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톡으로 받은 글 >
내가 본 프랑스 이번 파리올림픽은 전국체육대회 수준이었다.
프랑스가 저렇게 망가진 이유는 좌파 정권 때문이다.
이번 파리올림픽을 보면서 세계는 다음과 같은 프랑스의 몰락에 경악하고 있다.
개막식 공연에 여장 남자들 출연시켜서 동성애 찬양하고 한국 선수단 입장 시에 북한이라고 잘못 소개하고
아르헨티나 선수 입장 시에 중국 국기를 등장시키고
똥물 센강에서 수영 경기하려다 비난 여론에 중단하고
친환경 올림픽을 외치면서 폭염에도 에어컨을 가동도 안 해주고
탄소 줄이려고 식당에 고기가 사라져서
대한민국을 비롯 미국 영국 호주 외부에서 식사한다
과거 프랑스는 나폴레옹 같은 영웅을 배출하였고
프랑스 대혁명으로 정치 혁명을 일으켰고
예술과 문화의 선진국이었고 영국과 세계를 양분하였던 제국이었다.
그런 과거의 위대한 프랑스가 어찌 오늘날
저 모양 저 꼴로 나라가 망하였는가?
그 이유는 프랑스 정치를 좌파들이 점령하였기 때문이다.
과거에 파리 대학은 하버드대를 능가하는
세계 최고 명문대학이었다.
그러나 좌파정권이 들어선 프랑스는
대학 서열은 우파 정책이라면서
파리 대학을 폐교시키고
모든 사립대학들도 폐교시키고
40여 개의 국립대학들만 존속시켰는데
그나마도 대학 평준화 하고 대학 서열을 방지하려고
대학들 이름을 '파리 1 대학' '파리 2 대학'이라고 명했다
그러니 나라 꼴이 사실상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전락해서
더 이상 의욕과 혁신과 발전이 사라지고 활기를 잃고
오직 페미들과 동성애자들 천국으로 나라가 망했다
지금 프랑스의 위상은
과거 위대하였던 선조들의 유산으로 간신히 버티는 거다
공부도 안 하고 일도 안 하는 놈팡이가 부자였던 아버지 재산을 물려받고 사는것과 같다.
-펌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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