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cOC6eJtgfo?si=87MceCuLUOGHCmlp
렘5:31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1. 윤석열 대통령, 어린 시절 다니던 교회서 성탄예배 드려
“법학 공부해보니 우리 헌법체계 등 성경 말씀에서 나와”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성탄절인 25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영암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중학교 1학년 때까지 이 교회를 다녔다.
윤 대통령은 예배 후 성도들 앞에 나가 “어릴 때 (성북구) 보문동에 살았다. 대광초등학교와 영암교회를 다녔다”고 했다. 그러나 이후 중학교 2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집이 이사를 해 더는 영암교회를 다니지 못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초등학교 때 보이스카우트를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을 뵙게 되어 정말 꿈만 같다. 여기 오면 아는 분이 한 분도 안 계실 줄 알았는데, 타임머신을 타고 50년 전으로 되돌아간 느낌”이라고도 했다.
이어 “교회도 옛날보다는 많이 넓어지고 더 멋있어졌다. 이 동네에 동창생들도 많이 살고 대광 선생님들도 많이 계셨다”며 “목사님께서 예배 집전하시기 전에 아침에 오면 주일학교에서 두줄 세줄씩 앉아서 선생님들한테 좋은 말씀도 듣도 했던 기억이 새롭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대광학교와 영암교회에서 늘 이웃을 사랑하라고 배웠다. 이웃사랑이라는 것은 먼저 내가 내 일을 잘 하는 것이다(라고 배웠다).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학생은 열심히 배우고 또 어른들은 직장에서 열심히 자기 일을 하고 책임을 완수하는 것이 이웃사랑의 첫 번째고, 그리고 어려운 사람들 많이 도와야 한다’고 배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나이가 들면서 법학을 공부해보니 우리 헌법체계라든지 모든 우리의 질서와 제도가 다 성경 말씀에서 나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고 했다.
또 “이 성탄에 예수께서 우리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정말 가난한 사람, 모든 약자들을 다 구원하기 위해서 낮은 데서 세상에 오습니다만, 저는 우리가 이미 예수님의 말씀에 의해서 구원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왜냐하면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이 문명과 모든 질서는 예수님의 말씀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저희들이 예수님의 말씀, 이웃을 사랑하고 내가 할 일을 정확하게 책임을 잘 완수하는 것이 예수님의 말씀을 잘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저도 대통령으로서 제가 할 일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며 “다 영암교회에서 배운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신분이었던 올해 초 한 유튜브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 꿈이 목사였다고 밝히기도 했었다. 당시 윤 대통령은 “종로2가 쪽 YMCA 센터에 유치원이 있었는데 기독교적인 유치원이었다. (또) 국민학교를 영락교회 재단에서 운영하는 대광국민학교에 들어갔는데, 유치원과 국민학교 시절은 기독교의 영향 하에서 푹 빠져 지냈고, 부활절이라든가 크리스마스 때 연극 행사들을 준비하면서 여름에는 또 성경학교 다니고 그랬기 때문에 국민학교 때 장래희망은 목사였다”고 했다.
입력 2022. 12. 25 15:39
[출처]기독교 일간지 신문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
2. 윤석열 대통령에게 김진홍목사님이 성경책에 써준 하나님 말씀
시편37:23~24
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24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23 If you do what the LORD wants, he will make certain each step you take is sure.24 The LORD will hold your hand, and if you stumble, you still won't fall.
3. 윤 대통령 "구치소는 배울 것 많은 곳…성경 많이 읽어"[전문]
법원의 구속 취소로 52일(2025. 3. 8.) 만에 관저로 복귀한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8일) "국가와 국민을 위해 앞으로도 대통령실이 흔들림 없이 국정의 중심을 잘 잡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20분께 관저에 도착한 후 반려견들을 안아주고, 부인 김건희 여사·정진석 비서실장·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 등과 함께 김치찌개로 저녁식사를 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건강은 이상이 없다. 잠을 많이 자니 더 건강해졌다"며 "구치소는 대통령이 가도 배울 것이 많은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성경을 많이 읽었고, 교도관들이 어려운 여건에서 고생 많이 하는 것을 봤다"며 "과거 구치소에 지인들을 하나둘씩 떠올리며 그들은 어떻게 지냈을까 생각해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고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저녁 식사 후 반려견들과 함께 내실로 들어가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 왜, 탄핵 선고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민주당의 무속 프레임>으로 윤 대통령을 희생양으로 삼는가?
1) 이목사는 52일동안 구치소에서 어느때보다 간절함으로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고 성경을 읽은 대통령을 자기(自己) 의(義)를 드러내려고, 대통령을 정죄(定罪) 하고 <민주당의 무속프레임>으로 엮어서 희생양으로 삼는것인가?
2) 교회가 당연히 무속과 영적전쟁을 해야 한다. 그러나 교회는 국회안밖에 있는 종북주사파, 친중사대주의자들과도 전쟁해야 한다. 왜 이부분은 말을 안하는가?
3) 이목사는 박조준목사님 말씀처럼 "나라가 공산화되어도 교인들 대접받고 잘 살것 같은가?"
4) 이목사는 무슨 의도(意圖)로 탄핵선고를 앞둔 이 민감한 시기에 언론 기자들을 불러서 좌파적 선동질을 하는 것인가? 헌재에 싸인을 주려는 것인가?
5) 나라와 대통령을 위해 금식기도하며 부르짖는 성도들은 무엇인가?
6) 이목사는 자기 믿음만 믿음이고, 대통령의 믿음은 무속프레임으로 엮고 짓밟아도 되는 것인가? 하나님께서 대통령에게 어떤 은혜를 주셨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하나님은 당신만 사랑하시는가? 하나님은 바벨론 우상숭배자인 고레스왕도 들어 쓰셨다.
7) 이목사는 무슨 자격으로 대통령의 인격(人格)과 신앙(信仰)을 공개적으로 정죄(定罪) 하고 비판(批判)하는가? 대통령은 유치원때부터 기독교 신앙 안에서 성장하였다.
8) 이목사는 민주당의 나팔수인가? 민주당의 입법 쿠테타로 29번의 줄탄핵으로 입법, 사법, 행정부가 마비되고 국정이 파탄되는 상황속에서 민주당에 대하여 말한 적이 있는가? 이는 스스로 좌로 치우침이 아닌가?
9) 전라도 교인들 눈치만 보는가? (자가 교회에 전라도 사람이 많다고 함)
그러나 이번 사태는 전라도, 경상도의 문제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지하느냐? 공산주의 체제를 지지하느냐? 의 싸움이다. 오해하거나 속지 말고 다 함께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동참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