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설명과 그 내용들>
<만군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하여 가니라.>(5:10)
#1.예루살렘 점령(삼하5:6,7)
; 여부스 족속의 땅
;시온산을 점령하고"다윗성"이 됨.
;요압이 군대 장관이 됨(역상11:6.삼하8:16)
"여부스를 치는 자는 두목과 장관이 되리라."
#2.블레셋의 1차 공격; 르바임에 주둔함.
*다윗과 여호와와의 관계. (5:17-19)
-" 내가 블레셋 사람에게 올라 가리이까?"
-"여호와께서 저희를 내손에 붙이겠나이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심.
-"올라가라! 내가 단정코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라"
* "바알브라심"=바알이 깨어진 곳.
; "여호와께서 물을 흩음 같이 내 앞에서
내 대적을 흩으셨도다."( 5:20)
; 거기서 블레셋 사람들이 그 우상을 버렸으므로
다윗과 그 종자들이 치우니라."(:21)
#3 블레셋 의 2차 공격; 르바임 골짜기-> 게셀까지 다윗이 추적함.(5:22-25)
* 또 다시 다윗과 여호와와의 관계 = 항상 열려있는 관계
* 여호와께서 전투 방법까지 가르쳐 주심. (5:23,24);"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기 들리거든 곧 동작하라.
그때에 여호와가 네 앞서 나아가서 블레셋 군대를 치리라" 하신지라,
=> "항상 기도 하라!"고 예수님은 명하신다. 이 뜻은 다윗과 같이 어느때나 똑같은 일이 또 벌어진다 해도
또 다시 반복하여 하나님과 대화로 모든일을 결정하라는 뜻이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우리며 들을수 있도록
하나님과 가까이 있으라는 뜻인 것으로 깨닫는다.
* 이에 다윗이 명대로 행하여 블레셋 사람을 쳐서 게셀까지 이르니라.
#4 메덱암마 정복 -블레셋 5대 성읍중 하나.(8: 1)
#5 모압을 쳐서 조공을 받음.-다윗이 사울을 피해 도망간 곳,그러나 갓 선지자의 설득으로 다시 돌아옴.(삼상22:3-5)
"저희로 땅에 엎드리게하고 줄로 재어 그 두 줄 길이의 사람은 죽이고
한 줄 길이의 사람을 살리니 모압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8:2)
=> 어린 사람들만? 크고 건장한 사람은 다 죽이고 노약자들은 살려 키워서 종으로 삼았을까?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다>(5:6,14)
*다윗이 여호와께 드리되 저가 정복한 모든 나라들에서 얻은 금,은 곧 아람, 모압,암몬, 블레셋,아말렉 ,소바왕
에게서 노략한 것과 같이 드리니."(8:11,12)
#6 - 이 지도는 ? 삼 하에서는 삼상 30장과 연결된 삼하 1:1에 나오므로 #1으로 나와야 되지 않을까?
이후의 기록은 삼하와 역상에서 아직 못 찾았음,계속 공부하면서 찾아 볼 숙제다.
#7 - 에돔 점령;"염곡"(소금 골짜기=싯딤 골짜기))에서 승리한 후 에돔을 점령함.(8:13,14)
#8 암몬과 전쟁; 암몬왕 하눈이 아람의 용병 3만2000명(11:6)을 불렀으나 도망감.
; 요압이 주도해서 .싸움
*요압이 그 아우 아비세에게 주었던 *용기와 *믿음과* 싸움의 목적 을 명령.;
."너는 담대하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담대히하자 !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10;12) =>이 말씀은 내가 어떤 큰 문제를
앞에 두고 고민하고 두려워 할 때 기억하면 좋은 말씀이다.
#9 ,12 아람과 또 다시 대규모 전쟁 (10:15-19)
: 다윗 주도하에 싸움.
: 연합군 4만명 이상이 왔음.보병 4만,전차병 7000명, 도망친 수많은 병사들.
: 아람 군대장관 소람의 죽음으로 끝나고, 하닷에셀에 속한 왕들이 이스라엘과 화친하고 섬김.
: 아람 사람들이 두려워하여 다시는 암몬 자손을 돕지 않음.
#10,11 아람 왕을 도우러 왔던 다메섹과 의 전쟁.
<암몬왕이 고용한 아람의 용병들(10:6)> naver이 인용한주석.SDA 주석 아님.
*아람인들은 통일 국가를 이루지 못하고 각기 소도시 국가로 나뉘어져 있었다.
"소바 아람.(10:6,8:3).벧르홉 아람(:6).마아가 아람(:6).다메석 아람(8:5)
다윗과 하나님의 관계는 항상 열려있는 관계, 항상 기도로 통화하는 관계
때로는 실수로 넘어진다 해도 또 다시 일어나 관계를 회복하며 죽을때 까지도 하나님과 함께한 다윗!
가장 컸던 밧세바와의 관계에서도 눈물로 호소하는 다윗을 용서하셨던 하나님은 그 실수를 용서하셨고
그녀와 사이에서 태어난 솔로몬을 왕으로 세워 주셨던 하나님!
끝까지 사랑하시는 나의 하나님!
그 사랑을 끝까지 붙잡고 살았던 다윗왕!
두분의 사랑의 관계를 흠모하며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