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실외기에 굵은 동관하고 얇은게 있는데 둘 다 차가워야 하나요?
어떤 실외기는 둘 다 차갑고 어떤 실외기는 굵은 것만 차갑고 얇은 것은 미지근 하네요.
어떤게 정상인가요?
첫댓글 관이 하나는 냉매가 차가워져서 들어가고 다른 하나로는 열을 전달하고 돌아나오는 걸 텐데요..거기 전선도 묶여 있을 거고요.. 배수관은 보통 따로 잡을 거고..
질주님 답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하나는 실내기로 가는거고 다른 하나는 되돌아 가는 동관 입니다. 되돌아 가는 관이 미지근 해서 이게 정상인가 궁금해서요. 당장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라는 것 까지 아는데 냉매가 모자라 효율성이 떨어지는 상태인가 궁금합니다.
@멋진제국 저도 전문가는 아니나.. 여러번 설치해서 공사하는 건 많이 봤는데..실외기에서 차가워진 냉매가, 실내기에서 냉기를 전달하고 온도가 올라간 상태로 다시 실외기로 돌아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그러니까 하나는 미지근한 게 정상인 거로 들었습니다. 들어가는 쪽이 차갑지 않으면 이상인 거고요.
그건 낙시님이 잘아실텐데 글을안보셨나바요
첫댓글 관이 하나는 냉매가 차가워져서 들어가고 다른 하나로는 열을 전달하고 돌아나오는 걸 텐데요..
거기 전선도 묶여 있을 거고요.. 배수관은 보통 따로 잡을 거고..
질주님 답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하나는 실내기로 가는거고 다른 하나는 되돌아 가는 동관 입니다. 되돌아 가는 관이 미지근 해서 이게 정상인가 궁금해서요. 당장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라는 것 까지 아는데 냉매가 모자라 효율성이 떨어지는 상태인가 궁금합니다.
@멋진제국 저도 전문가는 아니나.. 여러번 설치해서 공사하는 건 많이 봤는데..
실외기에서 차가워진 냉매가, 실내기에서 냉기를 전달하고 온도가 올라간 상태로 다시 실외기로 돌아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하나는 미지근한 게 정상인 거로 들었습니다. 들어가는 쪽이 차갑지 않으면 이상인 거고요.
그건 낙시님이 잘아실텐데 글을안보셨나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