다른사람이 넘어지지 않게 얼음위에 부셔서 뿌려지는 예쁜 연탄가루가 될것입니다. 독립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려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그분의 손이 나를 밀고, 당기고~ ^^ 끝내는 내가 승리자입니다. 나를 건져주시는 그분의 손길을 갈망합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알럽대디~

  • 11.06.18 00:17

    먼가... 좋은 일이 있었나봐요.^^* 더 좋은일 축복된 일들이 생길겁니다. 지난날도 걍 버릴것만 있는것도 아니죠? 활시위를 당기듯 앞으로 나아가는데 일조할 것입니다. 홧팅!

  • 11.06.17 14:17

    21절"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를 선대하소서" 주님의 선대하심이 돌보심이 제일이지요..요즘은 성경학교 준비와 치영원 과제등등 마음만ㅋ 분주합니다. 프로그램을 짜고, 잘 준비한다 해도 주님의 선대하심이 없으면..., 또 어느새 주님보다 내가 준비한 것을 의지하는 오류에 빠지고...조심스럽고, 그러면서 내 속에 '짜증이~~~'참!! 무섭습니다. 주님! 세상에서 가장 귀한 주님의 일임을 기억하고, 내가 나타나지 말고 오직 주님의 은혜와 돌보심으로 감당케 하소서, 나를 선대하소서, 선대하소서

  • 11.06.18 00:30

    그 귀한 일을 감당할 때마다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감사가 충만하시길..... 주님도 기쁘시지 않겠어요.^^*

  • 11.06.17 14:40

    제목;주님의 거울은/20여년전 교회차가없어 우리 부부가했음하여 의논을하는데 차일피일 미루며 아까워 내놓지를 않아차는 교회에서구입하고 그후 차값이상으로 사기를 당해 날리고 남편을 원망했다 그런데 오늘 묵상을 하는데 사람앞에 보이기위해 하려했던 나의 잘못된 동기가 발견되어 회개를했다/나의 허물을 알게 하시고 회개할 기회주심에 감사합니다 잘못된 동기가 유발되지 아니 하도록 주님 더 의식하겠습니다

  • 11.06.18 00:32

    모양은 아름다웠는데...중심은 주님이 보셨네요...남은 세월은 주님과 맘을 합하여 이루시길 축복합니다.^^*

  • 11.06.17 15:53

    18.또저주하기를옷입듯하더니.저주가물같이그의몸속의로.들어가며.기름같이.그의뼈속의로.들어갔나이다.입술의열매.무서운것을.깉이께닷게됩니다.축복에말.많이못했는대...축복에말만..하기로.결심합니다...감사하며살겟읍니다...주님감사합니다.

  • 11.06.18 00:34

    주님이 행복해 하시는 말만 입술에 담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우리 모두 훈련합시다.^^*

  • 11.06.18 00:03

    17, '그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축복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더니 복이 그를 멀리 떠났으며' 주님! 저는 저주하기를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그러나 축복하기를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말과 생각은 복의 근원이 하나님이시라 고백했지요. 나와 남을 위해서도 축복하지 못한 것은 그 뿌리가 말씀에 대한 불신앙이었습니다. 부모 마음을 알지 못하는 철부지 자식과 같이.. 주님! 속 썩여 죄송합니다! 주님 말씀 믿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자들을 축복하겠습니다. 지금 저를 안아 주시려고, 팔 벌리고 기다리시는 아버지께로 달려 갑니다. 나를 주님 품 안에 꼬옥 안아 주소서! 할렐루야!

  • 11.06.18 00:38

    이젠 말씀에 기초한 축복의 사역이 활짝 열리시겠네요.^^*

  • 11.06.17 21:44

    혹시 저주가 나의 옷이 되고 허리띠가 되어 저주를 즐기며 내 자신이 지내오고 있는 것은 아닌가! 타인의 저주를 은밀히 즐기고 좋아하는 자로서 내가 살고 있지는 않은가! 타인을 저주하면 그 저주가 자기에게 이르게 된다. 내가 상한 심령으로 주님의 인자하심을 힘입어 나아갈 때에 나를 저주에서 건져 주시고 축복으로 채워 주실것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 11.06.18 00:42

    우리 모두에게 그처럼 악한 성향은 다있지않나요?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님의 바램대로 성령께서 컨트롤 하시면 축복의 길에서고 나누어줄 수 있는 청지기가 되겠지요.....

  • 11.06.17 22:03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저주가 그 몸속으로 물같이 흘러 들어간다/ '너를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라,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선으로 갚으라'는 말씀을 알고 있어 입으로는 차마 저주하지 못했지만 마음과 생각으로는 축복보다 저주하기를 좋아한 나였다. 낮은 자존감때문에 조그마한 일에도 상처받고 아파하며 상대를 향해 무언의 저주를 참 많이도 했는데 그 '저주가 내 몸속으로 물같이 흘러 들어간다'는 말씀앞에서 두려워진다. 주여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나를 선대하소서.

  • 11.06.18 00:45

    오늘 묵상이 우리 모두가 저주의 결박은 풀리고 무효화 되며...축복을 열고 나눌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드립니다.

  • 11.06.17 22:45

    상대방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은 그것이 행위로 나오기 전에 내 안에 잠재해 있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내가 아직 십자가 앞에 나의 옛사람을 내려놓지 않았다는 증거다. 그것이 아직도 내게 음식 찌꺼기처럼 남아있다. 그러기에 가끔 아내에게 부정적인 말을 한다고 핀잔을 듣기도 한다. 그렇다 치영원을 만난이후 치유를 받으면서 "이제부터는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라는 말은 잘하면서도....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성령님께 다시 입술을 내어 드린다. 마음을 내어 드린다. 오늘 종일 의식기도에 젖어 있었다. 참으로 감사한 하루 였다 주여! 항상 입술과 마음을 주관하셔서 하나님의 생명만 실어 나르는 입술이 되게 하소서!

  • 11.06.18 00:49

    참 지혜롭게 자신을 정결례로 올려드리시는군요...모든 면에서 많이 깊어지시겠어요...^^*

  • 11.06.17 22:49

    목련화: 주의 선하심과 인자 하심이 평생에 나를 따르리니 내가 주의 전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주의 손길이 함께 하시니 나는 진정한 행복자이다. 감사합니다 주님! 저의 평생의 삶을 하나님의 행복으로 행복하게 하실줄을 믿습니다. 부정적인 말은 내 생전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행복만이 있습니다. 생명만이 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하실줄ㅇ 믿습니다.

  • 11.06.18 00:51

    부창부수군요.^^* 놀라운 사역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으실 것으로 믿습니다.

  • 11.06.17 22:49

    목련화: 주의 선하심과 인자 하심이 평생에 나를 따르리니 내가 주의 전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주의 손길이 함께 하시니 나는 진정한 행복자이다. 감사합니다 주님! 저의 평생의 삶을 하나님의 행복으로 행복하게 하실줄을 믿습니다. 부정적인 말은 내 생전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행복만이 있습니다. 생명만이 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하실줄ㅇ 믿습니다.

  • 11.06.17 23:22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여 나의 중심이 상함이니이다./항상 가난하고 심령이 하나님을 향하여 궁핍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중심이 상할 정도로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끊이지 않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늘 그런 중심과 마음을 유지할수 있는 비결은 늘 주님께 촛점을 맞추는 것이리라.훈련 또 훈련 나를 쳐 복종시킬수 있는 내 안의 연약한 가시가 있음에 감사드린다. 말씀 주심에 감사드린다. 성령님과 동행할수 있는 은혜의 시대에 살게 하심에 감사드린다. 주님 내 안에 끊이지 않는 갈망으로 상한맘을 주님께 올려 드릴수 있게 하옵소서

  • 11.06.18 00:54

    묵상이 아름답습니다.^^* 가시를 은혜의 통로로 이용하시는 지혜가 돋보입니다....

  • 11.06.17 23:57

    다윗의 간절한 기도는 악인들이 받아야 할 보응으로 인자를 베풀지 않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죽이려하는 바에 여호와께서 마땅히 심판하실 것임을 아뢰는 기도로 꼭 응답받을 것을 확신하면서 자신는 구원 받을 것을 아뢴다. 주님은 기도에 응답되어 지지않는 부분에 끊질지게 기도하는 다윗은 원수들이 조롱하며 머리를 흔드는 것을 주님께 아뢰는 기도를 보여주신다. 나도 응답받기 위해 응답받을 때 까지 기도하겠사오니 주님이시여 새힘주시옵소서! 아멘.

  • 11.06.18 00:58

    기도로 장애물을 돌파... 멋지십니다.^^* 주님께서 목사님께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부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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