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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신자와 초보 신학생
 
 
 
카페 게시글
신앙고민 함께하기 한국교회, ‘신뢰한다’ 21%, ‘신뢰하지 않는다’ 74% (한국기독신문)
노베 추천 5 조회 140 23.02.03 09:0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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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3 09:34

    첫댓글 마5:13의 "너희"는 불신자가 아닌 신자를 의미하는 것일 겁니다. 소금의 짠 맛을 잃으면 세상에 깐보이고 업신여김을 당합니다.

    회개하고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며 교회의 본 모습이 나타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23.02.03 10:31

    공감합니다.

  • 23.02.04 07:45

    공감합니다.

  • 23.02.03 10:31

    많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ㅠㅠ

  • 23.02.03 15:36

    교인이 모여 교회가 되고 교회가 모여 한국교회가 되는데요. 각 교인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성화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근본적 해결책이 될 것 같습니다.

  • 23.02.03 16:11

    @장코뱅 공감합니다.

  • 23.02.03 16:13

    퍼센트로 양적 결과를 보여주니 문제의 심각성이 더 드러납니다.

    최소한 교회 안에 불신자도 잘 저지르지 않는 파렴치 범죄(간음, 강간, 횡령)가 근절되어야 합니다ㅠㅠ

  • 23.02.03 19:14

    매우 공감합니다.

  • 23.02.03 16:28

    충격적이긴 하네요. 저라도 신뢰하지 않는다에 표시했을 거에요. 슬프네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 이렇게 추락한 개신교의 모습에 저라고 일말의 책임이 없진 않으니까요. 내가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하여 이런 결과가 왔다고 생각하니 무거운 책임감도 느껴집니다.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고 하는데...ㅠㅠ 개신교회가 물질만능주의의 희생양이 된 것도 같습니다. 조금 더 정신을 차리고 조심했으면 좋았을 걸...

  • 23.02.03 19:14

    공감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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