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제 기간중 '봄내미술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차화로와 사이버회원 노을님과 다비다님이 출품했습니다.
미술협회 회장님의 개회사 입니다.
'박종숙' 춘천문인협회 회장님도 축하 오셨습니다.
출품작가와 하객 그리고 취재진.
봄내예술제를 주최한 박광린 춘천시예총회장님 입니다.
허 천 국회의원님 입니다.
최지순 강원도 예총회장님 입니다.
강남병원 심상만이사장님과 차화로
춘천미술의 발전을 '위하여!'
춘천 자활센터 나눔의 집 관장 '에제키엘' 신부님과. 곧 '아름다운가게' 춘천점을 연다고 합니다.
멀리서 온 노을님의 친구들에게 노래선물 했습니다.
노을님의 친구들과.
첫댓글 오늘 다비다언니와 전시회 다녀왔어요.. 차화로님, 노을님, 다비다언니...멋진 작품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번에 출품 하시지 그러셨어요.
역시 바쁘셨군요. 도겸대장님과 저는 천안에 대한산악연맹 친환경 등산강사 교육 다녀왔습니다. 앞으로 강원도내의 여러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등산관을 확립하기 위한 활동을 하여야 하게 되었습니다. 금명간 차화로님, 노을님 그림 보러 가겠습니다.
바쁘기는요. 영 작품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이번 목요일 한 일 교류차 일본에서 작가들이 옵니다(4박5일). 그런데 방한 인원이 축소되어 5명에 불과 합니다. 아마도 세기의 전염병에 대한 근신이 아닐까 합니다. 용화산 구경시켜 달라는 '곤도'아저씨가 올런지 모르겠습니다. 예총 관계자들도 이름이 낮설어 잘 모르더군요. 토요일엔 학생실기대회 진행 보아야 하는데 만약 '곤도'님이 오더라도 토요일 시간을 내기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방한 일정중에 대룡산 전망대 탐방은 있더군요.
비내리는 월요일! 오후에 잘 모르지만 한 번 가보겠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미발표 작 이라도 화실 벽에 걸렸던 것이라 눈에 익숙할 것입니다.
어제 2시경 차를 몰고 갔다가 주차공간이 너무 없어 되돌아 왔습니다. 비는 때마침 더 쏟아지고 있었고.....; 다시 한번 도전 해보아야지요! ^-^;;
혹시 사이버 회원님 중에서 출품했는데 소개 못 했다면 양해 바랍니다. 닉만 알고 이름은 모르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