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는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꿈이 있는 출발선,
잘못을 인정하고 고쳐 다시 한 해를 살수 있는 것은
하느님께서 내려 주신 사랑이십니다.
그런 사랑을 기억하고 은총의 격려로 다시 새해를 맞이하고 평화를 나누려 사랑을 나누려
다시 또 새해를 맞습니다. 형제, 자매님 여러분 올해에도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소원해 드리며 2020년 월례회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새해맞이 세배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영보님과 평의원들 모두 나와 회원들에게 세배를..... 회원들은 답례로 박수와 덕담으로~~~~
모두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1월에 발행된 월보에 의하면 기억해야 할 소식이 있습니다.
1. 신임구역장
직장야간: 여부연 모니카 자매님 퇴임, 조금란 루시아 자매님 선임.
구의구역: 윤상숙 아네스 자매님 퇴임, 김정희 마르가리타 자매님선임.
고덕구역: 김희숙 가리다스 자매님 퇴임, 이재옥 막달레나 자매님 선임
2. 양성자 학교 수료하신 형제, 자매님이 계시군요.
박창규 레오나르다
양영숙 마리아는 개근까지 하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3. 양성자 지원반 강의를 이끌어 주신 이철희 미카엘 수사님께서 대전 목동 성당에서 부제품을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리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우리모두 기원해 드립니다.
4. 또한 맛세오 형제회 회원 자제분들께서 2020년 2월 7일 서울대교구 사제서품 식이 있습니다.
함께 축하해드리고 시간을 내셔서 서품식에 참석하셔서 은총의 기쁨을 공유해야 겠습니다. severino는 참석하여 사진촬영으로 은총나눔을 할 계획입니다.
둔촌 1구역, 권정화 안나 자매님 자제, 최진호 세레자 요한
직장구역, 김군석 데레사 자매님 자제, 서창수 베드로
5. 1월 영명축일 형제, 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