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북포럼 창립 11주년 기념 행사
노수승 시인과의 만남
희망찾기
대전북포럼 창립 11주년 기념행사를 축하 해주시는 여러분과 함께 마무리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 좌석을 채워주신 대전북포럼 회원과 대전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그림책☆
아이와 새, 노수승, 희망찾기, 2024년 지역 시인의 시로 제작된 8번째 시그림책이 독자를 만났습니다.
축사 1. 김명아(대전문인총연합회 회장)
축사 2. 원준연(대전문인협회 회장)
0:26
7좋아요1
아이와 새
시그림책 <아이와 새>
메인MC와 낭독ㅡ강해인(시인, 시낭송인)
0:45
창립 11주년 기념 노수승 시인과의 만남
ㅡ문학박사, 대전문총 부회장ㅡ
시그림책 원화전시
<잠>, <아이와 새> 제작된 시카드는 대전시민 여러분께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대전북포럼 창립 11주년 기념행사는 시, 시그림책, 원화전시, 시노래, 시낭송으로 어울러진
문화예술 향유의 장으로 펼쳐졌습니다. 11년 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뜻 깊은 행사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