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자영님이 인삼, 마요리 상품으로 고추장 (3년된것 2병, 6년된것 1병 ) 을 보내주셨습니다 ㅎㅎㅎ
주말이라 칭구들과 팔공산 산행을 하고오니 딸내미가 얌전하게 포장된 택배를 받아놓았지
뭐예요 ~~~~~ 뚜껑을 열어서 손가락으로 찍어먹어 보니 깊은 맛이 난다고 딸내미가
내일은 비빔밥을 해먹자네요 ㅎ ㅎ ㅎ 요리 열심히 배우고 상품도받고 저 꿩먹고 알먹고
했습니다 ....... 택배비까지 선불로 하셔서 더 많이 미안한 마음 드는 것아시죠 ~~~~
전음방을 알고부터 엉터리 주부에서 철든주부로 점점 바꾸고 있음을 몸소 느끼고 있어요 .
맹지기님, 운영자님, 그리고 횐님들 사랑합니다 ^^*
첫댓글 축하 드려요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
나도 횐님들 사랑합니다 ^^*
늘 감사하고 잇습니다 ㅎㅎㅎ 흡사 이곳이 친정같아서 좋았습니다 ㅎㅎㅎ 사랑합니다 ^^*
이걸 세 분에게 나누어 드릴까 하다가 ... 한 분에게 보내드린 겁니다.. 맛잇게 드세요.
네 ㅎ 안그래도 3통이나 횡재만난거 같은데요 ~~~ 칭구 농장에서 담은거 늘 사먹었는데 맛이 확연히 다른거 같애요 ㅎㅎㅎ 다먹고나서 부치미님 고추장 달래서 먹으렵니다 .... 근데 걱정이예요 이 원수 어떻게 다갚아야할지 ㅎㅎㅎ 전음방에 빛이 너무 많은데요 .... 맛있게 잘먹겠습니다 ^^*
전음방을 알고부터 엉터리 주부에서 철든주부로 점점 바꾸고 있음을 몸소 느끼고 있어요 ~본문 중에서..저도 그래요.전음방을 알고 부터 완전히 꺠졌습니다요.ㅎㅎㅎ
축하 드려요~3년묵은 고추장은 보약인디요~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수고가 많으시죠 ㅎ 정모날 부치미님댁에 가면 되겠지만 제가 뵙고싶은분중에 한분이시랍니다 .... 마자요 이방을 알고부터 음식을 택하는 마음가짐부터 달라지던데요 그리고 계절마다 미리미리 준비해야한다는 것도 ..... 그날 만나면 저 열심히 부려먹으세요 일은 잘못하지만 시키는 것은 잘한답니다 ^^*
ㅎㅎ 박정숙님은 시키는 것은 잘한데요. 부치미님 조심하시와요. 자꾸 시키면 피곤할텐데.. 저를 시키시와요. 몸은 무거워도 잘 돌아댕깁니다요.ㅎㅎ 박정숙님 오해 안하실거죠? 무슨 뜻인지는 알지만, 그냥 재미로 꼬리 잡았는데 오해하실까봐서요ㅎㅎ 제가 워낙 장난끼가 쪼매 있습니다. 잘 봐주이소!!
조숙재님 오해할건데요 ㅎㅎㅎ 옛말에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했으니 같이 해보죠뭐 ~~~ 무료급식 봉사를 몇년하고나니 설겆이는 짱이 되더라구요 ...요새는 박물관에서 꼬마들 체험봉사하고 있는데 꼬마대장도 잘할 수가 있답니다 ㅎㅎ ~~~~ 아! 빨리 그날을...... 저도 잘봐주시와요 ^^*
박정숙님~~~횡재하신 것 축하드려요! 정모 때 부치미님댁에서 뵈어요 ㅎㅎ~
항상 수고많으시던데요 ^^* 학교 소풍가서 보물찾기하면 한번도 당첨된적이 없었는데 전음방에서는 예외였네요 ..... 정모때 부치님댁에서 찐~~하게 포옹 함해봐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