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0일
오늘은 제천 회원들과
평창 대화파크골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찾아보니 16년 9월에 방문하였던 곳 입니다.
당시에는 한참 만들고 있는 구장이어서 어설펐지만
오늘 와보니 구장으로서 완전히 자리를 잡고
도그래그가 좀 있는
아기자기 재미있는 18홀 입니다.
각 코스 홀별로 담당자를 지정하여
관리를 잘하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점은 각 구장에서 벤치마킹 적극 권해드립니다.
평창은 돈을 받아서인지
다른곳에서 예약이 많은 편입니다.
참고하십시요.
사무실 전경
난이도가 있는 홀이 꽤 있습니다.
이 홀도 참 어렵습니다.
4,5,6 번홀은 다 도그래그 홀입니다.
A9홀은 150 M 롱홀입니다.
그린 주변이 고르지않아서
라인을 잘봐야합니다.
평창은 송어회가 유명합니다.
다이제스트 기자 김덕돈
출처: 충주시 파크 골프 협회 원문보기 글쓴이: 일번지(김덕돈)홍보위원장
첫댓글 정보 감사 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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