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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베1859기억이론1904강13
기억이론의 역사(Histoire des théories de la mémoire) [심신 등가론: 고대 형이상학에서 근대 인식론으로]
- 벩송의 꼴레쥬 드 프랑스 강의(Cours au Collège de France 1903-1904)
- 프랑스와(Arnaud François, 1978-) 편집, PUF, 2018, 237-251(P. 377).
영혼과 신체의 대응적(등가론) 인식론에서 신체의 유용성의 강조를 하게 되면, 이런 인식론은 형이상학을 동원하게 될 수밖에 없다. 그 형이상학은 현재만 있지 과거의 연속성은 부정되었기 때문에, 그 형상형이상학에서 발생론과 진화론이 나올 수 없다. 그래서 기억은 잔존하며 또한 의식은 신체의 부분보다 또는 신체보다 우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탐구를 필요로 하게 된다.
발생론과 진화론은 의식의 확장이 신체에 한정되어 있다는 것을 넘어서야하며, 또한 신체(두뇌)를 우선으로 하는 의식이 의식일반 또는 무의식을 설명할 수 없다는 난관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대응설도 평행론도 부대현상론도, 게다가 원자론도 관념연합도 자가당착에 부딪힌다. 그러면 추억들을 다루는 생리학과 심리학에서, 병리학의 사례들을 통하여 기억의 총체를 다루는 새로운 심리학과 새로운 형이상학으로 방향을 바꾸어야 할 것이다. - 답은 영혼은 형성된 것, 만들어진 것, 결과물, 또는 목적론에 부합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무엇인가 영혼은 생명이 자기 생성과 창조의 과정을 걸어온 영속적 또는 지속적 권능이다.
기억의 상실을 다루는 방식에서 심리맹이든 심리농이든 추억들의 상실은 두뇌의 메카니즘과 연결되어 있으나 기억 자체는 사라지지 않는다. 물론 추억들의 상실은 여러 질병에 의해 언어에서 순서상 사라진다. 문제는 사라짐에서 두뇌의 위치를 찾아내는 것이 답이 될 수 없으니, 과거가 의식으로 솟아나는 과정을 보아야 할 것이다.
벩송이 기억을 다루는 방식은 방법서설이 될 수 없고, 방법 후설일 수밖에 없다. 경험의 총체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이지, 결과(목적물)에서 연역적으로 풀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로서 아리스토텔레스의 개별학문의 마지막 보루였던, 그리고 스콜라주의와 네오스콜라주의가 간직하고자 했던 독단이 무너진다. 영혼론의 전복.
새로운 학문의 방법론으로 인성, 진화, 사회, 그리고 정치를 보아야할 것이다. 이런 관점의 철학은 들뢰즈가 의미의 논리(1969)와 차이와 반복(1969)에서 철학사적 과정을 정리할 것이다. 그리고 들뢰즈는 가타리와 더불어 도덕론, 사회학, 인류학, 정치학, 예술론에까지 적용하는 저술들을 창안해 낼 것이다. (54W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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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904년 3월 18일 강연(Conférence) (237-251) [금요일 강의] [토요일 아리스토텔레스]
[먼저 강의는 평행론과 동등론(등가론)의 학설의 난점을 지적하였다.](237)
우리는 우선 등가론(의식-부대현상의 형식 하에서 .. 현상을 인광처럼 흔적을 가정하고 그렸다.)을 말했다. 이런 결론은 진화론의 철학 근본원리 자체에 충격을 준다. .. 이런 학설들에서는 의식은 무용하며 살아있는 존재에게는 무용한 것 같다. 이 이론의 진화의 과정에서 의식은 점진적으로 사라졌다. 그런데 의식은 존속하였고, 따라서 의식은 어떤 것에 쓰이고 있고, 또한 의식은 어떤 것을 만든다. (237)
이런 난점들로부터[때문에] 형이상학적으로도 불가능하다. (237)
우리는 차례로 두 표기법을, 즉 관념론적 표기법(la notation idéaliste)과 실재론적 표기법(la notation réaliste)을 고려했다. 이것은 사물을 표현하는 두 방식들이다. (238)
관념론[합리론]에서는 표기법(notation) - 이 가설은 두뇌와 의식 전체의 연관은 부분과 전체의 연관이다. 부분은 전체와 동등하지 않다. ... 외적 세계의 표상인 복잡한 전제에 대한 부분들이 있다. 이 부분들은 추억들이 아니다. (238) [외부대상과 의식의 평행, 부분과 전체를 혼동하는 것이다. 여기서 반대하는 내연기관의 나사(뚜껑)와 기관의 비유이다.(240)]
실재론[경험론]에는 가설이라 썼는데[앞 강의에서] - 두뇌를 다루면서, 두뇌를 외부대상과 분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은연중에 가장하는 것이다. 주변을 제거해보라 그러면 아무것도 더 이상 있지 않다. (239) [외부 대상의 실재성은 무화하는가, 감관을 통해 들어온 인상들이 서로 연관을 맺는 동안에, 기억의 개입이 필요 없다. 그러면 과거는 무엇인가? 라고 묻기보다 바깥의 대상은 무엇인가로 묻는다.]
두뇌상태와 표상 사이에 현존하는 관계는 원인과 결과가 아닌 관계이며, 동등 대 동등의 관계도 아니고, 부분과 전체의 관계이다. (239)
[이 두 학설 중에서 이상론자들이 훨씬 더 상식적으로 보인다. 대상만큼 의식이 있다. 의식은 정신의 것이다 하면 되는데, 이 정신의 기능을 두뇌에 한정시키면서 불합리에 빠진다. / 실재론자는 상식을 깊이 설명하려 하니, 외부 대상과 더불어 의식 표상을 만든다고 하고 이 표상들이 이룬 관념은 대상과 일치(정합)이 있다고 해야 하는데, 표상들의 조합에는 대상과 별개라는 사실 때문에 외적 대상을 무화하는 경향이 있다. 설명 근거(원인)를 상실하게 된다.]
양자(관념론과 실재론)의 이론에서 두뇌 상대와 표상 사이에 연관이 있지만, 동등 대 동등의 연관이 아리라 전체와 부분의 연관일 뿐이다. .. 매우 복잡한 대상들이 있는데, 예로서 증기기관들이 있다. 거기서 나사 또는 나사못을 빼보는 것은 것으로 충분한다. (204) - [MM 등에서 옷걸이와 옷의 예]
예로서 전기회로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한 부분이 잘리면 흐르지 않는다. - 부분이 전체를 무화한다. (240) [생명체가 그러냐?]
두뇌현상이 제거되었을 때, 표상이 제거되는 것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나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나는 그 표상을 잠재적 상태로, 또한 우리들의 의식과 같은 의식에서는 더 이상 현존하지 않는 잠재적 상태로, 축소했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241)
생리학자들, 의사들, 신경학자들은 두뇌의 역할에서 설명한다... 현상의 유일한 모습은 자신들의 능력으로부터 유래한다. 그것은 두뇌의 모습 즉 물질적 모습이다. 그들에게 있어서 기억은 두뇌의 기능(fonction)이며, 심정적 질병은 두뇌의 질병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241)
심리학자와 특히 형이상학자들은 위의 학자들(생리학자, 의사, 신경학자)을 따라야할 이유가 없다. 형이상학은 현상 전체를 고려하는 것이다. .. 내가 생각하기에 생리학자들과 의사들은 이렇게 표현될 수 있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들의 탐구들의 지도이념로서 어떤 다른 가설을 형이상학자들에게 빌려올 수 있을 것이다. (241)
형이상학자들은 그들의 탐구 이념이 있고, [마치 클로드 베르나르처럼,] 이들의 역할은 그것과 다른 가설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두뇌와 심리의 관계를 찾는 것이 형이상학자들에게 일거리였다. .. 그들은 여전히 의식을 두뇌 상태의 복제품(un duplicatum, 이중체), 복제(duplication, 이중화작용), 분신(un double)이라 생각했다. (242) [베르나르의 탐구이념은 전통형이상학의 탐구이념과 반대 극에 있다.]
형이상학자들은 과학자들에서 거대한 사실들을 발견한다. .. 왜냐하면 관찰들은 오래되고 약간 지체된 형이상학이 과학자들에게 제공했던 이런 가설들을 기능(함수)으로 해서 정식화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약간은 형이상학의 고유한 이미지인데, 과학자들이 형이상학에게 귀결시킨 이미지이다. 이 이미지는 과학 자체가 얻었던 몇몇 결과들에게 지체되어 있을 수 있다. (242)
결론으로 형이상학의 난점이 있다. 이 형이상학적 난점들 이외에, 이것과 다른 난점들이 있다. 즉 불가능성들이 있다는 것을 경험자체에서 드러난다. (242)
기억에 대해서인데, 만일 우리가 이런 이론을 받아들인다면, 추억들은 두뇌 속에서 다른 형식으로 또는 다른 위탁물[침전물]들로 있다. .. 사진판(une plaque photographique)처럼 단면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243)
기요 (Guyau, 1854-1888)[서른넷]에게서, 뇌 속에 보존된 흔적[주름]은 음판위에 소리 진동을 남기는 것과 어느 정도 유사하다. (243)
기요의 결론은 워드(James Ward, 1843-1925),벤(Alexander Bain, 1818-1903), 스펜서(Herbert Spencer, 1820-1903)를 받아들여졌는데, 심리학이 말하는 것이다. (243)
그러나 병리학은 다르다. .. 시각적 추억과 중추는 손상될 수 있으나, 시각적 지각은 손상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244)
우리는 심리맹(cécitépsychique)에 대해 말했는데, 이것을 시각맹(agnosie vosulle)이라 부른 것이 낫다. 이 질병은 시각에 의해 지각된 대상들을 재인식 하는데 무능이다. .. 환자는 시각(la vue)에 의해 지각된 사물들의 추억들 모두를, 시각적 추억들을 상실했다. 그러나 필연적으로 시각의 손상은 없다… 이러한 재료들[문제거리들]에는 절대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다. 실재적으로 아주 깨끗한 경우들은 없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시각인식(la vision)은 추억들이 폐기되었을 때 접촉되지 않고 있다. (244)
아주 낯선 사실도 있다. ../ 청각의 기관에서, 즉 청각 추억들이 폐기된 심리농(surditépsychique)의 경우에서도 마찬가지이다. (244)
이러한 사실들을 어떻게 설명하는가? ... 인상을 받고, 지각을 보존하고 기억을 보존하는 두뇌 중추 속에, 세포들이 있다고 가정해야 할 것이다. .. 추억세포들, 지각의 세포들이 있다는 이런 가설을 주장하는 작가들이 있다. (244) [강의에서 학자들을 예시하지 않았다.] [1] 심리학과 병리학은 약해진 지각에 관하여 (생리학과) 반대의 결론에 이른다. (245)
[2] 다른 반대 결론도 있다. 촉각의 추억의 경우이다. (246)
시각적 추억이 어떻게 촉각적 추억을 선택할 수 있는가? 이 두 중추 사이에는 소토의 길들이 있다. 이것을 바스티안(Henry Charlton Bastian, 1837-1915)은 인테르농시알(internonciales)이라 부른다. 이 섬유들은 지각의 순간에 서로 연결된다. (246)
형태를 깨닫기 위하여, 눈의 어떤 운동들이 필요하다. 따라서 형태들의 추억은 순수하게 시각적 추억이 아니다. 게다가 그것은 근육 추억이다. 방에 대한 시각적 추억을 동시적이 놀이, 시각중추로 뿐만이 아니라 눈의 운동감각 중추의 입장 등을 포함한다. (246) [벩송은 수 만개의 추억들이 있다고 말할 것이다. ]
지각을 근육의 추억들에서 찾을 수 있다. [환각, 환시, 환청 – 잘려진 발가락이 가렵다. 대상이 더 이상 없는데도 지각이 남아있다. 두뇌에 남아 있는 것인가? 외적 지각없는 내적 추억은 두뇌와 말단 신경 사이의 회로의 현상일까?]
벩송의 가정; 사진 원판, 원판의 일밀리미터만 사용해보라, 거기에 하나의 인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 거대한 수의 다른 인상들이 있다. (247) [하나의 단위에는 하나가 있는 것이 아니다. 한 마리의 늑대가 아니라 여러 마리의 늑대이며, 들뢰즈의 주름은 하나의 선이 아니라 여러 선들의 중첩이다.]
모든 인상들은 절대적으로 차이가 있다. (248) [어느 인상이 추억인가? - 인상이 관념으로 만들어지는 데는, 제임스 밀이 화학적 결합을 이용하여 원자론적 관념연합을 한 것이다.]
만일 망막위에 다른 인상들이 있다면, 수백만 두뇌 인상들이 있는데 어떻게 하나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가? (248)
벩송 수많은 추억들이 행위의 도식에 접근하면서 하나의 동일한 이미지에게 부여 한다. 이들은 왜 어떻게 수많은 추억들 중에서 하나를 기억하는지, 또는 하나로 형성하기에 이르는지를 알지 못한다.[설명하지 못한다] (248)
이런 가설은 기계적인 현상들 대신에, 심리 조작의 결과를, 개념을, 도식(le schéma)으로 대체한다. [추상적 작용의 결과를 두뇌 속에 집어넣는다. 아리스토텔레스가 형상을 질료에 넣듯이] 사람들이 두뇌 속에서 가정한 도식은 유일한 하나로 형성되지 않을 것이다. (248)
이러한 것이, 이런 종류의 가설 속에 도달한, 결론이다. 이제 둘째 비판, 셋째 비판도 할 수 있으나 중요하지 않다. (249)
다른 예로서, 말투분절의 추억들도 있다. / 우리는 안다: 말을 하기위하여, 배열된 운동들을 완수해야 한다. 즉 분절을 위해서 혀, 입술의 운동을, 음소를 위하여 목구멍의 운동을 완수해야 한다. (249)
운동기제 실어증 속에 일어나는 것, “paraphasie”인데, 손상된 것은 단어의 소리들이 아니라 말투의 분절운동의 추억들이다. 관찰이 이런 경우에 제시한다. .. 브로카(Paul Broca, 1824-1880)는 “운동기제의 실어증”을 좌측전두엽 셋째 회전돌기의 손상이라 말한다. (249)
기억의 질병에 관해 퀴스마울(Adolphe Kussmaul 1822–1902)과 리보(Théodule Ribot, 1839-1916)가 있다. .. 추억들은 완전히 정해진 순서로 사라진다. 고유명사, 일반명사, 형용사, 동사의 순서이다. (250)
이러한 규칙에 예외들이 있다. 왜냐하면 그러한 재료에서 예외 없는 규칙은 없기 때문이지만, 결국에 일반적 규칙이 있다. 이런 실어증은 정해진 진행방식을 따른다. (250)
사람들은 [그래도] 추억들의 층위(des couches)가 있다고 한다. 우선 고유명사들, 그리고 실사들의 층, 보통명사 등등이다. (250)
실어증은 매우 다른 원인들을 가질 수 있다. 주의 깊게 살펴보면, 부분 손상이라기보다 종양(un abcès, une tumeur), 출혈(hémorragie) 상처(une blessure) 등이 있다. 심리학적으로 추억들의 사라짐을 따라는 것은 동일한 순서이다. (250)
손상에 의해서 설명되는 것이 아니라, 손상 없이도 순서대로 기억 상실이 온다. 피곤(la fatigue)가 예이다. (251)
두뇌 속의 위치화에 대한 연구에서 .. 기억의 질병을 고려해서 .. 다음 강의에서 난점들을 제거하는 수단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진행방향을 알리는 길, 난점들을 약화시키는 수단을 알릴 것이다.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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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삐넬(Philippe Pinel, 1745-1826) 프랑스 과학자, 툴루즈 의대 출신, 정신의학 선구자로 정신과 의사, 동물학자. 프랑스 혁명이후, 광기(정신병)의 관점을 뒤바꾸어 놓았다. 남성정신질환자 병원 비세트르(Bicêtre)와 여성정신질환자의 병원 살페트리에르(Salpêtrière)의 병원장을 지냈다. Traité médicophilosophique sur l'aliénation mentale ou la manie 1801
1772 에스끼롤(Jean-Étienne Dominique Esquirol, 1772-1840) 프랑스 정신병학자(un aliéniste français). 1801년 이후 살페뜨리에서 삐넬과 공동작업을 했다. Les Passions considérées comme causes, symptômes et moyens curatifs de l'aliénation mentale, 1805
1818 벤(Alexander Bain, 1818-1903) 스코틀랜드 철학자. Mind and body: The theories of their relation (1872)(L’Esprit et le Corps considérés au point de vue de leur relations(1873). trad. William Battier, 1889)
1820 스펜서(Herbert Spencer, 1820-1903) 영국 사회학자, 철학자, 심리학자. 오귀스트 콩트의 체계에 필적할 대규모의 종합사회학 체계를 세워 영국 사회학의 창시자가 되었다.
1822 퀴스마울(Carl Philipp Adolf Konrad Kußmaul, Adolphe Kussmaul 1822–1902) 독일 의사, 임상의학자. Oe 239 258, 267, 1552.
1824 브로카(Paul Pierre Broca, 1824-1880) 프랑스의 외과 의사, 신경학자, 해부학자, 인류학자. 1861년 간질환자, 르보르뉴(M. Leborgne, surnommé « Tan »)에 의해 실어증을 규명하고, 브로카 영역(l'aire de Broca, Broca's area) 발견.
[1838 푸이예(Alfred Fouillée, 1838-1912) 프랑스 철학자. 벩송이 주목한 철학자. -- 일본 기자이며 정치가인, 나카에 조민(Chōmin Nakae: 中江 兆民, 중강조민, 1847–1901 본명 Tokusuke Nakae, 中江 篤介)이 푸이예의 철학사(L'Histoire de la philosophie, 1875)를 일본어로 번역(1885-1186). - (兆民 조민의 뜻, le peuple) ]
1837 바스티안(Henry Charlton Bastian, 1837-1915) 영국 생리학자, 신경학자. 생명의 시작(1872), <Oe 246, 258, 268, 675, 931, 1552, 1569> The Brain as an Organ of Mind (1880), trad.fr. Le cerveau: organe de la pensée chez l'homme et chez les animaux, 2 vol., Paris, Germer Baillière, coll. «Bibliothèque scientifique internationale» (1882)
1839 리보(Théodule Armand Ribot, 1839-1916) 프랑스 철학자, 심리학자, 프랑스에 실험심리학 도입자. 꼴레쥬 드 프랑스 교수. 심리학의 기초자. Revue philosophique de la France et l’Etranger 창간. 인격성의 질병(Les Maladies de la personnalité, 1885)
1843 워드(James Ward, 1843-1925), 영국 심리학자 철학자. 벩송이 그의 “확장성(extensité)” 개념을 중요시했다. article “Psychology” de l’Encyclopaedia Britannica, 9eéd., 1885.
1854 기요(Jean-Marie Guyau, 1854-1888)[서른넷] 프랑스 철학자, 시인, 인성자유주의자(libertaire). 프랑스의 니체« Nietzsche français »라 불린다.
(lu 54SMG) (4:21, 54WKH) (6:18, 54W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