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2월19일 일요일 아침일찍 남파랑길36코스 시작점 삼천포다리로 출발 9시30분경 도착합니다 주차장에 주차후 첫코스로 가는길 로 출발 하는데 오늘도 미세먼지 바람등 악조건으로 36코스를 시작합니다 삼천포와 창선도까지 연결다리 연륙교가 놓여져 있는데 첫번째가 단항교 삼천포대교 초양대교 늑도대교 창선대교 순으로 지나가는데 이날 바람이 넘 불어서 대교 이름도 사진으로 확인하고 지금 글을 올리니 알송달송 합니다
삼천포 다리 가기전 삼천포 공연장
여기 시작점 이정표는 보이질 않고 조그만 펫널만 있네요 다리 오르기전 전붓대에 붙어 있습니다
여기 삼천포다리 올라가는데 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넘 세게 부니 모자도 벗고 앞으로 유격 돌격으로 전진합니다
다리에서본 사천 케이불카 입니다 오늘 바람때문에 케이불카 운항을 안하네요
앞으로 뻥뚫린 다리 멋있는데 미세먼지로 인하여 전방이 투명하질 않습니다
날씨만 좋으면 멋진 다리를 감상 할수있는데 오늘도 눈으로만 감상하네요
케이불카 운항은 없는데 하늘위에 그냥 메달려 있습니다
여기 다리 지나오면 차길이 넘 위험하니 조심 안전제일이 최고입니다
늑도대교 위에서 본 아래 초양도전경 입니다
늑도대교에서 본 늑도전경 입니다
창선대교 입구입니다
창선대교에서 본 신도라고 합니다
창선대교 지나 검문소 우측길 밑으로 방향이 잡혀 있네요
여기 이정표가 남해 창선대교 지나니 있습니다 바람이 넘 부니까 정신이 없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남해 바래길하고 같은 코스로 되어있다는 안내표지판 입니다
검문소 열 아래길로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창선대교 밑으로 내려갑니다
참 희안합니다 여기는 완전 봄날입니다 바람도 없습니다 안에 입었던 내피도 벗고 걸어갑니다 흙길 임도길 편안하게 걸어갑니다
봄이 오는 소나무 꽃말
호텔과 호텔사이로 가야합니다
끝길 삼거리 우측으로 갑니다
여기까지 온 거리 3.5KM입니다
위험구간 도로 인적도 없고 차량도 없습니다
봄이 오는지 마늘이 파란게 자라고 있습니다
도로에서 본 남해 어느 항입니다
도로가에 멋지게 지은 집입니다
도로옆 동백나무를 멋지게 가꾸고 있습니다(단항마을) 뒤로 보이는 산이 산막산
단항마을 바닷가로 내려가는길 참새때가 날아 오름니다
여기 단항마을에도 마늘이 유명한가 봅니다 남해마늘
단항마을 바닷가 에서 죄측으로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여기 36코스는 길 잘못들 일은 없는것 갔습니다 안내가 잘되어 있습니다
단항마을 항구입니다 여기오니 또 바람이 북기 시작합니다
왕 후박나무는 저 위에 있는데 남파랑길은 밑에서 우측으로 가라고 합니다
왕 후박나무 500년 이상 된 고목나무 1982년 천년기념물로 지정 높이는 9.5M 밑등부분은 11개의 가지로 자라 크면서 합쳐진것으로 보고 있다고 하네요 내용을 보려면 남해 창선도 왕 후박나무로 검색하면 상세설명
여기 다시 바닷가로 내려오네요 왕 후박나무땜에마을로 해서 다시 바닷가로 안내길을 만든것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