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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쁨으로 참 동동거리던 한가위도 저만치 떠나갔고요.
무엇보다도 민족단체의 큰 날이겠을, 시월 상달의 하늘 門이 열린 개천절 날도 여기저기에서 잘 치룸들을 했던가 보았습니다.
시간은 그렇게 똑딱거리며 잘도 흘러 가고 있었음에, 사실 시.공간을 뛰어 넘어야 하는 우리들에게 무슨 소용이랴? 싶으면서도 지구별의 삶에서, 그 또한 잘 맞춤하면서 살아 갈 일! 중요함이 되겠고요.
2주만에 만나게 되는 선생님과 또 우리 도반들!
언제나처럼, 참 그럴 수 없이 좋습니다.
할아버지께 경배드리고, 뒤이어 선생님께서 채워 주시는 고급한 에너지들이 아늑하게 보호를 해 주는 공간의 속!
그렇게 도반들과 함께 온전한 빛의 하루를 나란히 보내게 될 거룩한 장소가 되겠음이라!
*
하늘의 모임을 시작합니다.
창조의 영! 창조의 하느님! 삼위일체 하느님! 비로자나불 하느님!
桓 하느님! 치우천황님! 단군 성조님! 환웅님! 대백색 형제단님들!
대천사님들! 미카엘 대천사님! 가브리엘 대천사님!
라파엘 대천사님! 우리엘 대천사님! 메타트론 대천사님! 초 천사님! 천사군단! 네피림 천사군단! 모두 함께 해 주세요.
빛을, 그리고 사랑을 함께 해주세요.
아미타불! 관세음 보살님! 쿠마라붓다! 쿠마라 군단님!
고다마 붓다님! 연등불 붓다님!
비로자나 붓다님! 사랑의 빛! 자비의 빛! 연민의 빛!
깨달음의 빛! 치유의 빛!
창조의 빛! 풍요의 빛 부활이 빛!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중략......
이윽고!
축복의 빛이 가득한 공간 속에서 新大天光子 선생님 강의가 시작됩니다.
보이는 하느님! 볼 수 있는 하느님은 무엇일까?
바로 태양이시고, 또한 비로자나佛이며, 옛날에는 태양신으로, 서양에서도 하느님으로 숭배를 했다고 함.
태양 엘로힘의 저 위대한 빛과 에너지가 선생님의 몸으로 한번씩 들어차 옴을, 강력하게 느껴진다고 하심.
태양이 나고, 내가 곧 태양이다.
태양의 빛이 태양계 및 모든 행성과 자연에 들어가서 온갖 생명을 살려내고 있음이라.
기독교는, 교회에만 하느님이 있는 줄로 알고 있음.
태양과 자기가 보이는 만물과 일체 융합이 되면, 태양의 엘로힘 영과 우리의 영은 동체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게 됨이라!
우리는, 그래서 빛의 태양인 것이다.
태양의 에너지가 자연 만물에 스며져 있음.
그 자연과 만물이 사실은 실제의 God! 하느님인 것!
자연과 만물! 빛이 될 때, 온전한 깨달음! 그리고 빛과 성불이 되는 것임.
부처님은 만물이 부처라! 두두물물頭頭物物이 그대로 부처이다! 했음.
만생 만물이 빛과 신으로 보일 때, 깨달음이 오는 것임.
이 내용은 반아심경의 핵심이라고 볼 수가 있음.
부처님이 직접 이야기 한 것이 아니고 현장법사(당태종 시대)가 왕오천축國(인도)에서 가져온 내용을 한문으로 번역을 했음.
반야심경은 9종의 번역본이 있는데 그중에서 한국과 일본에는 주로 현장본이 통용되고 있음.
세계의 경전 중에서 천부경이 가장 짧은 경(81자)이고, 그 다음이 반야심경(260자)이며, 삼일신고(366자)가 그 중 가장 긴 내용이 되겠음.
현장법사가 그래서 참으로 고맙고 고마운 분임.
현장법사의 道가 참 높았기에 당태종이 존경한 인물이기도 했음.
보석처럼, 헌장법사를 아꼈다고 하였으며 하여, 인도行을 애써 막았음에도 조용하게 다녀왔다고 함.
AD629년 인도로 향하였으며, 그야말로, 살아 돌아온다는 기약이 없고, 보장조차 없는 고난의 길이었음에, 나침반도 없던 시절에 목숨을 건, 오직 사명감으로
불법을 전하고 번역을 위하여 다녀왔던 것임.
우리나라에서 중국가는 것조차 힘든 일인데 현장법사는 천산 산맥, 고비 사막, 히말라야 산맥을 넘어가게
되는 그 힘겨운 고난의 길을 마다하지 않았던 것임.
그 위대한 산물인, 반야심경에는 깨달음과 치유 에너지가 들어 있으며, 엄청난 공덕이 들어 있다고 하심!
스님들이 열심히 암송하는 것이 그 이유가 되겠으며, 불치병을 고쳤던 사례들과 죽어가는 사람도 살린다는 이야기도 자리해 있다고 함.
하여, 우리는 반야심경을 무조건 암송하는 것이 깨달음의 길에 큰 도움이 될 것임.
천부경과 삼일신고 또한 물론 자주 암송하고 외움을
해야 하는 것에 쉽지가 않겠지만, 목숨을 내 놓고 인도까지 갔던 사람도 있었음을 헤아려야 하는 것!
깨달음은 완전한 비움이기에, 그 비움은 자신의 죽음이기도 한 것인데, 그 비움에 자신의 전부를 걸어야 하는 것임.
자신을 가차 없이 버려야 하는 것임에랴!
물론 마음이 行하는 것이겠지만......
적당히 돈도 벌어야 하겠고, 남들보다 잘 먹고 잘 살아야 함이라!
주변의 눈치도 봐야 할 것이고, 모임이나 결혼식에도 가야겠기에 큰 깨달음이나 도반들 모임에 그런 이유로 빠져야 한다면, 그러한 의식과 상태로는, 참으로 깨닫기가 어렵다는 것!
가족들도 한번은 매몰차게 버려야 함.
가족을 버리는 것이, 가족을 오히려 살리는 결과를
맞이하게 되는 것임.
가족을 버린다는 것은 가족에 대한 집착을 버린다는 것!
오히려 그들에게 자유를 알게 해 주는 것이라......
선생님도 道를 시작하면서 가족을 한번 버렸다고 하심.
그 옛날! 신문을 1년 동안 안 보았다고 하시는데,
우리가 현재 스마트폰을 1년동안 안 보고 살아야 하는 것과 동일시가 되는 것임.
대단한 용기와 또 굉장히 냉정해야 하는 것이며, 돈 버는 일조차 시원하게 내 팽개칠 수가 있어야 하는 것임.
선생님은, 그렇게 道하는 일에 열정을 바쳤다고 하심.
단체가 함께 모일 장소를 마련하려고 집도 전세로 바꾸려고 했을 정도라......
5-6명의 도반들에게 거금을 준비를 부탁했던 당시, 어느 날! 꿈 속에서 머리에 짐을 이고서 가는 여인이 보였었고, 순간 안국동에서 사업을 하고 있었던 안(安)某
여인이 생각나 장소의 비용 일부를 부탁하여 쾌척받은
일도 있다고 함.
머리에 짐을 이고 있는 모습 아래(女)字가 받쳐져 있음이라!
하늘에서 그렇게 현신을 해 주신 것임.
그 또한, 현장법사가 行했던 일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님.
그 분은, 서유기에서의 삼장법사로 그려지고 있음.
손오공이 그리도 속을 썩히게 했었던......
출발했을 때, 40명이 함께 떠났다고 하는데 인도 국경에 이르러 모두가 죽었고 현장법사 혼자만이 살아 남았다고 함.
당시 생사가 걸린 속에서, 움막집을 만났다고 하는데 그 집에 한 노인이 다 죽어가고 있었다 함.
한센병이었음.
현장법사 자신도 사경 상태의 환자의 입장이었으나
몇 달 동안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며 간호를 하였고,
노인의 목숨을 기어이 살려 놓고서야 국경을 넘어
갔다고 함.
코로나로, 또는 몸이 아프다고 하여 모임이나 깨달음의 자리에 쉽사리 외면하는 사람들, 필히 생각해 볼 만한 내용이 되겠음.
인도語를, 단 한 마디도 못 하면서도, 현장법사는
그렇게 인도로 갔고 어렵사리 불경을 구하여 바리바리 싣기 전, 인도에 한동안 머물면서 인도語 공부를 하였으며, 끝내는 번역까지 완성시킨 모습에 찐 박수를
아낌없이 보내야 할 일이 되겠음.
다시 국경 지역에 도착했을 때, 오두막집은 없어졌고, 노인도 없었음.
바로 관세음보살님이 깨달음을 주려는 화현의 모습이시라!
여러 불경 중에서도 반야심경에는,
깨달음에 대한 부분이 어떤 경전보다도 상당하게 압축되어 있음.
깨달음의 상태에 따라 반야심경의 구절들을 들여다
보게 되면, 꾸준히, 자기 자신이 열려감의 변화되는
모습이 확인 된다고 함.
선생님도 아직껏,
반야심경의 경구를 들여다 보면서 계속 열림의 상황들이 보여지고 있다 하심.
그리고, 현장법사 깨달음의 수준이 부처님의 진수에서 조금 부족하다 싶은 것이 있으나 현장법사가 쓴 내용들도 참으로 대단한 것이며, 거의 80-90% 가까이 다가섬으로 표현이 되고 있다 함.
그 불경들은 예전부터 부처님의 제자들이 단체로 만들어 낸 것이라고 함.
원래는 마하반야 바라밀다 심경이라,
마하(위대함, 크다) 반야(지혜)
바라밀다(팔미타, 피안, 천국, 불국토의 깨달음)
심경(핵심의 말씀)
그렇듯 위대한 지혜의 경이며 천국으로 이르게 하는
핵심의 말씀인 것임.
반야심경의 260字 속에는, 여러 구절과 동시에 큰 에너지가 들어 있음.
그중에 10여 개의 경구가 있는데, 이 중에는 우주의
진리가 들어 있음인데, 그 중! 한 구절만이라도 제대로
알면 깨달을 수가 있고 천국에도 이르게 된다고 함.
부처님의 경전을 크게 나누면,
반야심경(핵심ㅡ하트 수트라, 대반야, 중반야, 소반야의 함축본), 아함경 방등경. 법화경 금강경, 화엄경,
능엄경 등으로 나눌 수가 있음인데,
그 중, 대반야바라밀다는 부처님께서 45년간 설법을
주셨던, 21년 동안의 내용을 압축시킨 것이고,
소반야는 반야심경 260자로 압축시켜 놓은 것임.
그 압축한 내용을 현장법사가 번역을 한 것이라고 함.
부처님의 법을 이어받는 법제자는, 가섭ㅡ아난으로
이어지며, 12대 조사로써, 법을 받은 이가 마명(馬鳴)
대사인데, 이 때부터 소승불교에서 대승불교로 바뀌게 됨.
마명대사의 원명은 산스크리트語로 아슈바고샤인데, 한문으로 마명이며, 그 뜻이 말의 울음소리라고 했던, 이유가 전생이 페가수스 별에서 왔다고 함에, 빛의 말(馬)의 세계라고 하심.
그는 산스크리트 문학의 시조였으며, 왕자의 신분이기도 하였는데, 또한 王의 왕사였다고도 함.
그분 마명 대사가 선생님의 전생이었다고 하는데, 그 당시보다 아직 불교에 대하여 훨씬 덜 깨어져 있다고 하심.
선생님은, 전생에 유럽 천주교 사원의 승원장이기도
하였고, 티벳 사원의 승원장이기도 하였다고 함.
선생님은 성경의 선지자 다니엘의 전생이기도 하셨는데, 성경의 다니엘서가 12장으로서 그중에 지금의 시대ㅡ상승과 개벽을 알려주는 다니엘 계시록이 있다고
하심.
선생님의 사모님께서 긴 투병 중에 일어나시게 된 것도 사나트 쿠마라님께서 큰 도움을 주셨던 때문이라고 함.
사나트 쿠마라님은, 초우주의 위원장님이며, 우주의
별을 창조할 적에 선생님이 핵심 참모였는데, 그 때문인지 선생님을 많이 도와주시면서 크게 고맙다고 답을 주신다고 함.
선생님이 우주에서, 제갈공명이라고 지칭되던 만큼,
큰 역할을 할 정도로 지혜가 대단했다고 함.
우리들의 전생도 그렇게 훌륭한 때가 많았다고 함.
나의 본 모습이 신이고 부처이다!
이것을 진짜로 알고 있으면 되는 것임.
인간적 자신은 언제나 가짜인 것을 철저히 유념할 것!
인간인 자신이 태양처럼빛나는 瑞光이고, 또 은하의 빛이며, 깨달음의 빛으로서, 환희의 빛이고, 더불어 미소연꽃처럼 빛을 내고 있는 것임.
하늘에서는, 우리들 상태에 맞춰 에너지를 적절하게 열어줌.
용서를 통과하는 삶이어야 함이라,
자신의 전 생애를 통해 거쳐온 수많은 사건과 사념들을 하나 하나 제대로 용서를 하려면 두꺼운 책을 몇 권을 써야 할 일이겠으나, 그 노릇은 사실 쉽지가 않은 관계로 한번에, 바로, 즉시, 온 세상, 그리고 하늘 모두의 용서를 하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자신의 참 모습과 진리를 깨닫게 되겠음이라!
수백년 어둠의 공간에 빛이 번쩍 하듯, 그렇게 한다는 마음을 가짐으로써 훨씬 쉽고 편안한 용서가 될 것임.
그런 용서가 없이는 영의 열림이 어려운 것이기에,
진정한 용서가 어둠의 장막을 걷어 내게 되는 것임!
내가 신이고, 부처이며, 하느님이다! 를 알게 된다면,
백년이 걸릴 것을 한달, 한시 만에 정리될 수가 있음인지라, 무조건 할 수 있다로 바꾸기!
쓰레기, 어둠이 가득 가득 쌓여져 있는 장소에 전깃불을 탁! 켜게 되면 한번에 밝아지게 마련.
그렇게 될 수 있다!로 마음을 바꾸고서, 이미 되었다!
이미 내가 신이다로......
그렇게 되면 정리가 되는데, 몰랐다! 잊어버리고 있었다.
내가 瑞光임을 잠깐 잊고 있었어도, 瑞光임에는 결코 변함이 없다.
신이 잠깐 잊고 있었다 하더라도 신은 변하지 않으며, 하느님 또한 변함이 없는 것!
될 수 있다! 이미 되었다!
그렇게 직통의 길을 가야 함.
God I AM중의 I는 우주적인 나이며 전체적인 나요! 개인적인 나가 아님.
이것만이 정답!
신이 되려고 수행하고, 또 깨달음을 얻으려고 하는,
그 수행의 길은,언제나 목적지는 저 멀리있고 미완의 길이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함이라!
기독교인들!
하느님이 특정한 장소나 건물에, 그리고 교회에만 있는 줄로 알고 있음.
성경에서의, 일곱개의 교회는 그들이 아는 물질의 교회가 결코 아닌, 내 몸속의 7개의 성령 차크라(하느님이 居하신 곳)가 깨어나야 하는 것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 것임.
또한 목사가 신학 대학교를 나왔다고 하여, 그들이
하느님에 더 가까이 있다고 여기는 멍청한 생각의 소유자들이라!
천국은 마음의 거리지 공간의 거리가 결코 아닌것을......
구원과 천국의 번지수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잘못
알고 있는 그들!
네 자신이 부처이고, 너희가 그리스도이다!
예수님이 구원해 주어 천국으로 가는 것이 절대로 아님이라!
하늘의 법칙은 자신이 직접 行해야 하고, 또 자신만이어야 답인 것!
주여 주여! 하는 자가 천국 가는 것이 아니고, 내 뜻을 행하는 자만이라야 천국간다(예수님)
나의 성이 神씨인데, 자신이 신씨가 아니라고 우겨대는 경우가 되는 것임.
아제 아제 바라승아제(전반부)모지사바하(후반부)ㅡ
반야심경 진언
가테 가테 파라가테 파라삼가테 보디 스바하ㅡ원음
해설ㅡ가세 가세! 천국가세! 오! 이미 천국이로세!
얼씨구! 좋구나!
가자 가자! 했지만 이미 부처이고, 이미 불국토에 있음이라. 얼씨구! 좋구나!
부처님 같으면, 이렇게 표현을 하셨을 것임.
관자재ㅡ행심반야 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깨닫고 보니 온세상 현상계는 꿈이라! 그것을 알고
보니, 온 세상이 불국토요 부처님의 세상이더라!
내가 부처요. 이미 부처님의 세상이더라! 껍데기는
가짜이고, 이미 모두가 광명 부처이더라!
대부분이 핵심을 모르고 있으며, 이 세상, 현상계의
세상은 꿈이더라!
홀로그램이고 또한 가짜이더라!
꿈 속에 진짜가 들어 있음.
진짜의 위에서 가짜 구름이 덧씌워진 것임.
부처가 중생인 척 하는 것이 홀로그램인 것!
우주는 천.지.인의 모습이라 원圓에서 방ㅁ方이 나오고, 또 각(角)이 나온 것임.
하늘은 둥글고, 땅은 모가 났더라!
하늘제사 자리인 천구단(원구단)은 둥글게 만든 것임.
5차원에서 집들은 모두 둥글게(구형)조성되어 있음.
창문이 없으나 안에서는 밖이 잘 보이고, 밖에서는
실내가 안 보이는 구조로 되어 있음.
하늘의 모든 것은 구형으로 되어 있음.
지구도, 모든 별들도 동그랗게 생겼으며, 은하의 구체(네바돈 우주)는 완전하게 둥근 모양이 아니고 중간
중간으로 공간이 비워져 있음.
반면에, 빛의 완성체인 안드로메다은하의 형태는 동그란 원형인데, 우리의 은하는 완전한 원형이 아닌 것이기에 그 동글 동글한 모양으로 열심히 가고 있는 중임.
보석도 사각이 아닌, 동그란 모양이 좋은 것이며, 우리 세포들의 모든 공간들에 빛으로 시시각각 채워져 가고 있는 중임.
깨달음의 기본 요건은 인성이 순수함인 것임.
예수가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어린애가 되어야 함이라!
그래서, 순수해야 깨닫게 되는 것이며, 순수(순진 순결)상태는, 마음을 비워야 하는 것임.
중생은 화장쟁이라,
마음을 화장하면 그 위선이 빛을 가리는 것임을 모름이라!
어린애라야 천국 간다!
마음이 순수하면 그대로가 천사이고, 대사이며, 하느님인 것인 것을!
순수가 순결이 되고ㅡ순수는 백합이요, 순결은 연꽃이라!
백합이 연꽃의 모습이 되기 위하여 영이 세상을 사는
것이라!
물질세계를 벗어나게 되면 천국이 되고, 위선은 한마디도 못 하게 됨.
내가 벌거벗은 상태라고 보면 되는 것임.
인간 세상은 모든 일들에서 화장을 하고, 그렇게 위선 속에 있는 것이며, 아이들과는 천양지차로 차이가 있는 것임.
가족 부부간에도 위선이 자리하고 있음에, 더 이상
말해 무엇하리?
이상!
지난 9월 마지막의 일요일! 모임 후기를 끝맺음 합니다.
*
은하의빛 도반은 자신이 참석한 날에는 꼭 삼일신고
노래를 제게 요청합니다.
눈 앞에서 보여지는 위대한 모습이 몸의 질병들을
걷우어 준다며 제가 다른 사람을 치유할 때도 꼭
삼일신고를 부르고서 치유에 임하라고 할 정도입니다.
훨씬 치유 효과가 높아진다고 하네요.
삼일신고를 부르는 중간에 자신이 친견한 모습을 휙휙! 그려 냅니다.
첫번째로, 보라색 💜 하트가 보이고, 또 백색의 태양이 나타 납니다.
세번째로 人인 角(각)이 연두색인 치유의 모습이고요.
네번째는 비로자나불의 모습입니다.
태초의 桓님이기도 한 분이시고요.
다섯번 째로 치우천황님의 웅장한 두 눈이 보이면서
신기한 모습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선생님께서, 에너지가 진동하는 느낌이라고, 말미를
장식해 주셨네요.
그리고,
은하의 빛 도반의 제자님들!
계속 모임에 참석을 해 주시어, 진정 고맙습니다.
그동안 많은 행사와 일들이 자리해 있어 후기가 사뭇 늦어진 점! 죄송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점점 높아지는 저기, 가을하늘을 자주 쳐다보아 주십시요.
하늘의 은총을, 그렇게 확인해 주옵소서!
긴 시간의 강의를 해 주신 선생님!
존경을 전해 드리며, 고맙습니다.
울 도반님들!
자주 뵙기를 요청드려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제가10월16일 큰절에기도를다니러갔습니다ㆍ관음전과 비로자나불전앞을오가며 서성거렸습니다!오랜세월 사찰기도정진을하였지만ㆍ신대천광자스승님께서 해주신 비로자나불 님이야말로 태양의신이시고단하나의하나님이시라는것을배웠기 때문입니다 ㆍ하지만서성대는것도잠시였고 거침없이 먼저 비로자나불전에성큼들어섰습니다!온우주가진홍색불바다였으며 백광의에너지가 빛을발하는순간이었습니다ㆍ아아!!! 나의하나님이시여!
영원불광불이시여~~~
관세음보살ㆍ옴마니반메흠
감사합니다!를 엎드려여러번되뇌이다가 울음이폭팔ㆍ또폭팔하였습니다 ㆍ감사합니다!선생님이하 우리도반님들너무너무 감사드리고 ㆍ감격의순간을정말 같이나누어 봅니다
와!우!
정말 멋진 광경이었겠습니다.
하늘에,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빛으로 가는 길!
더욱 더한 상승과 깨달음에 임하옵소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여기까지오기에는 신대천광자선생님과 ㆍ우리 신미소연꽃님과 신환희의빛님과 신서광사랑님 모두께서전해주신 무한에너지와 공명으로 이루어진것을 깊이깊이 깨달고ㆍ감사ㆍ감사와 존경을모두에게 보냅니다!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ㆍ
선생님 말씀에 모두가 공감되는 사항입니다, 저 역시도 나름 오랜 세월 수행을 하면서 의문점이 있던 것이,新 대천광자 선생님을 만나서 하나씩 풀어 가고 있네요,,,,, 요즘은 반야 심경에 빠져서 흥에 차 오름니다,,,,, 좋은 시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