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해볼결과 몇개만 가능하네
*3001#12345#* - 필드 테스트 모드0
*#06# - IMEI 번호 확인0
#5005*7672# - 문자 메시지 서버 상태 확인x
#43# - 통화 보류 기능 활성화 확인0
43# - 통화 보류 기능 활성화x
#43# - 통화 보류 기능 비활성화0
33*(유심 카드의 핀 코드) - 통화 차단x
#33*(유심 카드의 핀 코드) - 통화 차단 해제x
#33# - 통화 차단 활성화 여부 확인x
21# - 착신전환 활성화 ( 한국 미지원 )
21(전화번호)# - 다른 번호로 착신 전환 ( 한국 미지원 )
#21# - 착신전환 활성화 여부 확인0
646# - 데이터 요금제 확인 ( 한국 미지원 )
#61# - 부재중 전화 확인 ( 한국 미지원 )0
777# - 선불 요금제 남은 크레딧 확인 ( 지원 여부 모름 )
#0*# - 다양한 테스트 ( 한국 미지원 )x
3370# - EFR[16] 모드 활성화 ( 지원 여부 모름 )x
#30# - 전화번호 확인 ( 한국 미지원 )x
diags:// - AST2 진단 실행 ( Safari 앱 주소창에 입력, 공인 서비스 또는 지니어스바에서 직원이 기기 시리얼을 AST2 진단 콘솔에 등록 해야 사용가능)
설정 - 개인정보 보호 - 분석 및 향상 - 진단 시작 : AST2 진단 실행 (공인 서비스 또는 지니어스바에서 직원이 진단 콘솔에서 기기 일련번호를 등록해야 사용 가능하다. )
* 전원 꺼짐 상태-볼륨키 두 개 누른 상태-유선 충전 케이블 연결-애플 로고 나타난 상태에서 볼륨키 손 떼기 : AST2 수리용 진단 실행(공인 서비스 또는 지니어스바에서 기기 수리 후 사용 하는 모드이다. 기기 수리후 수리 후 진단, 부품 교체 후 시스템 구성(부품 페어링, 이 작업을 안하면 iPhone 설정 창에 알수 없는 부품 이라는 메시지가 뜬다.) iOS 18.1 이상이 설치된 iPhone 12 이후 기종에서는 MRI 진단, 중고 정품 부품 장착 후 시스템 구성 등 자가 수리를 위한 기능을 일반인들도 사용 할수 있다. 다만, 중고 부품 장착후 시스템 구성 해서 정품으로 뜨게 했더라도, 보증이 무효화 되고 정식 수리를 받기 어려워 진다. 왜냐하면 Apple AASP(공인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사용 하는 GSX(Global Service Exchange)나 Genius Bar 에서 사용하는 전용 포털 에서는 수리 내역이 반영되지 않기 때문이다.
테스트 모드(Field Test Mode)
아이폰 전화 앱을 열어 *3001#12345#*를 입력한다.
셀룰러 신호 강도를 보여주는 막대가 2개 정도 차 있는데 웹페이지가 제대로 열리지 않을 때가 있다. 어떤 때는 본인 휴대폰의 신호 강도 막대가 4개인데 같은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친구의 휴대폰에는 2개만 표시될 떄도 있다. 우리는 셀룰러 네트워크의 강도를 이 막대를 통해서 살펴보지만, 사실 이 막대는 엉망이다.
여기엔 많은 것들이 있는데 메뉴가 잘 표시되어 있진 않다. 무엇보다 이 메뉴들은 일반 사용자가 아닌 서비스 기술자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LTE를 선택한다.
‘Serving Cell Meas’를 찾아서 탭한다. 여기에는 현재 연결된 있는 서빙 셀의 측정값이 표시된다. 데이터가 포함된 페이지로 이동하는데 매초 바뀌는 숫자들을 확인할 수 있다. 측정값이 계속 업데이트되는 것이다.
여기서 ‘rsrp0’를 찾는다. 이는 ‘Reference Signal Received Power’의 약자로 가장 가까운 타워의 신호 강도를 보여준다. 더 먼 타워에 연결된 경우엔 ‘rsrp1’으로 표시된 타워를 사용하는 것이다.
여기에 표시되는 숫자는 반드시 마이너스(-)여아하고 범위는 -40~-140 수준이다. -40에 가까울수록 신호 강도가 센 것이며, -140에 가까울수록 신호가 약하다. -40~-80 사이라면 문제가 없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으며, -120 미만이면 사용하기 불편한 수준으로 연결이 느린 것이다.
이 페이지에는 다른 유용한 데이터도 있는데 ‘rsrp0(Reference Signal Received Quality)’다. 이 데이터는 신호 강도와 간섭과 관련된 수치다. 보통 -3(좋음)에서 -19.5(나쁨) 수준이다. 숫자가 더 낮을 수도 있지만 이 경우 간섭이 많고 신호 강도가 아주 낮은 것이다.
피드백 어시스턴트
버그 식별에 능한 사용자라면, iOS 12.4 이후 버전에서 지원되는 피드백 어시스턴트(Feedback Assistant)를 사용해야 한다. 피드백 어시스턴트를 통해 애플 TV나 애플워치, 홈팟(HomePod)에서 발견된 모든 버그를 보고할 수 있다. 자동 기기가가 버그를 많이 잡아낼 수 있지만, 훌륭한 개인 버그 리포트를 대체할 만한 것은 없다. 사파리 앱을 열어 applefeedback://로 이동하면 Apple ID로 로그인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된 피드백 어시스턴트 화면이 뜬다. iOS 베타 릴리스를 사용하는 경우, 피드백 어시스턴트 앱은 앱 보관함에 표시되며, 홈 화면에 추가됐을 수도 있다. 하지만 iOS 베타 버전을 실행하지 않아도 피드백 어시스턴트 앱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