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자로 결정
이삼걸 안동시 새누리당 예비후보(전 행정안전부 차관)는 행정혁신발전공로로 “2016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은 (사)한국언론인연합회에서 주관하며 한국언론인연합회 임원과 전·현직 중견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분야별로 선정하고 있으며,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효창동 김구기념관에서 열린다.
이삼걸 전 차관은 경상북도 부지사 시절 경상북도 도청이전을 추진하면서 경상북도개발공사를 신도청 개발 시행업체로 지정하는 결단을 통하여 경상북도 도청 신도시의 이전에 이바지토록 행정혁신을 추구한 점이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은 2001년 제정돼 박근혜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 가수 조용필, 피겨 스케이팅 김연아 등이 받았고, 2014년도에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수상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축복 합니다!
이 삼걸 후보님 처럼!
내고향 안동 !
출향 인사분꼐서도!
기쁜소식 마니 마니
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