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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서계동여파로 들썩이는 청파동도 매물이 나오는데로 계약으로 이뤄집니다. 도시재생말이 아에없는 청파동을 사달라는 말들을 하면서 용산이니 언젠가는 개발이 되지 않겠냐고 본인대에 못하면 자식대라도 서울중심에 이렇게 작게 투자되는게 어딧냐며 하시는분들 현명하다고 봅니다. 투자는 작은돈으로 하며 내가 좋아하는 위치에 사서 꾸준히 나둬서 향후 이득으로 남는게 최고의 투자입니다. 현재 급박하게 남북의 평화협상이 되면 서울역은 더욱 국제 터미널로 급부상될것입니다. 그주변에 내가 살면서 투자하는 아파트도 좋지만 소액으로 사서 알을 품어 놓은것도 좋을것입니다. 알을 품을때 나에게 맞는 알이어야하는데 빚으러산 알은 부화하기전에 없어지기에 저는 늘 손님들에게 적당한 알을 사시라합니다. 서계동과 청파동은 2007~8년 쪼개기를 한 근생이 많습니다. 그근생이 입주권 대상이냐? 아니냐?를 놓고 매물을 샀다가도 바로 정리하시는 분이 있고 일부러 근생만을 사시는 분들이 있곤 합니다. 제가 재개발 10년이상 구역을 5군데 이상해봤는데 법보다 우선이 조합정관이었습니다. 염리3구역 뷰21 오피스텔 입주권이 안나올꺼라고 주변부동산에서 했는데 올입주권이 나오는걸 보았고 아현2구역 세탁소로 어린이집으로 봉제공장으로 이용하는 근생건물 다 입주권을 받고 아파트 동호수 다하였습니다. 조합이 구성하는데 주변에 주택5평대지는 입주권을 주고 근린생활시설 등기대지5평은 입주권을 안주면 그구역자체가 개발을 못하게 된다고 봅니다. 서계동 청파동이 근린시설등기를 내준게 구청입니다. 처음엔 일일이 찾아다니며 5년간 강제이행금을 걷었다합니다. 현재는 조용한건 구청도 인지하고 있으리라봅니다. 위내용을 보고 머리 아픈게 싫으신분은 처음부터 그냥 조금 비싸도 주택을 구입하여 임대사업자 내시면 기존주택이 비과세로 받습니다. 임대사업자기간 8년입니다. 2018년 6월 12일자 청파동 추천 매물로는 청파동2가 2-** 1층 지하층이 있어 1.5층 대지8.77평 전용12.57평 공동주택가 14300만원 현재 학생들이 살고있는데7000/20있고 이달말 나간다해 급하게 매매가를 내렸습니다. 전세는 1억2천 나갈 매물입니다. 투자 1억원입니다. 근생매물로는 청파1가 89-** 3층 매물로 대지5평 전용 6.38평 원룸 매매가 13000만원 월세500/40만원 투자12500만원 중간에 주인이 바뀌었지만 2010년등기가 21500만원 찍혀있던 근린생활시설입니다. 자금이 부족하면 은행대출 본인주택에 융자있어도 근생이라 4천정도는 준다고 합니다. (주택일경우는 본인집 융자있으면 융자 더이상 안줍니다. 8.2대책이후) 청파동 매물중에 1억원정도 들어가는 매물만 골라보았습니다. 재개발 뉴타운 전문 유명부동산 02-365-0808 010-2783-3739 |
출처: 뉴타운★재개발★ 소액투자 02-365-0808 원문보기 글쓴이: 고은경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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