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1: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최근 저는 금식기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 중에 주신 뜻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기도 중에 영화 액스맨에 나오는 울버린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울버린은 그 오른손에 3창을 불끈 쥐고 있었는데
개그맨 김영철이 그 울버린을 보고 비웃으며 말하기를
영화에 한 장면으로 나는 그가 무섭지 않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울버린이 그 비웃는 소리를 듣고
김영철에게 다가와 그 김영철 턱 아래에
그 무서운 3개의 칼날을 들이댔습니다.
그런데 김영철은 그렇게 무서운 칼날 3개가
자신 턱에 이르렀음에도 비웃으며 깔깔거리고 웃으며
간지럽다 하였습니다.
그러함에 울버린이 더욱 화가 난 모습이었고
당장에 그 무서운 칼날에 김영철은 죽을 듯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
하나님의 뜻을 만화와 같고 영화와 같다며 비웃고 거부하는자!
그러한 자들에게 이처럼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검은 아스팔트에 검은 개가 지나다가
검은 똥을 싼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똥이 잘 보이지 않았지만
그 냄새는 그곳에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지나가다가 그 똥 냄새를 알고는
모래흙으로 그 똥을 덮고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처럼 세상이 마지막 때임에도 알지 못하고
개똥과 같이 살아가는 자들에게는 알지 못하도록
덮여짐같이 가려질 것이며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장화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장화에 밑바닥을 보니
진흙덩이가 붙어 있었는데 발로 털어도 잘 떨어지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세상에 많은 이들이 이처럼 장화에 붙은 흙처럼
나중에는 떨어져 나가 버려질 흙으로 살아감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중에 무수한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또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며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지 않았던 자들이
개그맨 김영철과 같이 거리에 똥과 같이
장화 바닥에 붙은 진흙과 같이 버림받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5만원권 지폐다발로 큰 뭉치 두 개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큰 뭉치를 지게차로 옮기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에 뭉치에는 이상이 없었는데
한 뭉치를 보니 그 뭉치에서 한 다발 꺼낸 흔적이 있었습니다.
그러함에 모든 동작이 멈춰 섰고
그 뭉치에서 누가 한 다발을 꺼내었는지
바로 수사가 진행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돈뭉치 둘 다 출고되지 않았고
계속 수사를 진행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어떤 돈도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고
단 한 장이라도 모자라면 출고 될 수 없듯이
하나님을 향하여 온전하지 못한 자는
그 한 장이 모자람에 출고 될 수 없듯이
그 부족함으로 심판을 받을 수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으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하나도 부족함이 없고
늘 정직하며 거룩하고 성결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경찰관이 CCTV를 통해 불법으로 운전하는
한 청소년 오토바이 운전자를 살펴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지켜보다가 그 청소년이 불법으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것을 보고는
그 번호판을 검색하여 그 청소년에게 연락을 하고는
불법한 일이 있으니 경찰서에 출도하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이 청소년이 자신이 아무 잘못이 없는데
왜 경찰서에서 오라고 하는거지? 하고는
알 수 없다는 생각으로 경찰서로 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경찰관이 그 청소년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CCTV를 통해 미리 모든 것을 알고 있듯이
하나님께서도 우리 인류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또 무엇으로 심판을 받게 되는지 모든 것을 알고 계심을 알려 주심 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모르다가 심판 받는 자들이 아니라
우리의 죄를 다 고백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정결함을 얻어
심판자리가 아닌 축복에 자리에 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고등학교에 한 교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교실에서는 학생들에게
한 명 한 명 꽃다발을 건네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니 그렇게 꽃다발을 받은 학생들이
꽃다발을 받았음에도 전혀 기뻐하지 않았고
오히려 슬퍼하며 울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왜 이 학생들이 꽃다발을 받고도 슬퍼하며
울고 있는지 아시겠습니까?
저는 이 학생들이 누군지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그 학생들은 다름 아닌 세월호 사건에 희생된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죽은 아이들이 꽃다발을 받고 슬퍼하며 울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뜻을 주셨음에도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또 그 뜻도 무시하며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지 않는 자들은
이처럼 죽음의 꽃다발을 그들이 받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리석은 사람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천국에 대해 비유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처럼 우리에게도 이 마지막 때에
우리에게 있을 휴거와 천국에 대해 비유로 알려 주심임을 알기 원합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예수님의 비유를 듣지 못했고
들었음에도 비웃으며 받지 못했고
심지어 예수님을 공격했던 사람들처럼
이 땅에 많은 이들이 듣지 못하고 비웃으며 공격할 것입니다.
그러한 자들에게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심판이 그들에게 있으며
자신이 죽음의 꽃다발을 받았음에도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이 아파트를 가가호호 돌아다니며
정기 점검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가 한 집에 들어갔는데
그가 그 집에 대하여 점검하여 나오니
그 집에서 망가진 엔진이 나왔고
또 망가진 여러 부품들이 나왔습니다.
그것은 마치 자동차를 점검한 것과 같이
그 집이 크게 잘못되었음을 점검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스스로는 아무 문제가 없듯이 살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그 집을 점검하면 여러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발견되듯
심판 받을 자들이 많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많은 가정들이
지금은 알지 못하고 아무 문제없다 여기며 살지만
심판의 날이 이르고 그 가정마다 심판이 이를 때에는
이처럼 여러 문제가 발생한 모습과 같이
그 가정에 여러 문제들로 심판 받는 가정들을 우리가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 가정이
문제가 있는 가정으로 발견되어 심판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전쟁터와 같은 곳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전쟁터에서 아무잘못도 없어 보이는
민간인 한 가족을 한 구덩이에 세우고는
즉결 심판하여 모두 죽이고 그 구덩이에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가 보니 그 가족들은 적군을 도운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 편에 서지 않았던 자들에게는
이처럼 무서운 심판이 그들에게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하나님 편에 서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아무리 아무 문제없이 살았다 해도
하나님 편에서 살지 않았다면! 그것이 사형당할 죄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1945년 대한민국이 해방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방이 된 후에 일본인들을 보았습니다.
그러함에 그 일본인들은 그동안에는 한국인들을 무시하고
학대하며 살았지만 한순간에 역전이 되어
한국인들에게 잡혀 죽을까봐 두려워 떨었고
또 자신들이 본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염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들은 한국인들의 무서운 눈빛을 피해
큰 죄인의 모습으로 도망을 치듯이 본국으로 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계속 보여 주시며
하나님 편에 서지 않았던 자들은
한순간에 멸망을 당할 것이며 두려움에 쫓겨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지금은 조금 힘들어도
세상 사람들처럼 세상을 사랑하여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세상에서 조금은 힘들어도 하나님 편으로 살아가는 자들에게는
그 나라가 회복 될 때에 당신은 천국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복싱 경기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두 선수가 경기 중에 있었는데
나중에 한 선수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패배한 선수가 그 승리한 자 앞에
꿇어 엎드렸고 자신이 함부로 싸웠음에
용서를 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고
그 패배한 선수에 모든 가족까지 링으로 올라와
그 승리한 선수 앞에 모두 꿇어 엎드리고는 용서를 비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모든 관중들이 바라보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함부로 하나님을 향하여 대적하고 함부로 말하며
함부로 비판하고 판단하며 싸웠던 자들에게는
이처럼 큰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히브리서 10:27]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많은 이들이 알지 못할 것입니다!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귀한 뜻을 주시며
천국에 신부들로 준비케 하심에도
만화와 같다! 영화와 같다! 하며 개그맨 김영철처럼 비웃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그러한 그들에게 무서운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예수님께서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실 때에
그 큰 비유를 받고 예수님을 따른 사람들처럼
이 마지막 때에도 당신을 위해 하나님께서 크신 뜻을 주셨음을 알고
천국에 휴거 신부로 준비하여 사랑하는 예수님을 만나
큰 축복을 받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삼일 째 금식기도 가운데 지속적으로 뜻을 주시며
믿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 편에 서지 않는 자들에게!
무서운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세상에서 분리되기원합니다
거룩한 주의 신부로
사는 법을 가르쳐주소서.
나의 마음 하늘보좌 아름다운
좋으신 우리주만 구하고 찾고
애모하게하옵소서
10월 25일 세월호 사건과 같은 일로 많은 이들이 죽게 될 것을 알려 주시고
적군을 도운 민간인들을 즉결 처형하여 구덩이에 그 시체들이 쌓이듯 큰 재앙이 있음을 알려 주신후에
10월 29일 이태원 핼로윈 대참사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