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3월15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거짓말은 반드시 혹독한 대가를 치른다.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거짓말이 나쁘다는 것은 다 알면서도 우리가
아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거짓말도 많다.
참고서를 사겠다고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아 유흥비(?)로 쓴다든지,
아직 배달할 음식을 만들고 있으면서
방금 출발했다고 한다든지, 버스를 타고
먼 거리를 갈 사람이 타자마자 교통카드를
미리 찍는다든지 하는 것들.
과속으로 교통경찰에게 붙잡혔는데
'아버지 상을 당해 급히 가는 중'이라고
슬픈 얼굴로 거짓말을 해 위기를
모면했다는 노하우를 공개하며
자랑하는 사람도 있다.
어른으로서 아이들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을 할 때도 있다. 찜질방이나 놀이동산,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서도 이미 졸업한 아이를
아직 초등학생이라고 해서 할인을 받기도 한다.
자꾸 모임에 나오라는 친구의 전화를 받기 싫어서
"할아버지 없다고 그래." 하고 손녀에게 거짓말을
주문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수화기에 대고
"할아버지가 없다고 그러래요." 할 만큼
아직은 비교적 순진하고, 왜 멀쩡히 있는
할아버지가 없어야 하는지(?)조차도 모르고 있다.
몇 푼 할인을 받고 좋아하거나 귀찮은 사람과
통화를 안 해서 잠깐 편할지는 모르지만
아이들은 다 보고 있다.
소탐대실이란 이런 때 쓰는 말일 것이다.
아이들에게 가르쳐지는 크고 작은 거짓말과
속임수들은 그들의 인생에 커다란 고난을
가져오게 만들 수도 있다.
요즘 아이들이 "괜찮아~." "대충해~." 같은
말을 잘 쓰고, 소위 '낚였다'는 표현을 쓰며
속고 속이는 놀이를 즐기는 것도 예사로
볼 일은 아니다.
얼마 전 공원에 모인 중학생 몇 녀석들이
제 친구들에게 발신자 표시 없이 전화를 걸어
장난을 치는 것을 보았다.
아무개 게임 사이트라고 하면서
"1천만 원 상당의 게임머니에 당첨됐다."고
장난을 하는 식이다.
속지 않는 아이도 있지만 속아서
부모님의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친구에게는 바로 이렇게 안내(?)한다.
"축하드립니다. 고객님은 지금
장난전화를 받으셨습니다."
그 아이들을 보면서 나도 오래전에
그런 장난을 많이 쳤던 기억이 났다.
속이고 속는 것은 에덴동산에서부터
시작된 일이지만 요즘 세상은 이 심각성에 대해
잘 모르고 그저 유희로 즐기는 일이 많다.
몰래 카메라로 유명 연예인을 얼마나
감쪽같이 속이는지 지켜보며 즐거워하고,
실험 카메라니 관찰 카메라니 하면서
상황을 설정해 상대방의 반응을 지켜보고
뒤늦게 양해를 구해 방송에 내보내는 등의
일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재미'로 이루어지고 있다.
오락 방송의 한 방편이라지만 그것이 세태의 단면이다.
이런 일들을 통해 사람들이 남을 속이는 것에 대해
둔감해질 수 있음은 분명하다.
재미라는 목적을 위해서라면 남을 속이는 것쯤은
별 일이 아니라는 생각은 위험한 것이다.
기업에서는 이중장부를 써서 탈세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직원들에게 가르치기도 한다.
또 가짜 영수증으로 숫자를 맞추는 등
거짓의 문화는 사회 전반에 만연돼 있다.
아니, 모든 경제와 정치상황 등이
밖으로 알려지는 것과는 다르고,
거대한 세력이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는 것처럼
세상은 어쩌면 거짓말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흔히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하는 것은 어떨까.
좋은 의미라고 하지만 사실 그 '선의'라는 것은
다분히 거짓말을 하는 사람의 기준이다.
의사가 3개월밖에 못 산다고 한 시한부 환자에게
금방 낫는 병이라고 안심시키는 일이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한다면 오산이다.
사실을 알고 죽음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그 환자를 위하는 것이다.
헛된 희망을 주는 일은 진지하게
자기 삶을 돌아보고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조차도 빼앗길 수 있는 엄청난 일이 아닐까.
표현의 지혜는 필요하지만 거짓말은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좀 못생긴 사람이
"나 정말 못생겼지?"라고 물을 때
"그렇다."고 말해주는 것은
자기 주관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솔직함과는 다른 것 같다.
물론 모든 것이 다 보이게 살 수는 없는 것이므로
악의가 없는 다른 표현은 필요한 면도 없지 않지만,
아무튼 '선의'와 '거짓말'은 어울리기 힘든 단어의 조합이다.
현대인들은 자기를 좀 낮추거나 드러내지
않는 것을 솔직하지 못한 것으로 혼동한다.
그래서 직설적으로 '까놓고' 표현하며,
부끄러움을 모르고 보여 주며, 마음 속 욕망을
스스럼없이 표출하는 것을 솔직함으로 오해하고 있다.
겸손한 것, 자기를 부정하는 것,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품위를 지키는 것은
가식이 아닌데 말이다.
또 진실한 것은 고지식한 것이며
융통성 없는 꽉 막힌 것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거짓말은 다른 거짓말을 낳고
자기 자신과 모든 상황을 파멸로 몰고 간다.
사소한 거짓말을 우습게 여기는 사람은
속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결과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함정에 빠지기도 하고,
자기가 그래도 꽤 괜찮은 사람인 것처럼
오해 하다가 스스로에게 까지 속고 만다.
또한 자신의 거짓 때문에 당한 어려움을
주님의 연단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이 모두가 경험적인 이야기로,
인간의 고난은 그 사람의 거짓말과
비례한다는 생각이 든다.
거짓이 없는 사람이 가장 행복하게
두 다리 뻗고 속 편하게 사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당연히 거짓이 없으신 분이고,
그래서 속이는 것을 싫어하신다.
<아나니야>와 <삽비라> 부부는
재산을 안 바쳐서가 아니라
속였기 때문에 육신의 생명을 빼앗겼다.
구약 시대에 흠이 있는 짐승을 바치는
백성들이나 헌물의 용도를 원래대로 구분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쓰거나 착복하는 제사장들을 하나님은
책망하셨다.
그처럼 세상 모든 거짓의 원인은 인간의 악함 때문이고
하나님을 대적하기 때문이며, 하나님을 존중하지 않기
때문이다.
거짓말의 시작, 속임수의 시작은 마귀이다.
이후 세상의 모든 일은 참과 거짓으로 나뉜다.
세상의 과학적 논리 또한 '참'인 하나님의
창조와 '거짓'인 진화론으로 양분돼 있다.
자연 선택(또는 도태)에 의한 진화론을 주장한
<찰스 다윈>은 어릴 적부터 대단한 이야기꾼 이었으며
교묘한 거짓말로 주변 사람들을 깜빡 속이는 재주가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의 진화론은 과학이라기보다 판타지이며,
인간의 악함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픽션이다.
<종의 기원>의 원 제목은
<자연 선택에 의한 종의 기원, 혹은 삶을 위한
투쟁에서 유리한 종족의 보존에 대하여>이다.
어떤 이는 그가 쓴 '삶을 위한 투쟁'이라는 표현부터가
은유적이며 생명 세계의 드라마라고 표현한다.
이 책의 서술들 또한 논리적이라기보다 감성적이다.
식물들의 투쟁, 뿌려진 씨앗들이 서로 다투고
먼저 땅을 덮어 다른 나무들이 자라지 못하게
몸부림을 치고...
미래에 더 나은 종족이 인간의 미개함을 타파하고...
이 모두가 드라마의 작법이며 상상력에 호소하는 서술로써
하나님의 창조를 믿지 않고 거부하는 이들에게 막연한
도피처를 마련해준 것이다.
인류의 공통조상과 자연선택, 약육강식 등으로 나타난
그의 상상력과 이야기는 후대에 수많은 다른 이야기들을
탄생시킨 '이야기의 빅뱅'으로 일컬어진다.
그래서 창조론자들이 진화론에 분노하는 것은
이야기의 기원을 빼앗겼기 때문이라고 논하는 사람도 있다.
이는 물론 천지창조를 기원에 관한
'이야기'로 보기 때문이지만 사실은
진리를 훼손한 것에 대한 분노이다.
거짓말로 인류를 죄악에 빠뜨린 마귀의 속임수 때문에
수천 년간 고통을 당해온 인류가 구원자를 선물 받고도
이 대단치 않은 과학자, 아니 엉뚱한 이야기꾼의 거짓말에 의해
또다시 멸망의 번호표를 뽑아들고 끝없이 줄을 서 있으니
통탄할 노릇이 아닌가. 거짓을 사랑한 인간에 대한 혹독한 대가이다.
모든 이야기는 매우 간단한 것이다.
참과 거짓, 생명과 사망, 진리와 속임수다.
이 간단한 것을 무시하고 거짓을 수용하다 보면
손가락으로 막을만한 구멍으로 흘러들던 물이
모두를 삼킬 쓰나미로 자라게 된다.
그러나 뱀이 자기의 간교함으로 <이브>를 속인 것 같이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단순함에서 떠나 부패될까 내가 두려워하노라.
(참고 성경 <고린도후서>11장3)
주님 안에 있는 단순함에서 떠나는 것이
속이는 것이며 부패라는 것이다.
얼마 전에 평범한 이들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인간극장>에서 100살 된 어머니와
70대 딸의 일상을 보여주었다.
손녀를 출가시키면서 딸은 이미
이바지 음식을 준비했는데,
할머니는 노파심에 집에서 만든 투박한
떡까지 챙겨 보내야 한다고 고집을 피운다.
아무리 설득해도 듣지 않자
함께 떡을 만든 이웃들이 딸에게 귀띔한다.
어머니한테는 그냥 보냈다고 하고,
따로 준비한 것만 보내라고 말이다.
늙으신 어머니가 쫓아가 확인할 일도 아니니
그렇게 하면 간단히 넘어갈 일일 텐데,
딸은 고민하며 말한다.
"그래도 어머니한테 거짓말하면 안 되지..."
그걸 보면서 마음에 찔림이 있었다.
세상 사람들도 거짓이 나쁜 것을 아는데
나는 어떻게 살아왔는가.
진리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믿는
나의 거짓말은 상대적으로 훨씬
나쁜 것이 아닌가...
어쩔 수 없이 인간은 육신을 입고 있는 동안
거짓말쟁이일 수밖에 없지만, 마음 자세를
최대한 곧게 하고 거짓의 어둠을 몰아낼 때
진리의 참된 빛이 임하는 단순한 진리를
잊지 말고 살아야겠다.
<오늘의 묵상>
<로마서>1장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산삼 차보다 보리차가 좋다
보리차는 커피가 들어오기 전까지 즐겨 마시던 음료다.
<일본>에서는 보리차를 <무기>차(麦茶)라고 하고,
<중국>에서는 <따마이>차(大麥茶), <이탈리아>에서도
<오르조>라고 하여 볶은 보리 가루를 뜨거운 물에 타서 마셨다.
보리는 기나긴 겨울을 이기고 결실했지만
여름에 수확하기 때문에 약간 냉성식품에 속한다.
보리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서민곡식으로 노동으로
과열하기 쉬운 몸을 적당히 다스려줄 만큼 적당히 차다.
냉성 체질이거나 노동하지 않는 사람들은
쌀밥이나 보리혼식 정도가 알맞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보리를 볶거나
보릿가루를 반죽해 구워서 떡을 만들어
먹은 것도 이 때문이다.
고열에 보리차가 좋은 것은 성질이 시원할 뿐 아니라
알칼리성 식품으로 강력한 항염 및 정화작용 등이 있어
염증을 다스려 주기 때문이다.
보리차에는 식이섬유를 포함하여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여 혈액을 맑게 하고
혈관의 내벽을 닦아 나며 소화를 돕고
식욕부진을 치료하고, 기름기를 씻어내
느끼한 느낌이 없어진다.
그리고 중금속과 갖가지 독을 푸는 해독작용,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작용,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혈관과 비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고
뇌기능을 좋게 하며, 피부를 깨끗하게 하고, 잠을 잘 자게하고,
면역력을 늘리고, 비만을 억제하는 작용 등이 있다.
배탈이 날 때도 보리차를 마시면
설사가 그치며 열이 내린다.
입 안에 있는 해로운 박테리아를 죽이거나
번식을 억제하므로 잠자기 전에 보리차를 마시면
입 안이 깨끗해지고 충치와 구내염, 잇몸 염증
등을 막을 수 있다.
보리차만 마시게 한 결과 고열이 내리고
아토피 고혈압 중풍 심장병 동맥경화 고지혈증
간염 간경화 지방간 근시 백내장 비만증 당뇨병 등
헤아릴 수 없는 질환을 낫게 했다는 사례도 있다.
보리차를 마시고 가슴이 뛰고 목이 타고
기침이 나온다면 농도를 낮추어 마시기 바란다.
보리차를 만들려면 거친 늘보리가 좋고
속에까지 커피색이 되도록 볶아야
보리차에서 녹말이 우러남이 없이 변질되지 않는데
그렇게 하려면 약한 불로 오래 볶아야 하는데
어렵다면 시중에 품질 좋은 보리차를 구입하든지
커피콩을 볶는 <커피 로스터>기를 이용하면
더 좋을 것이다.
<보리차의 효과와 요약된 부작용>
보리차는 오래 전부터 생수 대신 많이 복용하는 대표적인 차다.
많은 사람들이 맛있는 맛과 향으로 술을 즐기지만, 그 차이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변비 예방, 당뇨 예방, 항산화 작용에 좋다.
추운 겨울에는 면역체계가 떨어지고 눈과 피부 등 건조함이
심해질 수 있지만 사실 겨울철에는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건강 유지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보리차의 10가지 효과와
부작용에 대한 간단한 정리입니다.
보리차의 효과
1). 불면증에 좋다
보리차는 <트립토판>과 <멜라토닌>이 풍부해
불안과 불면증을 개선해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
<트립토판>은 필수 아미노산으로 신경세포를
조절하면서 피부 미용과 소화기관에 효과적이다.
또한 <세로토닌> 생성을 자극하여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2). 피부에 좋다
보리차는 체내의 중성지방을 녹여
독소를 제거하고 몸에 해독 작용을 한다.
그리고 보리차를 계속 마시고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피부가 매끈해지고 탄력이 붙습니다.
이렇듯 보리차 목욕은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피부를 하얗게 하는 데 효과적이며, 강한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여름에도 보리차 섭취는 멜라닌
색소 억제에 탁월하다.
3) 콜레스테롤 개선합니다.
혈관에 LDL 콜레스테롤이 많이 축적되면
동맥경화와 고혈압 심근경색, 고지혈증, 뇌졸중 등
심장질환이 발생한다.
따라서 보리차는 혈액에 흐르는 지방을 제거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4) 숙취해소에 좋다
보리차는 숙취해소에 매우 효과적이어서
과거에는 숙취해소 음료로 사용되었다.
그래서 사실 보리차를 꿀과 함께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에는 <헛개> 음료가
숙취 해소 음료로 등장해 보리차도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5) 빈혈에 좋다
빈혈 환자가 먹는 음식 중에는 철분이 있는데,
이 철은 혈액세포가 체내 산소를 운반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래서 빈혈 환자의 경우 이런 철분 결핍과 보리차를
꾸준히 마시면 체내의 철분 수치를 높여 빈혈 개선에 도움이 된다.
보리차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은 물론 칼슘, 아연까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성장기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
또 <펩타이드도> 활성 단백질의 면역력 강화에 탁월하다.
6) 체온 유지에 좋다
한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거나 체력을 많이 소모할 때
보리차는 몸을 식히고 체온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처럼 보리는 수분을 공급해 탈수된
몸의 기운을 빨리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다.
보리차는 비타민C가 풍부해 백혈구 생성을 촉진한다.
백혈구는 우리 몸에 들어오는 병원균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감염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비타민C는 콜라겐 생성에도 좋고
피부, 관절, 노화 예방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
7). 다이어트 식단이다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식수 선택도 중요하며
칼로리가 낮은 보리차는 풍부한 영양소와 미네랄
성분으로 체내 지방을 분해해 식욕을 억제한다.
따라서 변비 개선에 도움을 주고
체중 조절을 위한 장기 기량을 활성화시킨다.
보리차는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이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 식수를 마시기 좋다.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좋아 식사 전에 마시면
식욕이 떨어진다. 신진대사를 도와 살을 빼는데
효과적이다.
8) 혈액 순환 촉진
보리차를 오래 마시면 혈액이 좋아지고
혈액의 점도가 낮아진다. 반대로 혈액순환이 활발하고
점도가 높으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심혈관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보리차는 몸에서 발암물질을 제거하는 데 사용되는
베타 글루칸을 함유하고 있다. 보리차는 몸에서
발암물질을 배출하기 때문에 암 효과에도 도움이 된다.
그것은 또한 특히 <위궤양>에
도움이 되는 <판토텐산>을 함유하고 있다.
보리차는 비타민 C, 비타민 E, 섬유질이 풍부해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 순환을 돕고
혈관 질환을 예방합니다.
9) 대장암을 예방한다
보리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베타 글루칸 성분은
신체의 활성산소에 반응하여 발암물질을 방출한다.
따라서, β-글루칸은 장내 박테리아에 더 민감하고
대장암 예방에 보리 효과를 가진다.
10) 위장을 보호한다.
위 점막의 염증과 세포 손상의 경우,
보리, 갈락 토스 우유, 네오마이신 및
기타 성분들의 만남은 손상된 세포의
재생을 돕고 염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보리차를 규칙적으로 마시는 것 또한
위장과 건강을 보호하는 보리차 효과를 가지고 있다.
보리차는 장내 산도를 조절하여 위산의 역류를 방지한다.
식도 끝의 위산 역류로 인해 복부 화상, 목 통증,
가슴 통증을 유발하는데, 이것은 환류 식도염에 의해
유발될 수 있는데, 이것은 그 사람에게 좋은 음식이다.
과도한 위산 분비는 종종 가슴 통증, 열, 설사뿐만 아니라
식도 저하를 일으킨다.
<기타 정보>
보리는 섬유질이 풍부하다.
섬유질은 변비를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장내 이동을 용이하게 하기 때문이다.
평소 수분을 많이 섭취하지 않는 사람도
변비를 일으킬 수 있으니 보리차 한 잔으로
변비를 해소해 봅시다.
물이기 때문에 습기를 보충할 수 있다고 가정할 수 있다.
그러나 장염이나 다른 질병과 같은 흔한 설사는 습기가 빠져나와
건강을 더욱 악화시키기 때문에 탈수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런 경우에 이온 음료를 마시는 것은 좋지만,
보리차를 다양한 비타민과 영양소가 첨가된 것으로
마시면 보리차는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
<보리차> 만드는 방법
보리차는 번거롭지만, 보리차를 티백으로
만들어 끓는 물에 만드는 방법도 있다.
보리차를 만드는 방법은
좋은 품질의 보리를 사서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약한 불에서 굽는 것이다. 만약 충분히 젓지 않거나
너무 많은 습기가 있다면, 내부는 불에 타서
보통 보리차를 만들 수 없다.
그러므로 그것은 간단한 보리차
티백을 사고 만드는 좋은 방법이다.
생산 방법은 구입한 보리의 외부에서 볼 수 있다.
불을 끄고, 물을 끓이고, 약 55분 동안 끄고,
10-10분 동안 놓아두고, 티백을 제거하고,
식히고, 가능하면 유리병에 담으세요.
낮에 보리차를 마시는
가장 좋은 시간과 방법
일어나서 빈속에 보리차 한 잔 마시기.
식사 전/후 1~2시간 동안 보리차 마시기
갈증은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다는 표시이다.
그래서 우리는 목이 마르면 바로 마신다.
나이가 들면서 갈증을 느끼는 노인들은
갈증과 상관없이 정기적으로 보리차를 적게 마신다.
<게르스티아>의 부작용
보리차를 너무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좋으며,
보리차를 끓이면 이틀 안에 건강에 좋다.
예를 들어, 보리차는 보리차의 부작용을 가지고 있는데,
보리차는 오랫동안 많은 가정에서 식수로도 사용될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지만, 또한 개인의 건강에 달려있다.
10가지 다른 보리의 효능과
비정상적인 반응에 대한 간략한 요약입니다
커피대신 보리차를 복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