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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새해도 한 달이 다 지나갑니다. 날씨가 제법 포근해서 최근에 동료와 쉬는 날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노래미와 우럭을 낚았습니다. 다리 위에서 보는 군산의 바다와 섬들은 그 자체로 힐링이었습니다. 그리고 고기가 가끔 낚싯대를 흔드니 그 재미는 참으로 컸습니다. 바람이 불고 날씨가 추워지니 속히 채비를 챙겨서 집으로 돌아왔고 군산에서 잘 하는 해물 짬뽐을 한그릇씩 먹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복음을 전하며 뉴스를 보다가 최근 촬영중인 조정석과 신세경 주연의 세작 매혹된 자들이란 연속극을 보다가 이씨 조선의 삶이 생각이 났습니다. 태어나면서 어떤 이는 비단옷을 입고 평생을 일도 하지 않고 호의호식하고 어떤 이는 나면서 부터 이름도 성도 없이 종이 되어 사고 팔리는 신세가 되던 세상이 바로 이씨 조선을 비롯해서 우리의 과거의 역사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운명으로 생각해서 어떻게 절대로 할 수가 없는 일로 여기고 그렇게 순응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니 양반의 삶은 기와집에 좋은 원목 가구에 옷은 비단으로 음식은 온갖 쌀밥과 생선과 채소로 잘 먹었고 그리고 종들을 부리고 권세를 누리며 평생을 종들의 봉사를 받으면서 좋은 규수를 얻어서 때가 되면 장가도 가고 그리고 종들 중에서 이쁜 여자는 언제든지 취할 수가 있었고 기방에 가서 또 여인을 만날 수 있었으니 술과 가무로 참으로 살만한 세상이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평민과 종은 배우지 못하는 한자를 어려서부터 배워서 글을 아는 특권도 누렸습니다. 땅도 대대로 많은 땅을 가지고 종들에게 농사를 짓게 했고 어려서부터 종들에게 하대를 하며 부릴 수가 있었습니다.
반대도 종으로 태어나는 국민의 약 70% 즉 노비는 우선 비단옷을 꿈도 꾸지 못하고 무명이나 모시로 옷을 지어 입고 신발도 볒짚으로 엮어서 신었습니다. 놀랍게도 저도 어릴 때 그 신발을 신었던 기억이 있고 집에 종이 있던 집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머리는 자르지 않고 남자도 말아서 상투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살던 가족도 역시 제 마을에 있었습니다. 먹는 것도 보리밥에 잡곡에 그것도 끼니를 제대로 때우는 날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공부도 못 배우고 글도 배우지 못하고 자신의 상전의 일을 하고 상전의 어린이에도 늘 존댓말을 쓰면서 함부로 하지 못했습니다. 집도 땅도 없이 사고 팔리는 신세가 되기도 했고 대부분의 인권은 지금과 같이 보장이 되지 않았고 그리고 그러한 삶이 대를 이어서 죽 내려갔습니다. 어쩌다 양반의 눈에 들어서 여종이 아이를 낳으면 서얼이라 해서 차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제도를 엄격하게 온 나라가 시행했습니다.
궁에는 왕이 왕궁을 고래등같이 짓고, 전국에서 얼굴이 반반한 여자들을 자신의 궁녀로 삼고 언제든지 잠자리를 할 수가 있게 준비를 시키고 그리고 궁녀는 궁안의 일을 하면서 평생을 홀로 살았고 남자는 거세를 해서 그렇게 살도록 했습니다. 이 제도가 왕제도이고 양반제도 입니다. 이 왕권에 도전하면 반역이라 하여 삼족을 멸했습니다. 그리고 그 형은 참수로부터 정말로 참혹했고 목을 베어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걸어 두기도 했습니다(효시) 이렇게 무서운 왕제도 양반제도에 도전하는 세력에 대한 보복이 있었기에 감히 어떤 사람과 집단도 함부로 이 제도 덤비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태어나는데로 자신의 신분을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살아야만 했습니다. 우리가 지금 사극을 통해서 각색된 것들을 보니 재미를 가지고 보나 실상은 그렇게 국민의 70%에 해당하는 종이나 노비들은 정말로 사람 취급은 거의 받지 못하는 일생이었습니다. 우리의 조상들이 그렇게 적어도 수천년은 살았습니다. 아쉽게도 북한의 독재는 아직도 온 세상에서 가장 인권이 보장이 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이를 숨기고자 문을 걸어 잠그고 남한의 소식을 듣거나 연속극을 보는 사람을 사혀에 처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흉년이 들고 살기가 어려울 땐 가끔 노비의 난이 일어나기도 했으니 로마시대의 검투사들이 난을 일으킨 것과 같을 것입니다. 모든 난이 성공하지 못하고 다 진압을 당하고 그리고 관련자는 참혹하게 죽었습니다. 누구도 이렇게 제도화된 운명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현실을 바꿀 수가 없었습니다.
이 운명에 도전해서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한 이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이렇게 소망이 없는 불평등한 세상을 바꾸어 모든 인간의 운명을 바꾸고 민족과 국가의 운명을 바꾸고 역사를 바꾸는 이가 예수님이십니다. 인간이 이땅에 사는 한, 모든 사람이 태어나는 순간에 자신의 지위나 신분이 대부분 결정이 되어 이를 바꾸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민주화가 되었다는 한국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금수저 흙수저가 있으니 흙수저가 금수저가 되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교육이 평등하다고 하나 강남에서 과외를 받는 학생과 지방에서 홀로 공부하는 학생은 다릅니다. 그리고 대학을 좋은 곳을 나왔다 해도 역시 취직을 못하면 그냥 홀로 살아야 하는 세상이 점점되어 가는데 제가 다니는 미군 부대는 고학력자들이 많은데 대부분 결혼을 못하는 청년은 그렇게 홀로 살다가 늙어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서울대 고려대도 예외가 없이 그렇게 늙어가고 있습니다.
수천년 철통과 같은 신분을 유지한 세력에 말씀이 이 한국에 들어오자 이 성경말씀 즉 복음을 읽고 감동이 된 사람은 양반은 자신의 신분이나 권력을 종이라도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 행사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형제로 대했습니다. 그리고 종이라도 성경을 잘 배우고 능력이 있게 되면 양반에게 설교를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집에 부리는 종과 같이 대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믿는 사람이 서로 뜨겁게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 사랑으로 타인을 자신의 몸으로 여겨서 이제는 자신과 똑같이 대하고 신분과 지위를 떠나서 형제로 사랑하게 됨으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조선의 운명만 바꾸신 분이 아닙니다. 수백만 수천만 명의 인간으로 태어나지만 인간답게 살지 못했던 억울하고 답답했고 처참했던 사람들의 운명을 송두리채 바꾸어 놓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시기도 합니다. 수천년 누구도 하지 못하신 일을 하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민주주의가 세상을 바꾼 것이 아니고 이렇게 다시 과거와 같이 신분을 가진 자와 못가진 자로 둘로 나눈 자본주의가 한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피와 십자가의 대속의 사랑이 한국을 이렇게 자유롭고 물질이 넘치는 세상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피를 믿고 십자가를 믿은 믿음의 천주교의 선진들이 순교로 온 강산을 피를 물들임으로 일허게 한국이 복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불과 200년도 되지 않은 시절에 일어난 이 강상의 일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운명을 바꾼 사람을 믿지 않고 그냥 변화된 세상에서 당연하다고 고마움을 표시도 않고 사는 사람이 예수를 믿지 않는 한국의 4천만의 사람입니다.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이 지구상에 사는 사람의 운명을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바꾸어 줍니다. 가장 큰 죽음의 운명을 바꾸어줍니다. 너나 나나 모두가 죽는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데 이 어떤 인간도 어쩔 수가 없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운명을 바꿉니다. 단지 100년 1000년 그리고 수천년의 생명의 연장이 아니라 영원하게 살게 바꾸어 줍니다. 예수를 영생을 주시는 분으로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습니다. 잠시 믿지 않는 이와같이 이 세상을 살다가 육신은 죽음을 맞이하지만 세상에 살 때 주님과 함께 의롭게 산 사람은 모두가 천국에 가고 예수님께서 다시 이 지구에 재림하실 때 육체의 부활을 경험하는데 그 육체는 지금의 썩고 병드는 육체가 아니라 영원히 사는 육체입니다. 잠시 내가 육신의 잠을 자고 흙으로 돌아가지만 흙으로 인간을 만드신 예수님께서는 즉시 우리를 다시 흙에서 살아있는 육체로 만드실 수가 있는 천지의 창주주이십니다. (고린도 전서 15장의 부활장의 내용으로 하나님께서 제게 이 주제로 부활이란 전도책을 만들게 하시고 5개국어로 번역을 하게 하시고 이 책자를 통해서 그리고 씨앗통을 통해서 온 세상을 다시 부흥의 불길로 휩싸이게 할 줄로 굳게 믿습니다. 오천만의 로마서 전도란에 있으니 참고를 하시고 많이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이와함께 내가 저주로 당한 나의 가난과 낭패와 불운을 바꾸어줍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사는 나라가 지구상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잘 살고 있는데 이는 예수님을 믿게 되면 가난한 나라가 부자가 된다는 말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약한 부분을 고칩니다. 병을 고치고 마음의 상처를 예수님을 통해서 고침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종국적으로 이렇게 믿는 성도들이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웁니다. 그 나라가 세워지면 모든 사람이 다 행복하게 살 수가 있는 세상이 됩니다. 불의가 사라지고 공평하게 되며 인간이 인간답게 살게 되고 흙수저 금수저가 사라지고 집도 모두가 가지고 결혼도 모두가 하고 직장도 자신이 원하는 직장을 모두가 갖고 살게 되는 세상이 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정말로 내가 믿지 않는 사람과 같이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도 맞지만 더 나아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그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내가 선택이 되고 복을 받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리고 "보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셨는데 이 서로 싸우며, 계급이 난무하고 불의와 강포가 넘치는 세상을 이겨 바꿀 수가 있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인간의 불행을 해결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단지 소수의 사람을 위함이 아닙니다. 세상의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는 이 우주와 이 지구에 사는 모든 인간을 다 사랑하시고 이들을 구원하셔서 모두가 형제로 행복하게 자신이 만드신 이 지구에서 살기를 너무나 간절히 바라십니다. 그 나라가 예수님께서 통치하시고 모두가 형제와 자매로 지내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세상은 너무나 급하게 변하고 흘러가고 있습니다. 사람의 왕래가 잦고 지식이 날마다 넘쳐나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모든 정보를 누구나 검색하고 사용할 수가 있는 시대에 왔습니다. 잠실교회 앞에서 난전으로 멸치를 파시던 분이 계셨습니다. 제가 전도를 해서 교회에 등록해서 잘 다니셨는데 이 분의 딸이 인터넷으로 물품을 팔다가 엄마의 건어물을 올렸드니 순식간에 꼴뚜기는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파시는 분이 되시고 이제는 공간을 마련해서 포장해서 주문을 처리하는 것이 바쁘게 되었습니다.
잘 나가는 젊은 은행원도 세상의 변화와 흐름을 따라서 가기에 어렵다고 합니다. 지구상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2000년이 지나니 믿는 이들이 없는 나라가 거의 없을 정도로 되었는데 여전히 세상은 살기에 어렵고 사랑과 믿음을 찾아보기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해야만 하는 성도들도 이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지 않고 일을 해야만 되고 신경을 쓰야만 하는 세상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총알과 같이 빠르게 흘러가고 그 물줄기가 절대로 내가 피할 수가 없에 내 앞에 몰아쳐도 그리고 쓰나미와 같이 강력해도 절대로 이에 휘둘리지 말고 내가 먼저 해야 되는 일이 바로 내가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앞의 엄청한 소용돌이가 내 생명을 없애려고 명량해의 물결과 같이 소리를 윙윙내며 덮친다 해도 이 순간 내가 해야 되는 가장 시급한 일은 그 숨도 쉬지 못하게 닥쳐오는 세상의 흐름에 대처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영생을 얻은 일입니다. 찬라의 순간이라도 기회가 있는 지금 나는 영생을 얻어야 하고 그 일이 가장 시급합니다. 가스를 틀어놓고 깜빡 잊고 냄비도 타고 주변에 불이 옮겨 붙어 타고 있을 때 옮겨붙은 불을 끄는 일도 중요하지만 우선 틀어놓은 가스를 잠가야 합니다. 불이나게 된 원인이 된 가스가 계속 공급이 되고 가스불이 계속 타고 있는 경우 화재는 진압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 원인을 아무리 만사가 급해도 제거를 해야 내가 살 수가 이고 가족이 살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이렇게 힘든 원인이 무엇인지 바로 알고 그 원인을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 나에게 가장 시급한 일입니다. 그 원인이 무엇입니까? 내 잘못이 어느 정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 잘못은 정말로 작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도 잘못 알면 모든 것이 내 잘못이다 하고 스스로 모든 것을 체념할 수도 있는데 내가 잘못이 아니고 세상이 잘못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잘못된 세상에 휩쓸려 정신없이 떠내려가는 나를 구하려고 예수님께서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낮은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냥 계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께서 인간도 경험하지 못한 가장 큰 형벌을 또 받으셨습니다. 십자가에 못이 박히시고 피를 흘리시고 매달려서 죽으신 것입니다. 나를 구하려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시고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십니다. 이제 내가 할 일은 내가 내 손을 내미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손은 내가 손만 내밀면 나를 이 모든 세상의 풍파에서 속히 건져서 평화와 영생의 길로 인도하시기에 충분하고 넉넉하고 능력이 한이 없으신 손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세상에 속고, 사람에 속고, 잘난 아침에 피었다 사라지는 순간의 인생길에서 재물과 부귀와 헛된 욕망에 속아서 이 예수님의 손을 외면하고 속히 펴서 잡아야 하는 예수님의 손은 보지도, 찾지도, 잡으려고도 않고 오직 내 작은 손에 있는 내 재능, 내 학벌, 내 가족, 내 몇푼 아니 되는 돈, 그리고 곧 썩어 없어질 육신의 건강을 믿고 이 세찬 풍파를 이기려고 바둥거리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손을 잡기만 하면 예수님께서 내 손을 잡고 절대로 놓지 않으시고 어떤 세상의 풍파와 어떤 세상의 유혹과 어떤 세상의 위협에서도 나를 끝까지 지키시고 끝까지 놓지 않고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이 손을 잡기 위해서 내 손을 뻐치는 행위가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누가 막는 것도 아니고 너무나 쉽고 오늘 바로 지금 바로 행할 수가 있는 행위가 내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온 세상에 저녁이면 빨갛게 보이는 십자가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죄 많은 나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을 겪으시고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이 믿음을 가지고 가까운 교회에 가시면 교회에서 목사님께서 올바른 길로 인도를 하십니다.
예수를 믿기로 한 성도는 세례를 받고 집사가 되고 장로가 되고 목사가 된 성도는 이제는 예수님을 믿고 따라가야 합니다. 그 길이 자신의 생각과 다른 것 같아도 이제는 절대로 예수님을 믿고 끝까지 따라가야 합니다. 예수를 믿는데 세상이 너무나 더세게 덤비니 정신이 나가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면 아니 되는 것입니다. 이집트에서 종살이 할 때를 광야를 지나던 이스라엘 백성이 그리워하듯이 정신이 나가고 혼이 나가면 약속된 가나안에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바로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가는 이도 있겠지만 이 세상에서 여전히 살아야 하니 예수님의 손을 꼭잡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세상에서 살던 때와 다른 삶이 내가 주어진 것입니다. 예전과 같이 직장에 다니고 예전과 같이 만나는 사람을 만나고 예전과 같은 일을 당분간 해야 겠지만 이제 나는 예수님을 믿고 따르기로 했으니 예수님께 순종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 짐은 결코 무거운 짐이 아닙니다. 쉽고 가볍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세상에서 받는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과 족히 비교가 되지 않는다 했으니 지금의 고난은 너무나 작고 쉽고 순간이지만 영광은 크고 중하고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고 다른 성도와 특이하게 오랫 동안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고 세상에서 하고자 하던 일이 모두가 실패를 했습니다. 그 시간이 약 40년이 되었고 아직도 집도 없고 땅도 없고 돈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가 누리는 평화와 미래에 대한 장미빛 희망과 그리고 제가 하나님께 받아서 전하는 진리의 말씀은 영원하고 중하고 그리고 너무나 영광스러운 것들입니다. 그리고 40년의 제 삶은 고난과 가난의 연속이었지만 너무나 자유로웠고 어려운 것이 아니었고 그리고 너무나 평안했습니다. 어떤 풍파에도 평화가 저를 주장했습니다. 이는 제 인격과 어떤 다른 사람과 다른 좋은 점이 있어서 그런 것이 절대로 아니고 신실하신 예수님께서 저를 붙잡아 주신 덕분입니다. 늘 함께 하십니다. 늘 제가 힘이 들 때 제가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힘을 내라, 아무 것도 염려 말라, 너는 내 편지이다. 너는 소망이다" 등 힘이 나는 말씀을 쉬지 않고 제게 하시니 저는 이 말씀을 믿고 그대로 염려도 접어두고 두려움도 접어두고 그리고 아무리 어렵고 가난해도 일이 실패해도 힘을 내고 살려고 했습니다. 물론 죄를 짓고 예수님을 힘들게 하고 마음아프게 하고 또 스스로 체념하고 살기도 했습니다. 40년의 삶이니 짧다고 하면 짧지만 또 모든 일이 다 생길 수가 있는 시간이기도 하니 신앙적으로 온전하지 못했던 적도 있지만 예수님은 늘 함께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오천만의 로마서 블로그와 카페의 글들을 온 세상에 전하게 되었습니다. 제 가난과 제 고난은 모두 좋은 재료로 하나님께서 하나도 헛되게 하지 않으시고 이 글들에 비벼 넣어 주셨습니다. 제 고시 실패의 경험은 대학, 대학원 8년의 하루 13세간 공부로 지식으로 녹아있고, 제 이혼은 저를 낮아지게 했고 천주교와 개신교의 분리시 하나님의 아픔을 체험하게 했습니다. 진실입니다. 모든 모든 세상일의 실패는 그 길로 가는 것을 막고 이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길로 전도하는 길로 풍성하게 하셨으니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가장 좋고 가장 영원히 가는 진귀한 것으로 주셨으니 이 은혜가 어찌 사람의 노력으로 혹은 세상의 수천, 수억원의 돈으로 되는 일입니까? 예수님께서는 모든 세상의 분들에게 수십, 수백억의 그 이상의 재능을 주시고 예수님의 손을 잡고 함께 가면서 놀라운 일들을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한 분 한 분이 다 그렇게 소중하고 귀하고 빛이 나는 분들이 되실 것입니다. 그렇게 여러분은 참으로 귀하고 귀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엄청한 온 세상이 놀랄 일을 하도록 창조되고 이 땅에 생명으로 와 있는 것입니다. 이를 속이는 모든 사상에서 예수님을 믿고 자유롭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 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예수님 말씀)
진실로 세상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용기를 내시면 그래서 손을 내밀면 전능하신 예수님께서 그 작은 힘이 없는 내손을 붙잡아 주십니다. 다치고 병들고 소망없는 내 손을 붙잡아 영원한 생명의 길로 평와의 길로 소망의 길로 인도합니다. 저는 그렇게 낮고 낮은 곳으로 가난과 실패의 곳으로 주님이 저를 제 손을 붙잡고 용기를 주시고 평화를 주시면서 인도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전하게 된 것입니다. 어떤 이는 풍성한 물질의 길로 , 어떤 이는 권력을 잡는 길로, 어떤 이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는 길로 인도하십니다. 모든 분의 달란트대로 소망대로 선하고 풍성한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모든 세상의 믿는 성도여! 그대들은 하나님의 나라의 누구 대신 할 수가 없는 귀한 부분을 맡아서 수행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당신은 새로운 피조물이며, 새롭게 창조된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세상에서 소망없이 죽어있던 당신을 하나님의 망극하신 사랑으로 예수님을 통해서 살리신 것입니다.
롬 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리고 독생자 예수님께서 아버지께 순종하셨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그 중하고 무거운 참혹한 십자가를 손수 지셨고 피를 흘리고 죽으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 온 세상 사람의 죄를 대신 지시고 죗값을 그렇게 치루신 것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이 사실을 믿고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이 있게 된 것입니다.
율법에서 믿음으로
롬 3:21. 그러나 이제는 하느님께서 인간을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시는 길이 드러났습니다. 그것은 율법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율법서와 예언서가 바로 이 사실을 증명해 줍니다.
22. 하느님께서는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아무런 차별도 없이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십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느님이 주셨던 본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잃어버렸습니다.
24.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모든 사람을 죄에서 풀어주시고 당신과 올바른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은총을 거저 베풀어주셨습니다.
25.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는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제물로 내어주셔서 피를 흘리게 하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느님께서 당신의 정의를 나타내셨습니다.(공동번역)
하나님의 사랑은 여기에서 끝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게 되면 또 다른 선물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좋은 선물이 기다리고 있으니 성령님의 선물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오시는 선물입니다. 그 선물을 모든 믿는 이는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성도들에게 제자들에게 성령을 기다려서 받아라 하신 그 선물입니다.
성령께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오시면 우리를 다시 태어나게 하십니다. 능력을 주십니다. 마음을 감동케 하십니다.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온 세상이 다 덤비고 아무리 세파가 거칠고 가파르다 해도 우리를 견디며 승리의 길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우리는 넉넉하게 이 힘들고 바쁘고 복잡한 세상에서 이기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입니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말씀 즉 법을 각자가 모두 지키게 하심으로 오는 질서가 있는 정의로운 나라! 그리고 그렇게 때문에 평화가 있습니다. 이 질서와 평화로 인해서 기쁨이 쉬지 않는 나라가 곧 예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세우고자 하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이 나라를 세우는 일에 내 달란트를 사용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개개인의 각자 격파의 나라가 절대로 아닙니다. 모두가 서로 사랑하고 하나가 되는 공동체의 나라입니다. 국경을 초월하고 인종을 초월하고 국가와 민족을 초월해서 온 세상의 크리스천이 모두가 예수님의 통치를 받는 나라입니다. 교파가 무슨 문제입니까? 교단이 무슨 문제입니까? 서로 비판하고 싸울 일이 절대로 아닙니다. 각 교회를 담임하시는 모든 세상의 목자는 이 예수님의 사자로서 이 나라를 세워야 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나라를 세우면 벌이 큽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머리로 주인으로 모시고 모두가 형제와 자매가 되어야 하는 곳입니다. 과거 우리가 살던 시골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도 말씀도 없어도 어른을 공경하고 마을에서 모든 노인은 공경을 모든 동네의 젊은이들로부터 받았습니다. 자녀들은 부모를 공경했고 효를 행했습니다. 아버지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극진히 모셨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서로 너무나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리고 한 가족의 형제는 내것과 네것이 없었고 가장 큰 형님과 누나는 형제를 위해서 희생을 했습니다. 이혼도 없었고 도둑도 없었고, 대문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서로 간음도 없었습니다. 살인도 자살도 국가적으로 별로 없었습니다. 노인은 환갑이 넘으면 어른으로 놀면서 손자를 돌보고 친구와 잘 지냈고 아버지 어머니는 쉬지 않고 부지런히 일을 했고 어린이들은 한 집에 5-10명씩 오손 도손 잘 살고 집에 나서면 날이 저무는 줄도 모르고 산이나 바다나 들판으로 놀로 어울려서 놀로 다녔습니다. 공부는 학교에서 대충듣고 책가방을 학교에서 돌아와 던지면 친구와 놀기 바빴고 방학중에도 쉬지 않고 놀다고 방학책을 하루 이틀전에 보고 날씨를 대충 기억해서 학교에 가져가면 그것이 다였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병이 들거나 늙어서 죽으면 요양원이나 병원에 가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모든 가족이 돌보고 그리고 모두가 보는 가운데 임종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온 지구상에서 가장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조상을 잘 섬겨서 3천년이 지나도 그 무덤이 없어지지 않는 고인돌로 무덤을 만드신 분들이 바로 우리의 위대한 조상입니다. 이 조상들의 후손이 한국에 사는 모든 분들이며 그분들의 삶을 조금도 변함없이 3천년을 이어왔으니 제가 살던 남해 노량의 모습이며 약 60년 전의 대부분의 한국의 모습입니다. 이런 위대한 조상들의 흔적과 삶과 애환과 기쁨과 효와 그리고 놀라운 십계명이 지켜지는 역사를 지닌 민족이 한국입니다. 그분들의 피를 이어서 이 세상을 살고 있는 이들이 대부분의 지금 5천만의 사람입니다. 모두가 위대한 조상의 후손이며 이 세상 지구를 이렇게 바꿀 수가 있는 위대한 사람들입니다. 이 민족에 예수님은 희망을 가지고 있고 저는 선봉으로 선택이 되어서 그 길을 예수님을 따라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천국을 어디에서 찼습니까? 저는 천국을 보았고 경험을 했으니 우리가 살던 50-60년 전 그 이전의 삶의 한국의 모습이 바로 천국입니다. 모든 한국이 대부분 그랬습니다. 저는 이런 세상을 예수님을 통해서 다시 만들고 싶습니다. 그 나라가 바로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와 너무나 닮았기 때문입니다.
놀랍고 귀하신 예수님께서는 그런 경험을 지닌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그 나라를 세우고자 하십니다. 그리고 저를 남해 노량 바닷가에 나게 하시고 그 모든 것을 보고 자라게 하시고 그리고 모든 학문을 하게 하시고 그리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며 신학을 하고 목사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 약 30년을 교육을 받은 저는 그 어릴 때 누렸던 천국과 같은 삶을 잊지 않고 그 나라를 세우고자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제가 그 나라를 경험했기에 성경을 40년 동안 읽고 정리하면서 성경에서 꿈을 꾸는 그 나라가 바로 저와 여러분이 누렸던 과거 한국의 시골의 모습임을 알게 된 것입니다. 멀리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와 여러분은 교회가 이렇게 가도록 해야 합니다. 내것과 네 것이 없이 달란트가 돈을 잘 버는 달란트를 받아서 돈을 버는 것이 가장 쉬운 성도는 돈을 버는 것이 어려운 분께 그냥 드리면 되는 것입니다. 저와 같이 돈을 버는 일이 가장 어렵고 이렇게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전도하는 일이 가장 쉬운 사람은 그냥 이렇게 온 세상에 값을 받지 않고 나누면 되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귀합니까? 육을 위해서 먹고 마시는 돈 재물과 영을 위해서 먹고 마시는 생명의 말씀이 다 같이 중요합니다. 제 아내는 대형교회에서 식당에서 밥을 해서 성도를 먹이는데 약 12년을 그렇게 하고 있는데 작은 월급이며 알바입니다. 그런데 영의 양식을 먹이는 담임과 온 성도를 수요일, 주일 그리고 목사님들 밥을 매일해서 먹이는 제 처와 저는 틀림없이 똑같이 귀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교회에서 똑같이 대접을 해 주어야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접니다. 어디서 그렇게 인정하겠습니까? 온 한국의 교회가 대부분 다 그렇고 온 한국이 청소를 하고 잡일을 하고 경비를 하는 분께 월급도 낮게 주고 대우도 소위 좋다고 모두가 가기를 원하는 직장과 다르게 줍니다.
저는 온 세계 약 100개국에 가장 핫한 복된 소식을 전한다고 믿습니다. 제가 행시 2차에서 1점차로 낙방하고 그 지식과 카투사 은행에서 배운 지식과 그리고 어릴 때 쉬지 않고 보이는데로 읽은 책들에서 얻은 지식과 그리고 경비, 청소, 청소 감독, 생선과일야채 장사, 고물상 일, 농사 등의 노동으로 오는 경험과 그리고 오랜 전도와 성경 읽고 정리 경험을 모두가 제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적당하게 사용하시고 성령님께서 쉬지 않고 지혜를 주심으로 너무나 쉽게 글을 쓰고 이렇게 온 세상에 전하니 저는 진실로 미국의 하버드, 예일. 영국의 옥스퍼드의 교수들이 제 글을 읽고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자세로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수년 전에 "서울 보고서" 제목으로 영어로 번역해서 책 8권을 위의 대학에 보냈고 그 자료를 이렇게 올렸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이해가 된 부분을 전하고 있습니다. 약 150개국 40만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수천만이 되고 수억이 보게 될 될 줄로 믿습니다. 부활의 전도책은 이미 5개국어로 번역을 해서 중국과 인도 동남아와 일본 러시아 그리고 미국을 비롯한 영어권의 모든 사람에게 새롭게 부흥의 불길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믿습니다. 이 모든 일들을 이루어 질 것을 믿고 전하니 제 40년의 모든 것이 온전치 못한 헌신은 참으로 그 영광에 비하면 작고 작은 것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나누시기 바랍니다. 부자 청년에게 하신 말씀을 지금 시대 그대로 한국에서 10억이 넘는 재물이 지닌 모든 분께 하십니다. 모두 적당히 가지시고 집도 땅도 우선은 가난한 믿는 자신의 교회의 형제와 나누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손으로 꼭 붙잡아야 사는데 돈을 두 손에 가득 쥐면 절대로 예수님은 놓치게 되고 이렇게 되면 천국에 가는 일이 어렵게 됩니다. 한국의 문제는 부자, 믿는 성도가 고쳐야 고쳐집니다. 정부나 인기있는 정치인이 절대로 못합니다. 그 사람이 권력을 쥐면 그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국민을 속입니다. 그래서 너무나 쉬운 온 국민이 집을 갖고 사는 세상을 70년 동안 어떤 정권도 만들지 못한 것입니다.
과거에 왜 그렇게 온 한국에 천국과 같은 모습이 존재했습니까? 지금과 같이 잘 살지도 못했고 6.25이후에 모든 것이 파괴가 되고 젊은 이들이 죽고 국가는 반토막이 났는데 어떻게 60-70년대 한국에 그렇게 천국과 같은 모습이 존재했고 우리 60-70대의 기억속에 존재하고 있습니까? 그 원인은 바로 이 한반도 작은 땅이 예수님께서 그렇게 간절하게 원하셨던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을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아니 그 때는 지금과 같이 예수를 믿는 사람도 훨씬 적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예수님께서 꿈을 꾸셨던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이 있었던가 하는 분들이 많을 줄로 믿는데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복음은 나 개인만 믿게 해서 천국에 가게 하는 진리가 아니라 국가를 살리고 온 세상을 살리는 즉 모두를 살리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복음 자체이시고 핵심이신 예수님께서 나의 구원자가 되시고 온 세상의 구주가 되시는 것입니다. 천지의 창주조가 되시며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며 그리고 반드시 오셔서 세상을 심판하실 심판주가 되시는 것입니다. 모든 지구상의 모든 개인과 집단과 국가의 운명을 손에 쥐고 있으신 분이 바로 우리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놀라운 복음의 능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람이 이 땅에 생명을 가지고 태어나서 발을 딛고 살기 위해서 두가지가 필수입니다. 바로 땅과 집입니다.
이 필수적인 땅과 집에 대해서 모든 세상의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하나님께서 엄격하게 정해주신 법이 있는데 성경의 율법입니다. 이 법을 무시하기에 이렇게 예수를 믿는 사람이 많고 돈이 많아도 하루에 40명이 자살하고 흉악한 범죄가 쉬지 않고 발생하고 일가족이 모두가 함께 서로 죽이고 죽는 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 법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절대로 이 말씀을 위배되게 살고 이 말씀을 무시하는 성도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할지라도 장로가 되어도 목사가 되어서 예수님께 이웃에게 큰 죄를 짓고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속히 회개를 하셔야 합니다.
예수와 율법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성경을 백독을 하신 분은 틀림없이 100번을 읽으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그 나라 하나님의 나라를 법으로 통치하시고자 합니다. 절대로 교단이나 큰 교회 목사의 마음대로 그 백성을 인도하지 않습니다. 교단이나 큰 교회가 목사가 되어서 자신의 마음대로 교회나 교단을 치리하면 절대로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나라 즉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나라를 절대로 만들 수가 없음을 너무나 잘 아시기에 이 말씀을 온 교회와 성도와 목자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 법이 바로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율법입니다. 이 법대로 살면 모든 민족위에 뛰어나고 모든 민족에게 앞서게 되는데 그 법을 이 시대에 가장 잘 지키는 민족이 바로 유대인으로 온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모든 교회의 목자나 혹은 대형 교회 목자는 한국의 예를 보면 많은 월급과 퇴직금, 집과 차와 너무나 많은 혜택을 작은 1000원 짜리 수입이 없는 학생들의 헌금으로 이루어진 교회의 재정을 통해서 받는데 이들이 예수님의 사자로서 계시록에 언급된 교회의 사자들입니다. 이들에겐 이 세상에서 누리는 것 보다 더 크고 중한 사명이 있는데 그 사명을 감당하라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께서 직분을 주신 것으로 절대로 그렇게 살 수가 없는 위치에 있는 분들입니다. 저는 보았습니다. 순간 순간이 칼날 위에 있는 그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두려움이 가득하게 순간 순간 살고 그 직에서 물러날 때 안도하고 다시는 그 직분의 곁에도 가지 않으려고 천리 만리 선교를 가야 하는 분들입니다.
율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법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법입니다.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웃은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이 법대로 사랑하기를 온 세상을 만드신 예수님께서는 너무나 간절히 원하십니다. 자신의 목숨과 피를 다 흘려서 구원한 성도들이 그렇게 살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이 두 위대한 큰 계명을 10가지로 조금 세분화 한 것이 바로 모두가 아는 모세의 10계명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 4가이고 이웃을 사랑하는 법 6가지 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은 하나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른 신은 다 거짓되고 능력이 없이 때문입니다. 헛것을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안식일 주일을 잘 지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과 만물과 나를 만드셨으니 오직 하나님께만 경배를 드림이 당연합니다. 모든 인간의 의무입니다. 그리고 이제 이웃은 가장 가까운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뿐인 나와 타인의 생명을 사랑하는 일, 그리고 서로 남녀가 만나 가정을 이루어야 자녀도 낳고 행복하게 살 수가 있는데 이 행복을 순식간에 허무는 간음의 금지, 그리고 사람이 비록 형제로 사랑하고 살지만 서로 노력해서 자신의 재물을 쌓는 것은 큰 기쁨으로 여기는데 이를 빼앗고 훔치는 도적질의 금지, 그리고 모든 진리를 올바르게 증거를 해야 악한 일도 척결하고 정의를 세울 수가 있는데 이를 막는 거짓 증언의 금지, 마지막으로 모든 악한 일로 공동체를 힘들게 하는 탐심즉 이웃의 아내나 재물을 탐내는 것을 금지한 10가지가 십계명입니다. 이 세상을 그냥 다른 법이 없어도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가 있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법입니다. 이 법을 잘 지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법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사랑과 정의와 이를 바탕으로 신뢰가 흐르는 꿈과 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시려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613개의 조항으로 하라, 말라고 나누어 주셨는데 이는 구체적인 상황에서 인간이 행동하는 규범을 정한 것입니다. 모세 오경의 법을 이렇게 나눌 수가 있는데 이를 율법이라고 부르고 예수님께서 지키라고 하시는 법입니다. 이 법을 알고 싶은 분은 그냥 두 가지 큰 사랑의 법이다. 그리고 이를 10계명으로 조금 풀어서 설명을 하셨다. 그리고 이를 다시 구체적인 사정에 맞게 하라 248조항 하지 말라 613조항으로 나누었다라고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율법의 정신 즉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랑인데 사랑도 정의가 있어야 되고 사랑과 정의가 확보된 세상이 신뢰가 있기에 이런 세상을 만드시려고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법이다 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율법에는 헌법에 각국의 사상과 꿈과 소망이 녹아 있듯이 율법에는 바로 하나님의 속성이 그대로 나타니 있으니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지 하는 분은 성경의 모세 오경을 읽으시면 바로 이해가 될 것입니다. 특히 법을 전공하신 분, 법조계에 있는 분은 하루만에 율법을 분석하시고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바로 이해가 가능하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를 뒷바침하는 성경 구절을 올립니다.
신명기 4:8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8.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선포하는 이 모든 법만큼 바른 규정과 법규를 가진 위대한 민족이 어디 또 있겠느냐?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많은 율법의 조항중에서 한국과 같이 온 세상과 같이 모두를 힘들게 하고 살맛이 사라지게 하는 원흉이 되는 집과 땅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합니다. 이 율법대로 살면 천국이요, 이 법을 어기면 아무리 예수를 믿는 사람이 많아도 지금 한국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내가 직장이 없고 형편이 어렵다 해도 내게 집이 있고 농사를 지을 수가 있는 땅이 있다면 절대로 내가 어렵게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원칙이 기본이라도 지켜지는 나라는 그래도 소망이 조금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집과 땅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쉬지 않고 드리는 것은 이 모든 한국의 불행의 씨앗이 여기에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지금과 같이 어떤 특정인이 집과 땅을 마구 가져가면 아니 되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오천만의 국민은 이 원리를 성경을 통해서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쉬지 않고 전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살리고 나를 살리고 내 아들을 살리고 내 이웃을 살리고 자살자를 방지하고 흉약한 범죄를 방지하는 길이 여기에 있으니 전하는 것입니다. 모든 크리스천이 이를 믿어야 합니다.
우선 땅은 성경에서 하나님의 창조물이고 그 소유자가 하나님이시라고 분명하게 명시하고 있다. 창세기 1장 1절에서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있다.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늘들과 지구)
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그리고 레위기 25장 23절에서 토지가 하나님의 소유이며 사고파는 것이 제한되어 있음을 밝히고 있다.
레 25:23 토지를 영구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니라 너희는 2) 거류민이요 동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23 No land may be permanently bought or sold. It all belongs to me--it isn't your land, and you only live there for a little while.
진실로 하늘과 지구는 하나님께서 무에서 창조하셨기에 존재한다고 하신다. 그리고 부동산 즉 토지는 개인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소유이며 사고파는 것이 제한이 됨을 밝히고 있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인간이 잠시 이 땅에 살다가 가는 나그네 임을 성경은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그럴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라의 경계를 분명하게 정해 주셨다. 우리는 이스라엘의 예를 보고 다른 민족의 예도 보겠다.
시편 74:17 주께서 땅의 경계를 정하시며 주께서 여름과 겨울을 만드셨나이다
104:9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출 19:12 너는 백성을 위하여 주위에 경계를 정하고 이르기를 너희는 삼가 산에 오르거나 그 경계를 침범하지 말지니 산을 침범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라
민 34:3-11 너희 남쪽은 에돔 곁에 접근한 신 광야니 너희의 남쪽 경계는 동쪽으로 염해 끝에서 시작하여 서쪽 경계는 대해가 경계가 되나니 이는 너희의 서쪽 경계니라. 북쪽 경계는 이러하니 대해에서부터 호르 산까지 그어라 그 경계가 또 시브론을 지나 하살에난에 이르나니 이는 너희의 북쪽 경계니라 너희의 동쪽 경계는 하살에난에서 그어 스밤에 이르고 그 경계가 또 스밤에서 리블라로 내려가서 아인 동쪽에 이르고 또 내려가서 긴네렛 동쪽 해변에 이르고
행 17: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혹 1)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26 From one person God made all nations who live on earth, and he decided when and where every nation would be.
27 God has done all this, so that we will look for him and reach out and find him. He isn't far from any of us,
신 32:8 지극히 높으신 자가 민족들에게 기업을 주실 때에, 인종을 나누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백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8 that God Most High gave land to every nation. He assigned a guardian angel to each of them,
이 법이 모든 믿는 이 지구상의 30억 신자의 법입니다. 틀림없이 성경말씀입니다. 왜 과거에 그렇게 가족도 많고 경제는 허약하고 전쟁으로 모든 것이 무너졌지만 한국에 천국과 같은 모습이 있었느냐 하면 왕토로 모든 국토를 왕과 양반이 가진 것을 일제가 이씨 조선을 넘어뜨리고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서 결국에서 모든 농민들에게 국민에게 농사를 지을 땅을 갖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집에 땅이 있으니 그리고 각자의 집이 초가집이라도 있으니 이 집은 짓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이 인간이 사는 기본이 있으니 아무리 자녀를 많이 낳고 식구가 많아도 산 것입니다. 그리고 바닷가의 한국은 지천에 먹거리가 있었고 산에는 나물이 났고 수천년 준비한 논이 있었고 들에는 밭 작물이 가능했기에 먹고 살고 겨울에는 모든 국민이 적어도 4개월은 먹고 마시고 놀고 잔치를 했습니다. 이렇게 집과 땅은 모든 개개인에게 절대로 필요한 것으로서 누가 함부로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독점해서는 죽어도 죽어도 아니 되는 것입니다. 이 기초가 무너지면 아무리 한국에 1천만의 교인이 있어도 절대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엄위한 법으로 모든 국민이 잘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법을 어기고 장로가 되고 목사가 되고 권사가 되어 남보다 잘 살려고 땅과 집을 과도하게 가진 자는 모두가 죄인이 되어 40명이 자살하는 한국의 가장 큰 원인을 제공하는 큰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제 말이 아니고 예수님의 말씀이십니다. 예수님의 뜻은 이 땅에 율법이 지켜지는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져서 모두가 집과 땅을 가지고 자살자가 하나도 없이 서로 돕고 사랑하는 나라를 세우는 것입니다.
사 5:8. 가옥에 가옥을 이으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 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에서 홀로 거주하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9.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지라도 거주할 자가 없을 것이며
10. 열흘 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 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의 종자를 뿌려도 간신히 한 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개역 개정)
8.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집을 연달아 차지하고 땅을 차례로 사들이는 자들아! 빈터 하나 남기지 않고 온 세상을 혼자 살듯이 차지하는 자들아!
9. 만군의 야훼께서 내 귀에 대고 맹세하신다. "많은 집들이 흉가가 되어 제아무리 크고 좋아도 인기척이 없게 되리라.
10. 포도밭 열흘갈이에서 술 한 항아리밖에 나지 아니하고 종자 한 섬에서 곡식 한 독이 가까스로 나리라." (공동번역)
한국의 모든 집과 땅을 과도하게 가진 자들을 경고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를 믿고 이 세상을 바꿀 의무를 진 자들이 이런 예수님의 뜻에 반해서 홀로 잘 살려고 모든 교회의 재산을 움켜쥐고 있을 때 가장 분노하시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40명 자살자들이 매일 예수님 앞에 가서 고합니다. 그들이 천국으로 갈지 지옥으로 갈지 예수님께서 결정을 하시는데 그들이 무슨 말을 최후의 진술로 하겠습니까? 예수님! 한국에 천만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합니다. 그 중에 부자도 너무나 많은데 제가 이렇게 자살해도 관심도 없고 돕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가장 먼저 벌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쉬지 않고 하루에 40명이 계속해서 죽어서 예수님을 만나서 최후 진술을 할 때 예수님께서 틀림없이 이 한국을 멸망하게 하셔야 합니다. 북한의 핵이든, 남쪽의 지진이든, 중국과 러시아의 무력이든 아니면 국가내에서의 부패한 정치를 통해서 아니면 남녀가 결혼이 불가하게 되고 자녀를 낳지 않아 인구가 주는 것을 통해서 틀림없이 망하게 되고 나도 너도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모두가 죽고 희망이 사라지는 세상이 올 것입니다. 성경에 택한 백성 이스라엘이 그렇게 멸망을 했습니다. 위의 경고를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렘 39:6. 바벨론의 왕이 립나에서 시드기야의 눈 앞에서 그의 아들들을 죽였고 왕이 또 유다의 모든 귀족을 죽였으며
7. 왕이 또 시드기야의 눈을 빼게 하고 바벨론으로 옮기려고 사슬로 결박하였더라
8. 갈대아인들이 왕궁과 백성의 집을 불사르며 예루살렘 성벽을 헐었고
9.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자기에게 항복한 자와 그 외의 남은 백성을 잡아 바벨론으로 옮겼으며
10.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아무 소유가 없는 빈민을 유다 땅에 남겨 두고 그 날에 포도원과 밭을 그들에게 주었더라
부자와 악을 행하던 왕과 양반이 다 죽고 잡혀가고 가난한 땅도 집도 없는 자들이 살아 남아 그것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당한 일이기도 합니다. 경술국치 1910년 약 110년 전에 제 조부께서 살아계셨을 때 젊으셨을 때 이씨 조선은 일본에 합병이 되고 나라가 없어졌습니다. 왕토를 일본이 차지하고 토지조사사업으로 농부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똑같은 일이 역사적으로 한국에도 일어났고 또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보다는 또 일어난다는 진리의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어떻게 해서든지 이 생명의 말씀 모두가 행복하게 되는 율법의 말씀이 이 땅에 시행이 되도록 하실 것입니다. 그 일 즉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을 이 민족을 통해서 이런 경험이 있는 한국을 통해서 하십니다. 저는 그 일을 하도록 선택이 되고 이렇게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하도록 저를 쉬지 않고 격려하시고 힘을 주셨습니다. 모든 일에 주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제가 고등고시에 1점을 더 받아서 합격을 했으면 이렇게 살지 않았을 것입니다. 신림동에서 2차 준비를 할 때 1차 합격자 200명이 모의고사를 출제위원급 교수를 초빙해서 쳤는데 항상 저는 10안에 들었습니다. 모두가 고득점 합격을 할 것이라 믿어 주었고 벌써 선이 들어오는데 50명의 처녀를 만났는데 모두가 고위직의 딸이였고 돈이 많은 사람들의 딸이었습니다. 그런데 1점차 낙방하니 모두가 저를 아는 채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제가 고득점 합격을 했으면 목사가 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로 순종하지 않고 5급 공무원으로 시작해서 어떻게 살지 모를 일입니다. 제가 떨어진 것이 얼마나 제가 잘 된 일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하는 일이 실패해서 이렇게 전하는 사람이 된 것이 너무나 제게 잘된 일입니다. 모든 실패에도 예수님께서 저를 이렇게 전하는 자로 삼으셨으니 가장 영광된 일을 제게 주신 것입니다. 제 운명을 완전히 가장 좋은 일로 바꾸어 주신 우리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그분의 보배로운 피로 죄사함을 받고 성령을 받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이렇게 전하니 그 영광을 말로 다 할 수가 없고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가 망극합니다. 할렐루야!!
제 글은 5년 전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조금씩 이렇게 예수님의 뜻으로 가까이 가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났고 노량의 바다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천국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오셔서 마치 갈릴리 바다 베드로에게 오셨듯이 오시고 저를 이렇게 배우게 하시고 인도하셨습니다. 베드로가 경험한 일을 똑같이 겪게 하셨습니다. 틀림없이 똑같이 성령을 받게 하셨습니다.
행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저는 틀림이 없이 이 말씀대로 회개하고 예수님 이름의 세례를 받고 선민 교회 신림동 선민교회에서 예수님께 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대로 된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늘 전도하고 살다가 신학을 하고 2011년 목사 안수를 위해서 논문을 "전도자의 입장에서 본 교회성장"으로 준비를 할 때 이 구절을 보게 되고 제게 똑같은 일이 일어난 줄 알게 되었으니 1992년 이른 겨울 성령을 받을 때에서 약 20년 정도가 지나서 입니다. 이제 40년을 가난으로 산 목사의 삶과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의 삶과 설교를 비교해 보시고 과연 누가 복된 자인지 살펴 보시고 예수님을 따라간 저를 따라서 이 한국을 변화시키지 않겠습니까? 한국을 사랑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은행에서 나온지 꼭 41년이 되었고 너무나 가난하게 살았고 그 가난은 지금도 약간은 나아졌지만 계속되고 있습니다. 40년의 삶은 한 마디로 평안과 자유였습니다. 약 20년 이상을 한 달에 약 40만원으로 버텄습니다. 그렇게 쪼달리게 살았습니다. 제가 국세청에 대사관에 들어가기 위해서 자료를 떼어 보았는데 20년 제가 받은 모든 월급이 약 8천 몇백만원이었습니다. 그러니 한달에 약 40만원으로 제 가족이 20년을 버티며 산 것이 증명이 됩니다. 그런데 평화와 자유를 누렸고 힘이 들지 않았는 것은 전능의 주님께서 제 모든 짐을 다 지신 덕분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대학원을 두 곳이나 나와서 건강하게 아내와 아들과 같이 살면서 전하고 있으니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지 제가 어떻게 이런 일을 계획하고 하겠습니까? 믿고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먼저 성경을 읽고 정리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분이 성령을 받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주님과 함께 주님의 인도로 이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제 삶을 보시고 아무것도 없어도 모든 세상일에 실패해도 주님과 함께 가면 세상을 바꿀 수가 있음을 믿으시고 용기를 내시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부디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