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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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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키아이즈 개인방 가을은 꽃게가 제철이라지여 ㅎㅎ
스모키아이즈 추천 2 조회 383 12.09.11 19:19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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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1 19:27

    첫댓글 넘므 맛있겠습니다. 침이 꼴까닥 넘어가네요..^^ 저도 용기 내어 도전해 보겠습니다. 쉬운 레세피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2.09.11 19:38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꼭~도전해보시고
    보여주세여~오감동님도~^.~

  • 12.09.11 19:53

    에궁~~군침이 도네염^^ 전 먹기에 그래서 꽃게 거의 손을 안되거등요.ㅋㅋ 울모친이 꽃게를 무지 좋아하시던데..전 사서 드립니다.푸하하하하

  • 작성자 12.09.13 08:58

    ㅎㅎㅎ 발라먹는걸 귀찮게 생각하신단말씀? ㅋㅋㅋ

  • 12.09.11 20:03

    와우...!!!
    고문시작이네요..
    낙지호롱에 입맛다신지 며칠지났다구..~~~
    또 양념게장으로 고문하나이까..꼴깍~~
    흑흑 ...오징어튀김도 아니고 낙지튀김까지...^^
    근데 낙지튀김은 처음봐요
    도대체 못하는것은 뭡니까요..??
    대박~~~~♡♡♡♡

  • 작성자 12.09.13 09:01

    ㅎㅎㅎㅎㅎ
    낙지를 워낙 좋아해서여
    낙지튀김도 가끔해서 먹는답니다..
    뭐 요리에 정석도 있지만
    입맛에 맞게 창조하는 설레임 뭐 그래서 ㅎㅎㅎ
    아이고 누구나 주방경력 20년넘으면
    하는건데...이리 칭찬을 해주시면
    우짜라고 그럽니까여...아잉~~~ㅋㅋㅋ
    요즘 꽃게철이니 희망의다리님도
    맛난요리 도전~~~!!!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9.13 09:04

    꺄~~~오~~~오세효~언제든지~ㅎㅎㅎ
    와우 쎈스있으시네여...율리아님~^.^
    저도 게 손질할땐 집게다리는 떼어서
    냉동보관 된장찌게할때 넣어서 먹는답니다..
    국물맛이 맛나잖아여~ㅎㅎㅎ
    활꽃게 주문한거 오늘오거든여...간장게장하려구염~ㅋㅋ
    대구 날씨 좋지여~? 오후엔 비소식이 있더군요...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하루 되세여~율리아님~^0^

  • 12.09.11 20:46

    아~ 맛있겠어요.

  • 작성자 12.09.13 09:05

    ㅎㅎㅎ
    꽃게는 누구나 너무 좋아하는 음식재료이지여~^0^
    건강에도 좋은 꽃게요리 많이 드시고
    가을도 건강히 보내십시요~동몽님~^0^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수고하세여~★

  • 12.09.11 21:55

    어제 꽃게 3마리 사와서 쑈를 했습니다.
    된장국에 넣을건데 생명력이 얼마나 강하던지 펄떡거리고 뛰는놈 다리를 가위로 사정없이...
    울아들 엄마는 잔인하다고.????
    다리가 반쯤 잘려도 여전히 꿈틀...
    결국은 남편이 손질하면서 군소리/잡지도 못하는걸 왜 사왔니?
    잔인하다고 외치는 아들은 양념게장도둑이예요...ㅎㅎ
    아~~아이즈님 꽃게무침에 침이 돕니다.

  • 작성자 12.09.13 09:09

    ㅋㅋㅋ 집게다리로 위협하는 모습보며
    싹뚝 짤라야하는 마음이야 아푸지여 ㅠ.ㅠ
    그러나 어쩝니까여...꽃게란넘 넘 맛난데여 캬캬캬캬캬
    싱싱한 게는 뚜껑딸때도 힘들어여 그초~ㅋㅋㅋ
    오늘도 꽃게와 사투를 벌여야합니다..
    좀있다 택배가 올거거든여 ㅎㅎㅎ
    만반에 준비하고 맛난 간장게장담글겁니다 ㅋㅋ
    레시피 보여드릴께염~에헤헤헤
    푸른꽃내음님~오늘도 즐겁고 유쾌한하루보내세염~^0^~♥

  • 12.09.11 22:24

    양념게장이 먹음직스럽네요. 스모키아이즈님 대단하셔요. 우리 같으면 귀찮아서 못할텐데
    직접 담그고 튀기고 . . .그래서 남편한테 사랑받는가 봅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12.09.13 09:13

    어서오세여~다래골님~^0^~
    대단하긴여...제가 주방에서 노는걸 좋아합니다..
    예전같진않지만...ㅋㅋ
    즐겁게 준비한 음식 맛나게 먹는 모습보면
    행복한걸 어쩝니까여 ㅋㅋㅋ
    웬만하면 집에서 만들어먹어여...외식도 자주하지만여...
    아이들과도 함께 만들구여...잘도와줍니다..
    아들들이 ㅎㅎㅎㅎㅎ
    아침부터 칭찬들어서 기분 업되고여
    조금있다 활꽃게 주문하건 올텐데
    더 신나고 맛난 간장게장 만들어야겠습니다..
    호호호호호 ㅋㅋ
    다래골님도 오늘 꽃게요리 도전~?! *^------^*~
    건강하시고 행복만땅하시옵소서~자주뵈어용~♥

  • 12.09.11 22:41

    다 제가 좋아하거에요 특히 꽃게무침 ㅋ 먹고싶어요

  • 작성자 12.09.13 09:15

    ㅎㅎㅎ 요즘 꽃게값이 좀 내렸더군요 ㅋㅋ
    맛난 꽃게요리 만드셔서 가족과 더 행복한시간
    보내보세용~^.~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서현어무니님~^0^
    가끔와주세효~~~^.~

  • 12.09.12 04:06

    눈이 번쩍 입은 쩍쩍...
    아이고 맛있겠다. 여기선 냉동 게로 해먹어도 맛있던데
    활게로 해먹으니 얼마나 맛있겠어요,,,
    군침이 절로너머가네요~
    맛잇게 마니 드세요~

  • 작성자 12.09.13 09:18

    어서오시어여~루비통님~방가방가루~*^-----^*~
    제철음식이 최고이지여....
    제가 꽃게라면 자다가도 벌떡~ㅋㅋㅋ
    요즘 꽃게에 푹~빠져서 못나오고 있습니다여 ㅎㅎㅎ
    오늘도 간장게장만들려구요...
    배에서 직접잡아 바로 보내주는걸
    주문한지라...손질할때 꽃게와 서로 힘싸움좀
    해야할듯합니다 ㅋㅋㅋ
    벌써부터 뚜겅에 밥비벼먹을 생각하니
    저도 입안에 침이 마구마구고입니다 ㅎㅎㅎㅎㅎ
    루비통님도 가을에 꽃게요리 많이 드셔서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용~~~♥

  • 12.09.12 08:56

    꽃게 찌개를 맛있게 끓여주시던 장모님 생각이 납니다...
    스모키님을 도대체 못하시는 것이 뭐에요?~~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2.09.13 09:23

    아~~~꽃게에 사랑스토리가 있으시군요..
    장모님에 맛~♥ 울랑이는 닭을 엄청좋아하는데 ㅋㅋ
    사위오면 닭요리하잖아여 ㅎㅎ
    세상에 처음와서 엄마가 닭도리탕해서주니
    완전 숨도 안쉬고 급흡입하는 모습보고
    엄마는 마음에 들었답니다 ㅋㅋㅋㅋㅋ
    지금도 장모님표 닭도리탕이 제일 맛나다고
    그래염 ㅋㅋㅋ
    주부경력 23년입니다..그러면
    누구나 다~할수있는거에요.....ㅋㅋㅋ
    요즘 꽃게로 뭐든 요리하면 맛난철입니다..
    해달라고 요청하세여~벌써 맛나게 드셨을수도...ㅋㅋㅋ
    오늘도 점심 맛나게 드시고 일도 척척~퇴근시간도
    행복하시길여~~~또 보아여~~~^0^ 뿅~~~~~~~~ㅋ

  • 12.09.12 10:35

    누님 자갈치표 꽃게가 맛나는 꽃게무침으로 재탄생 되어 있군요
    가덕도 소희네집꽃게에 요즘 꽃게무침이 얼마나 맛나는지를 알아버렸는데 또 누님이 급 땡기게 하시면 어떻게 한답니까?
    그기다가 대하에 낙지튀김까정...진짜 막갈리 한사발 들이키고 모니터한번 보고 ...그러고 싶네용 ...
    멋지고 맛나보이는 음식에 꾹!! 전 오늘 가볍게 둘레길 다녀오려고 깁밥 주문했는데...산에가서 누님 음식이 얼매나
    눈앞에 아롱거릴지......ㅎㅎ

  • 작성자 12.09.13 09:31

    소희네집 꽃게무침 맛납니다...ㅎㅎ
    아 막걸리 안마신지 오래되었네여 저도 ㅋㅋ
    어제 베프랑 병원에 결과보러 함께 갔었어요...
    에고 결절이 조금커져서 또 다시 세침하고 왔네여..
    근데 두번이나 연달아 세침을 해서 전 완전
    떨려서 혼났습니다 ㅠ.ㅠ 간호원이 손을 꼭~잡아줘서
    좀 견뎌냈구요..자세히 하기위해서 두번했다하는데...
    실수해서 두번한건지..좀 그랬어요..기분도 찜찜하고여...
    동생님 혹시 아세여 세침을 두번연달아 하는가여? ㅠ.ㅠ
    아 김밥도 먹고싶네여 ㅋㅋㅋ
    이 왕성한 식욕을 어째여 으흐흐흐흐
    어떤 둘레길 다녀오셨나여?
    행복한시간~보람있는시간 보내세요~동생님~*^----------^*♥

  • 12.09.13 11:28

    누님 걱정 마세요 세침 저도 첨에 두번 아니 세번이나 하던데요 실수한거랍니다
    정확한 위치에 못찔러서요 크기가 작은거라면 더욱....힘내시구요 좋은 결과 당연할겁니다
    멋진 하루 되시구요~~!

  • 작성자 12.09.13 12:40

    아 역시...저번 세침땐 여자분였는데...
    요번은 남자분이더군여...여자보단
    덜 아프던데 ㅋㅋ 경험부족인가보군여...
    이런 실수도 하면서 곧 노련해져서
    다른분은 실수없게 잘하시게 되겠지여 ㅎㅎ
    전 바지락 칼국수로 점심먹고 있답니다..
    식사 맛나게 드셔여 고마워여*^-----^*

  • 12.09.12 12:55

    내가 좋아하는 양념게장 군침이 흐릅니다.
    스모키아이즈님 책임지세요....ㅎㅎㅎ
    넘 맛있어 보여요 군침을 한참 흘리다 갑니다.
    늘 행복하시고 맛난 거 또 올려주세요...

  • 작성자 12.09.13 09:34

    아이고~어찌 책임질까효? 가까이 계시면
    보내드릴텐데 ㅎㅎㅎ
    오늘도 간장게장 담근답니다..
    그 레시피올리면 혼나겠조 언냐님한테여 ㅎㅎㅎ
    감사합니다..늘 잊지않으시고 방문해주셔서여~꾸벅~*^----^*~♥

  • 12.09.12 13:52

    쩝쩝~이 냄새하고는...ㅎ
    오늘 점심은 여기서 해결!

    맛잇게 잘 보고 갑니데이

  • 작성자 12.09.13 09:37

    ㅋㅋㅋㅋㅋ
    제가 고문을 했나이까 언냐님~^.~
    요즘 시장가면 집게발들고
    저좀 사가세효 저좀여 함서
    꽃게들이 난리던데염 ㅋㅋㅋ
    그래서 전 오늘도 신나게 활꽃게 주문해서
    간장게장 담근답니다..ㅋㅋ
    오늘도 전국적으로 태풍영향권에 들어
    비가온다지여...강풍도 분다니...걱정이됩니다..
    약하다고 하지만...ㅡ,.ㅡ
    자연의 싱그러움도 많이 만끽하시는
    가을나날 되시구여~감기도 조심하십시요 민들레사랑언냐님~*^-----^*~♥

  • 12.09.12 15:49

    혀아래 침이 고여 어쩌죠?
    낙지튀김 도전해 보아야지~~~
    꽃게 양념 메모완성!!!

  • 작성자 12.09.13 09:38

    어서오세여~언냐님~^0^
    간장게장 맛나게 드셨습니까? ㅎㅎ
    기력 많이 회복하셨지여~^0^
    오모나 메모까지나...아고고 ㅎㅎㅎ
    언냐님만에 꽃게무침 노하우있으심
    저에게도 귀띰해주세요~넹~? *^-----^*~♥

  • 12.09.12 21:28

    꽃게에 새우 낙지 몸에 좋은거는 다 해 드시네요
    먹고 싶어요
    전 꽃게음식은 전혀 못해서............

  • 작성자 12.09.13 09:40

    꽃게가 손질하는게 좀 그래서 글치
    요리하는건 별로 어렵지않아여
    청송수호천사님 ^.^
    도전해보시어여~~~~~~가을숫게가 살이 꽈악차서
    참 맛나답니다..^0^~

  • 12.09.12 23:02

    우와 울 꼬맹이 좋아하는 새우튀김에 낙지 튀김에~ㅎ
    꽃게장은 남편은 입에서 알러지 유발식품이라 저는 근처도 못가는 형편이네요 ㅎ
    전 좋아하는데 말이죠 ㅎㅎ구경하기 힘든 식품이 되어버렸구요 ㅎ
    맛난거 많이 해 드시고 건강하시어요 이뿐언냐님~~
    오늘도 병원다녀 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푹 쉬세요~~~^^

  • 작성자 12.09.13 09:44

    아이고 그렇군요...알러지....
    친정엄마는 참소라를 못드세여 알러지 때문에..
    전 예전에 고등어 알러지있었는데..
    이젠 괜찮아여....베프랑 병원함께가서
    점심도 맛나게 먹고 맑은공기도 쐬고
    즐거운시간보냈어여...결절이 좀 컸다고
    또 세침하고 왔구요~~~~~~~~
    결과는 일주일후에.........ㅡ,.ㅡ
    세침을 연달아 두번이나해서 좀 놀랐어여...
    실수인지...더 정확히 해야한다면서 연달아 두번 세침을
    하던군요....화들짝 놀라서 맥이 풀렸어여....ㅠ.ㅠ
    하지만 베프도 있고 이내 기운차리고
    기분풀었어여....ㅋㅋㅋ
    오늘은 할종일 주방에 있어야합니다..
    간장게장도 담가야하고 ㅋ
    김치도 담가야하기에 ㅎㅎ

  • 작성자 12.09.13 09:47

    울동생님도 이쁜가을날
    마음도 더더더 이뻐지시고 ((외모는 이쁘니깐 페수~ㅎㅎ))
    운동도 열심히~!
    신나게 보내세여~~~~~~~*^-------^*~♥

  • 12.10.05 14:36

    냠냠 맛있겠다~
    사진만 잘 찍고` 여행만 잘 다닐줄 안다고 생각 좀 할랬는데 ㅋㅋ
    음식도 이뿌게도 잘해요~~
    언니 저 여행갔다가 추석연휴~~ 맞이해서
    나름 바빠서 이제 여기에~왔네요~^^

  • 작성자 12.10.06 13:36

    아이고 울이쁘니 시집잘가고
    신혼여행 잘 다녀왔어여??? *^-----------------^*
    좋았지여? ㅋㅋㅋㅋㅋㅋㅋ
    부럽네여...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나싶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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