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처럼담은것이 하루만에 요렇게...
3ㅡ4일이면 먹어도될거같습니다

제일 많이 숨죽은넘꺼내서 쫑쫑썰어 한번헹궈내고
마늘.고추가루.매실액약간.참기름 으로만 무쳤습니다..
ㅎㅎㅎㅎ 아삭아삭. 희안한넘입니다.
껍질째해도 질기지않아요

누룩간장의 쌀누룩건지에묻었던넘. . 그냥먹어도맛있어요.. 하루만에 건졌더니 색이안나옵니다... 남은건 좀 두고보려구요
몇개남은건 다썰어서 쌀누룩건지에 묻을까합니다

쫑쫑썰어 약간의꿀과. 마늘만 넣고무쳤습니다

요건 누룩간장에 담궜던겁니다.
한번씻어내고 매실액에 살짝담구기만했습니다.

요건 그냥 집간장... 짜지않게만들어서 담궜던거..
두어번씻고 썰어서..약간의꿀.매실액약간.마늘.참기름으로 무쳤습니다.

차요테소박이..그냥양념비비면양념이 흘러내릴듯해서
한입크기로 썰면서 칼집넣어줬습니다.. 비벼보니 그냥도 양념잘묻어있습니다,
누룩젓갈로절이구요
1시간후 제법물이나와요

그대로 고추가루.천연조미료.마늘.부추.쪽파쫑쫑썰어넣고

칼집넣은 사이로 양념넣었습니다,,,바로먹어도괜찮습니다... 익은뒤에는 어떤맛일지봐야겠어요

요건 새콤달콤 기본간장장아찌입니다.

대량생산되고 가격이더착해진다면 저는 오이나 무우대신 차요테를 쓰겠습니다.
아주 매력있어요..
질기지않은단단한식감... 아삭아삭한 청량감..
어떤요리를해도 어울리는 아주착한식재료입니다.
저장성은어떤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