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토) 오전 비소식에 한 시간 당겨 8시부터 ~
"본당 잡초제거 및 장미대비주변정리"가 있었습니다.
늘 일찍 오셔서
장비들 준비 다 해 놓으시고 기다리시는 총회장
주말에 피곤해서 쉬어야 하는데...
열여섯분의 형제님들이 오셔서
성당주변을 깨끗하게 정리 해 놓으셨습니다!.
다행히 햇빛은 없었지만
많이 덥고 비오는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쁘실 텐데도 봉사해 주신 많은 형제님들 덕분에
초록으로 덮인 깔끔한 성당모습에
주님에 감사하는 하루였습니다.
첫댓글 비오고 습한데 고생하시는 모습 안타깝고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함께해주신 총회장님과 남성소공회장님 형제님들 덕분에 깔끙해진 상당
소중하고 감사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수고많으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