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저체온 발생시켜 암을 발생시킨다-저체온에서 발생하는 암세포-
몸의 정상 온도는 36.5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체온이 36.5도 아래로 내려가면 암이 걸릴 확율이 상당히 높아 집니다.....
체온이 낮아 지면 인체의 모든 기능이 약화 되고 면역력이 정상온도를 가졌을 때보다 상당히 떨어 지기 때문에 인체 혈관속은 독성물질이 많아 지게 되고 정상세포들은 암세포로 변하게 됩니다...
저체온인 분들이 정상체온을 가진 분들보다 암에 걸릴 확율이 상당히 높아 진다는 것은 이미 오래전에 의학적으로 확실하게 밝혀진 사실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거의 대부분의 암환자들이 암의 재발과 전이를 예방하겠다면서 항암치료를 하거나 혹은 생명연장을 위해 항암치료를 합니다, 과연 항암제가 효과가 있기는 있는 것일까요?..
과연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암발생을 줄이고 생명을 연장 시켜 줄까요?..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한번 항암치료를 받을 때마다 이천만개 이상의 정상세포들이 사멸한다고 합니다.이천만개의 세포가 일시에 사멸하면서 인체의 모든 기능이 약화 되고 사멸한 세포들이 일시에 말초혈관에 쌓이게 되면서 체온은 저체온이 됩니다..
항암치료후 손발이 너무 차갑다고 하소연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인 이유 입니다..항암치료후 일반인들의 체온보다 훨씬 떨어진 채 생활해야 합니다. 문제는 체온이 다시 정상적으로 올라 가지 않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혈구세포를 비롯한 중요세포들이 많이 사멸하여 다시 만들어 지지 않거나 말초혈관에 쌓이 노폐물들이 빠져 나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한 암환자들은 혈액순환은 잘 되지 않고 체온은 낮아지면서, 결국 정상체온을 가진 사람들보다 몇십배나 암이 더 잘 걸리는 현실에 처하게 됩니다... 상황이 이러할 진대 과연,..... 항암치료가 암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느껴지시나요?..
면역력을 떨어 뜨리고 체온을 떨어 뜨려 정상인들보다 몇배 혹은 몇십배 더 암이 잘 자라게 만드는 열악환 환경을 만들어 놓는 것이 과연 암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보시나요?..
생각할 줄 아는 당신이 한번 생각해 보세요....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
저체온증이 되면 인체의 모든 오장육부와 인체기능은 정상인들보다 훨씬 약해집니다.....
저체온증이 되면 발생하는 질병
- 소화기능이 약해 지면서 위염 소화불량 변비 설사 등등
-- 갑상선기능이 약해 지면서 호르몬을 만들지 못하여 무기력해지면서 갑상선항진증 갑상선암 등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된다.
--간기능이 약해 지면서,.... 간염 간암등의 간질환이 증가하면서 간의 독소가 간에 가득차게 된다...
--심장이 약해 지면서 협심증 심장마비 뇌졸증 중풍 등이 발생할 확율이 높아 진다..
--뼈기능도 약해 지면서... 관절염에 쉽게 걸리게 된다...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5배 정도 떨어 진다고 합니다.. 결국 암에 걸릴 확율이 다섯배가 높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게 되면 5배는 더 암에 잘 걸리거나 암이 5배는 더 빨리 재발하게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항암치료 방사선치료후 암이 여기 저기 전신에 재발하는 이유가 바로 이와같은 원인 때문이라고 생각이 드시지 않나요?---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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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형희산야초 원문보기 글쓴이: 김형희산야초
첫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