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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의 3대 징조
마태복음 24:15-27
1. 메시야의 약속과 성취
성경을 보면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시는 것을 초림과 재림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리스도가 초림 때에는 고난받는 메시야로 오신다고 하고 있고 재림 때에는 영광의 왕으로 오신다고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를 보면 아담과 하와는 뱀을 통해 유혹하는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서 하나님이 금하신 금단의 열매인 선악과를 따먹으므로 범죄하게 됩니다. 범죄한 하담과 하와는 서늘할 때 동산 사이를 거니시는 하나님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나무 사이에 숨어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은 ‘네가 지금 어디에 있느냐?’라고 물으셨고, 그때 아담과 하와는 ‘내가 동산에서 나는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다’라고 고백합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내가 네게 먹지 말라고 한 그 나무의 열매를 먹었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이때 아담이 무엇이라고 핑계하였습니까? 12절입니다.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다.‘고 했습니다. 또 하와는 무엇이라고 핑계하였습니까? 13절입니다.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마귀의 도구가 되어 아담과 하와를 유혹했던 뱀에게 어떤 형벌을 내리셨습니까?
3:14절입니다.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뱀을 통해 유혹하였던 마귀에게는 어떤 심판과 형벌을 내리실 것이라고 하셨습니까?
15절입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나님은 여자의 후손으로 메시야를 보내셔서 그 메시야를 통해 사단의 모든 권세와 능력을 파하시고 사람들을 마귀와 죄로부터 구원해 주실 것이라는 복음의 약속을 전해 주시면서, 이 세상 끝날이 오면 범죄한 마귀와 그 졸개들을 '불타는 유황불 곧 영원토록 꺼지지 않는 불 속에서 던져넣으시는 심판을 행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9:20절입니다.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이후 아담과 하와에게서 태어난 모든 인류는 여자의 후손을 통해 메시야를 보내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또 메시야로 오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되면 구원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범죄한 사람들이 죄에서 구원을 받아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는 의의 길, 생명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이 복음의 약속을 믿는 믿음 안에서 그 죄를 사함 받게 되더라도 그 지은 죄에 대한 형벌을 받아야 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말씀처럼 그 형벌은 사망이었습니다. 이후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나는 모든 사람들은 죽음의 지배 아래 살게 되었습니다.
이후 ‘한 번 죽는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정하신 것’이 되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살아 있는 동안에도 죄는 사람들의 삶에 영향력을 미쳐서 오늘 우리가 경험하며 살고 있는 그 모든 고통과 질병과 고난들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특히 하와에게는 어떤 형벌을 더하여 주셨습니까?
16절입니다.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아담에게는 어떤 형벌을 더하여 주셨습니까?
17절입니다.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땅은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라,’고 하셨습니다. 그 결과 사람들은 힘에 겹도록 수고하고 노력해야 양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얼굴에 땀을 흘려 일을 해야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며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 22:2절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이 말씀을 보면 천국에서는 생명나무의 열매가 달마다 열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생명나무가 전에는 어디에 있었던 나무였습니까?
에덴동산에 있었던 나무였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에덴 동산에 있던 생명나무와 모든 나무들은 달마다 열매를 맺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에덴 동산에서는 각종 나무들이 1년 열 두달 계속해서 열매를 맺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어떠합니까?
각종 나무들은 1년에 한번씩만 열매를 맺습니다. 이런 차이에서 우리가 알게 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에덴에서의 아담과 하와의 삶이 얼마나 풍요했는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달마다 실과가 맺히는 나무가 있다고 쳐 봅시다.
그러면 그 나무에서 거둬들이는 수확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러면 그 생활이 얼마나 풍성하고 풍족해지겠습니까? 이것이 에덴에서의 삶이었습니다.
그런데 범죄함으로 에덴에서 쫓겨난 아담의 현실은 어떠했습니까?
아담과 노아 이후 이 땅에서는 각종 나무들이 일 년에 한 번씩만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더구더나 에덴에서 쫓겨난 아담과 하와는 양식을 어떻게 얻었습니까? 척박해 진 땅을 개간하고 또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는 땅을 일구어서 힘겹게 농사를 지어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삶을 에덴 동산에서의 삶과 비교하면 그 삶이 얼마나 큰 형벌이 되고 있는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인류에게 가장 큰 소망이 무엇이었겠습니까?
이렇게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아담과 하와에게 주신 복음이 아니었겠습니까? 인류를 그 죄와 죄의 형벌에서 구원해 주실 메시야를 보내 주실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복음의 말씀이 아니었겠습니까?
이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 메시야오심을 학수고대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을 믿고 있는 성도들은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냐?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냐? 혹은 그 사람의 믿음이 참 믿음이냐 아니냐 하는 것은 메시야를 향한 그 믿음 메시야를 기다리는 그 믿음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범죄한 인류를 위해 메시야가 두 번 오실 것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메시야의 첫 번째 오심을 초림이라고 하고 두 번째 오심을 재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메시야가 초림 때에는 고난의 메시야로 오셨지만 재림 때에는 영광의 왕으로 전혀 상반된 모습으로 오신다고 하십니다(계19장). 영광의 왕으로 오시는 메시야가 그 백성이 된 성도들에게는 신랑으로 오시지만, 범죄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 사람들에게는 심판의 주로 오실 것이라고 합니다.
첫 번째 오신 초림
메시아가 처음에는 고난 받는 주로 오실 것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고난의 주 메시아로 오셔서 사람들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대속해 주심으로 사람들을 죄와 그 죄의 형벌에서 구원해 주실 것이라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이사야서 53:5-6절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여자의 후손으로 성육신 하신 메시야는 그 고난 받으심을 통해 사람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는 일을 성취하셨습니다. 이렇게 메시야 사역을 다 마치신 후에는 3일 만에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여 제자들에게 부활의 소망을 주셨을 뿐 아니라 부활하신 후 40일간 이 땅에 계시면서 제자들에게 가르침을 주신 후에 승천하셔서 지금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올라가 계십니다.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그 택하신 성도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고 계십니다.
두 번째 오실 재림
두 번째 오시는 메시야는 성도들에게는 신랑으로 오시고, 죄악된 세상을 향해서는 심판의 주로 오십니다. 그래서 죄악된 세상을 불심판을 통해 불태우시고 살아 남은 성도들은 심판 받는 세상과 함께 멸망하지 않도록 공중으로 끌어올리게 되시는데 이것을 휴거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천사들을 통해 성도들을 공중으로 끌어올려가시는데 그 과정 속에 치료의 광선을 발하셔서(말라기서 4:2) 아담에게서 죄의 육신을 물려 받아 죄의 저주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아담의 범죄 이전의 죄없는 상태로 회복시켜 주셔서 이후 휴거한 성도들은 죄에서 벗어난 육신 회복된 육신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우리는 회복체라고 합니다.
이후 성도들은 회복된 육신을 가지고 불타는 유리바다가에 서서 예수님이 하늘 군대를 거느리시고 그들과 함께 죄악된 세상을 심판하시고 멸하시는 것을 지켜보게 됩니다.
이후 예수님은 그 멸하신 세상에 다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고 그 땅 위에 메시야 왕국을 세우시게 되는데 부활한 순교자들과 휴거된 성도들은 이 메시야 왕국에 들어가서 1,000년 동안 아담과 하와 이후 인류가 한번도 누려보지 못했던 거룩한 삶을 누리며 살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2. 미리 알려 주시는 하나님
성경을 보면 우리 하나님은 무슨 일을 하시든지 미리 보여주시고, 미리 알려 주시고, 미리 말씀해 주시고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아모스서 3:7절입니다.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만약 하나님이 미리 알려주시고 보여주시지 않으시고 무슨 일을 행하시면 사람들은 그 일을 하나님이 행하신 일인지 아닌지를 전혀 알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무슨 일을 행하시든지 그 종 선지자들에게 미리 알려 주시고 행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메시야가 되신다는 것을 미리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예수님이 메시야로 오시되 초림과 재림의 때 다르게 오신다는 것도 미리 알려 주셨습니다. 성경을 보면 앞으로 있게 될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도 많은 말씀들을 미리 해 주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성경 말씀을 자세히 그리고 재대로만 보면 사람들은 예수님을 주로 구주로 믿을 수 밖에 없고 그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날이 얼마나 가까이 이르러 있는 줄을 대강 짐작해 볼수 있게 됩니다.
지금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고 있는 종말 시대입니다.
지금은 종말시대이되 종말이 아주 임박한 시대입니다. 지금은 예수님께서 재림의 징조로 말씀해 주신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징조들은 그런 일들이 실재로 일어나고 있지만 그것을 통해서는 예수님의 재림이 얼마나 가까이 이른지를 알 수 없는 것들도 있습니다.
가령 지진을 예로 들어보면 지진은 재림의 징조들 중에 아주 중요한 징조이지만 이 지진은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고 미래에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지진을 통해서는 예수님이 재림을 짐작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전쟁과 기근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쟁과 기근도 종말의 중요한 징조 중 하나이지만 전쟁은 언제나 있어왔고 지금도 있습니다. 기근도 언제나 있어 왔고 지금도 여기저기에서 기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명확한 종말의 징조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어떤 징조들이 종말이 임박했음을 우리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까? 성경에는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때를 확실하게 알려주는 몇 가지 징조에 대해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예수님의 재림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징조 세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의 회복입니다.
두 번째는 제 3성전의 회복입니다. 세 번째는 적그리스도의 등장입니다.
마태복음, 요한계시록, 다니엘서 등등을 보면 이외에도 여러 징조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때를 확실하게 알아 볼 수 있고 확인해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징조는 아마 이 세 가지일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이 세가지 재림의 징조를 통해 종말의 시간표가 어디까지 와 있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징조는 하나님 나라 백성인 이스라엘의 회복입니다.
성경에서는 무화과나무가 이스라엘을 상징한다고 여러 번 묘사하고 있습니다.(렘24장, 눅13:6-9, 사5:5-7) 그리고 예수님은 무화과나무 비유를 통해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4:32절 이하입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고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비유는 이스라엘의 독립을 말한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원어성경을 보면 무화과나무 앞에 ‘그’라는 정관사가 붙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32절은 ‘그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라고 읽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구체적으로 ‘그 무화과나무’ 라고 했던 무화과나무는 어떤 무화과나무를 가리키고 있습니까?
여기서 말씀하고 있는 그 무화과나무는 마태복음 21:18절 이하에 나오는 바로 그 무화과나무입니다.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당시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예수님에 올라가셨던 예루살렘에는 명절을 지키려온 그 많은 사람들이 묵을 수 있는 숙소가 거의 없어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제자들은 저녁에는 감람산으로 가서 잠을 자고 아침에는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오는 그런 생활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날도 감람산에서 주무시고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오시는 길에 시장하셔서 길가에 있는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찾으셨습니다. 그런데 그 무화과나무는 잎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었습니다. 마가복음 11장을 보면 그 이유는 아직 무화과의 때가 아니라서 열매가 없었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그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고 그 나무는 곧 말라 죽었습니다.
이 사건이 있은 직 후에 하신 말씀이 바로 마태복음 24장의 말씀입니다.
이렇게 볼 때 마태복음 24장에서 말씀하고 있는 ‘그 무화과나무’는 바로 얼마 전인 마태복음 21장에서 저주하신 그 무화과나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저주하심으로 말라 죽은 그 무화과나무는 열매를 맺지 못하여서 저주 받고 버림을 받아 망하게 될 이스라엘을 비유하여 하신 말씀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 안에서 이스라엘을 그 언약 백성 삼아주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언약백성으로 살기를 거절하였습니다. 이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기회를 주고 또 기회를 주셨지만 이스라엘은 기회를 팽개치고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이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세례요한은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 곁에 놓여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경고의 말씀을 듣고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그 세례 요한을 죽이고 세례요한이 메시야라고 증거 했던 예수님까지 배척하였습니다.
나중에는 로마 인들을 충동하여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라고 하면서 그것이 죄가 된다면 그 죄를 자기들과 자기 후손들이 지겠다고 한 것입니다. 이 맹세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AD 70년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처참하게 멸망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내용들을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무화과나무가 말라죽는 사건을 통해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마태복음 24장에서는 이런 이스라엘이 다시 국가를 회복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고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이 말씀은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그 죽은 무화과나무가 다시 싹을 내고 가지를 내고 잎을 내게 되는 날이 올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로마 디도장군에게 멸망당한 이스라엘이 다시 독립된 국가를 세울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예수님의 말씀은 이스라엘이 멸망을 당한지 1878년이 지나서 성취되었습니다.
그래서 1948년 5월 14일에 이스라엘은 다시 독립 국가를 세우게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독립 국가를 세운 것을 본 세대 사람들이 살아 있는 동안 예수님이 재림하시고 이 세상의 종말의 날이 올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이스라엘이 독립국가로 회복되는 것은 누구나 다 볼 수 있는 징조입니다.
이스라엘이 독립 국가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지금 이 시대가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종말 시대라는 것입니다. 내년이면 이스라엘이 독립한지 80년이 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한 세대가 얼마의 기간일까요?
한 세대를 100년이라고 보면 이제 최대 약 20년이 남았습니다. 한 세대를 120년으로 보면 이제 최대로 약 40년이 남았습니다. 이스라엘이 독립한지 한 세대가 지나가기 이전에 이 세상의 종말의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 날이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깨어 일어나 종말론적 긴장 속에 살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깨어있는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우리는 그 날이 가까이 오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준비하고 예비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또 어떤 징조가 있습니까?
두 번째 징조는 제 3성전의 회복입니다.
지상에 있는 성전은 하늘에 있는 성전을 원형으로 해서 이 땅에 모형으로 세워진 것입니다.
이 성전은 이 세상 속에 3번 세워지게 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성전은 두 번 세워졌었습니다.
첫째 성전은 솔로몬 왕에 의해 주전 1,000년경에 세워졌습니다.
그런데 이 성전은 주전 587년에 바벨론에 의해서 완전히 흔적도 없이 파괴되었습니다.
이후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사람들을 통해 BC 536년에 두 번째 성전이 세워졌습니다.
이 성전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소수의 가난한 사람들이 세웠기 때문에 그 모습이 아주 초라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면서 이스라엘의 왕이 된 헤롯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이 초라한 성전을 수십 년에 걸쳐서 아름답게 증축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성전은 AD 70년에 로마의 디도 장군에 의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을 정도로 완전히 파괴됩니다.
당시 헤롯은 성전 위 원형 돔과 성전에 달았던 장식을 금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을 점령한 로마 군인들이 이 성전에 불을 질렀고 그 불에 금이 녹아 내려 성전 바닥 바위 사이에 들어가서 굳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쟁이 끝난 후 사람들이 그 금을 취하려고, 성전의 돌을 하나하나 완전히 다 뒤집었습니다. 그래서 예언대로 이 성전은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을 정도로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성전이 없어진지 지금은 벌써 1,956년이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독립 국가를 이룬지도 벌써 78년이 흘러갔습니다. 그런데 왜 이스라엘은 성전을 다시 세우지 않고 있습니까?
그 이유는 성전이 있던 자리에 지금은 이슬람의 3대 성지 중 하나인 바위 돔 사원이 세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전설에 의하면 이 사원에서 모하메트가 승천하였다고 합니다. 만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을 다시 짓기 위해 이 사원을 헐게 되면 이스라엘과 회교국가들 사이에 생사를 건 전쟁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독립한지 7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성전건축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독립할 때는 예루살렘과 그 주변지역을 요르단이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967년 6일 전쟁 이후에는 골란 공원(시리아) 예루살렘이 있는 요르단 강 서안(요르단) 시나이반도(이집트)를 이스라엘이 점령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때의 전쟁 기록들을 보면 마치 구약시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도우셨던 것처럼 이스라엘을 도우신 전쟁임을 곧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이스라엘이 예루살렘 땅을 다시 되찾고 그 되찾은 예루살렘에 장차 성전을 재건하여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미리 이스라엘에게 승리를 주신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시 상황을 보면, 이집트에는 최신 미그 21기가 수백 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비행기가 이집트로 가는 것을 본 요르단은 이집트에 공습을 알리는 암호문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전날 아랍 연맹들은 모두 암호를 바꾸었는데 요르단만 암호문을 바꾸지 않아서 이집트는 그 암호문을 해석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집트는 소련제 대공미사일을 한 번 쏘아보지도 못하고 순식간에 공군기 절반을 잃고 비행장은 파괴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공권을 이스라엘이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나이 반도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다고 합니까?
방어 요새까지 구축해 놓고 최첨단 무기로 무장을 하고 국경을 지키던 이집트 군인들이 아무런 공격을 받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모든 장비를 놓아두고 후퇴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군인 25명은 싸우지도 않고 견고한 최신 진지를 점령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쟁을 하기 위해 시나이반도를 행군하던 이스라엘 한 병사가 부대에서 낙오되었습니다.
그래서 길을 찾아 헤매다가 자기 앞에 있는 수천 명의 이집트 군대와 마주쳤습니다. 그래서 어찌해야 할지를 몰라서 서 있는데 갑자기 그 많은 이집트 병사들이 손을 들고 투항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병사는 이유도 모른 채 혼자 수천 명의 이집트 군을 포로로 잡아 부대로 복귀하였습니다. 포로를 심문하는 장교가 왜 당신들은 한 사람의 병사에게 손을 들고 항복했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 대답이 이랬습니다. 그 병사 뒤에서 수많은 하늘의 천사들이 자신들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또 이스라엘 남부 지역으로 침투해 들어오던 이집트 병사들이 갑자기 탱크 대포 차량 군수품들을 다 놓아두고 도망갔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밝혀 보니 그들은 하늘의 천사가 자기들을 노려 보고 있어서 겁이 나서 도망갔다고 했습니다.
시리아 땅인 골란고원은 이스라엘 땅 보다 1km가량 고도가 높았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이 고원을 차지하려고 전쟁을 하면 많은 군인을 잃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유를 알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골란 고원을 지키던 시리아 군인들이 전쟁 발발 7시간 만에 모두 도망가고 이스라엘 군인들이 갔을 때 골란 고원은 텅 비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군사요충지인 골란 고원을 빼앗은 것입니다.
이 때 예루살렘은 요르단이 점령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쟁이 일어나고 3일 되는 날 갑자기 도시를 지키던 요르단 병사들이 다 도망쳐 버렸습니다. 나중에 그 이유를 들어보니 이들은 이스라엘이 주변 아랍 국가들을 다 점령했다는 소식을 듣고 자기 한 목숨 살겠다고 총과 무기들을 다 놓아두고 도망갔다고 합니다.
당시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에꾸 눈 ‘모세 다이얀’이었습니다.
그는 종교가 없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 점령한 예루살렘과 성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주변 이슬람 국가와 평화롭게 지내기 위해서 그 점령한 예루살렘을 회교 구역 유대교 구역 기독교 구역 아르메니아인 구역으로 4등분 하였고 또 바위 돔 사원이 있는 성전은 회교 종교지도자들이 관리 하도록 협정을 맺었습니다.
여기에 대한 예언이 누가복음 21:24절이다.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그 때나 지금이나 아직은 이방인의 때입니다. 그래서 이 예언의 말씀대로 유대인들 아닌 이방인들이 예루살렘 성전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성전이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1,900년 동안 나라 잃은 민족으로 이방인들 가운데서 생활하면서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대로 다시 약속의 땅으로 돌아갈 날을 기도하며 지내왔습니다. 이런 귀환은 과거 애굽에서도 있었고 바벨론에서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이 되면 늘 내년에는 예루살렘에서 명절을 지키게 해 주시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이런 희망을 가지고 약 1,900년을 기다려 왔고 결국 독립 국가를 세웠습니다. 이런 이들의 마음속에 제 3의 성전을 세우고자 하는 마음이 얼마나 간절하겠습니다.
우리에게 제 3성전 건축이 중요한 이유는 메시야의 오심에 대한 소망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에 예루살렘 성전 터에 제 3성전이 세워질 것이라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성전에서 적그리스도가 자신이 하나님이라 하며 섬기기를 강요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제 3성전이 세워지는 것만큼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제 3성전은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유럽과 지중해를 컨트롤하기 전에 먼저 세워질 것입니다.
이 날을 위해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새로 구성될 산헤드린을 구성해 놓았으며 성전 제사를 드릴 레위인 500명을 훈련시켜 놓았으며 솔로몬 성전 기물들을 하나 둘 찾아내어 복원시켜 놓았으며 언약궤까지 다 준비해 두었습니다.
이제 성전을 세우라는 명령이 떨어지면 6개월 내로 성전을 세울 모든 준비가 다 되어 있습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성경의 예언대로 그곳에 성전을 다시 세울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 최후의 전쟁터가 바로 이스라엘 땅 아마겟돈이 될 것입니다.
또 어떤 징조가 있습니까?
세 번째 징조는 적 그리스도의 등장입니다.
장차 세워질 제 3성전은 마지막 세대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성전을 중심으로 적그리스도가 활동을 할 것이라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한 예언이 마태복음 24:15절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고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거룩한 곳은 성전을 말합니다. 이 성전에 다니엘이 말한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다니엘서 9:27절의 인용입니다.
다니엘서 9장을 보면 다니엘은 예레미야서를 통해 이스라엘이 70년 만에 바벨론 포로생활을 끝내고 고국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금식하며 기도합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누구보다 더 사랑했던 이 다니엘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이 작정해 두신 70이레의 비밀을 계시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역사를 70이레로 정해 놓으셨다고 하셨습니다.
한 이레는 7년인데 7이레와 62이레 즉 69이레가 지나고 나면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까지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면, 예수님의 십자가 이후에는 이방교회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구원역사가 진행될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이방인의 때가 끝이 나면 곧 이방인의 구원 받은 숫자가 다 차게 되면, 다시 하나님의 구원역사에서 이스라엘이 중심이 되는 시대가 한 이레 동안 올 것이라고 합니다. 이 7년이 지나면 이 세상 역사는 끝이 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이방 교회 시대이기 때문에 교회를 통해 구원역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방인의 때이기 때문에, 예루살렘 성전을 이방인들이 통제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스라엘의 때가 오면, 이스라엘을 위한 마지막 한 이레가 오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그 때는 예루살렘 성전 산에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이 다시 세워지고 구약성경에 나오는 그 모든 제사들이 다시 회복되게 될 것입니다.
예루살렘에 성전이 세워지면 이스라엘과 아랍 간에 갈등과 전쟁이 불가피합니다.
이런 위기 속에서 등장하는 사람이 바로 적그리스도입니다. 다니엘서 9:27절은 바로 이때에 있을 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 언약을 굳게 맺고....’
이 때 적그리스도가 등장하여 이스라엘과 아랍 사이를 중재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들은 오랜 민족적 종교적 갈등을 극복하고 한 이레 동안 평화의 조약을 맺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이런 평화를 가져다 준 이 적그리스도를 메시야로 착각하고 그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적그리스도가 3년 반 후에 본색을 드러냅니다.
자기가 하나님의 성전을 차지하고 않아서 신처럼 자신을 섬길 것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성전에서 하나님께 드려지던 모든 제사를 폐하게 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돼지 같은 부정한 재물로 제사를 드릴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 대한 말씀이 다니엘서 9:27절입니다.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이것을 마태복음 24:15절에서는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고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깨달아 알라고 합니다. 그런 날이 오면 도망하라고 합니다. 이때는 적그리스도의 시대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적그리스도를 이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때 적그리스도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처럼 자신을 경배할 것을 요구할 것입니다.
이 때 짐승의 우상을 세워놓고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고, 짐승에게 소속되었다는 것의 확증하는 짐승이 표를 받게 할 것입니다. 이 짐승의 표가 없으면 매매를 못하고 하고, 온갖 핍박과 박해를 자행할 것입니다.
이 때 믿음을 지키고 살아남으려고 하면 도망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보내심을 받아 회개의 사역을 하는 두 증인도 다 순교한 후입니다. 더 이상 짐승을 대적할 사람이 없습니다. 이 때 살아남으려면 이 짐승을 피해 도망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4:16절 이하에서 유대인들은 산으로 도망하라고 합니다.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요한계시록 12;6절에서 이방 교회들은 광야로 도망하라고 합니다.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왜 도망하라고 합니까?
도망하지 않고서는 믿음을 지키고 살아 남아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을 하나님이 예비하신 처소에서 양육하고 보호해 주셔서 살아 남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도망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 이후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재림의 날은 곧 바로 심판의 날입니다.
그 날에는 불로 이 세상을 심판할 것이라고 합니다. 땅이 갈라져서 땅 아래에서는 불덩어리인 용암이 흘러나오고 하늘에서는 유황불이 떨어지는 불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 심판의 날에 이 땅에 있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용암이 흘러내리는데 살아 있을 수 있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용암에 죽기 이전에 이미 그 용암 때문에 발생한 연기와 gas를 마시고 질식해서 죽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 때 땅 속에 있으면 안전합니까?
온 땅이 다 녹아내리는데 땅 속이라고 안전할 수 없지요. 저 바다 위에 배를 타고 있으면 안전합니까? 바다가 용암에 다 말라 버릴 것입니다. 그러면 저 하늘에 우주선을 타고 있으면 안전합니까? 그 날에는 하늘까지 불태울 것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대접은 공기 중에 내리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물질적인 세계 즉 온 우주가 다 불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심판의 날에 이 땅에서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은 바로 멸망입니다.
그런데 신천지는 그리스도가 과천에 내려와 거기가 신천신지가 된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믿고 따라 가면 되겠습니까? 또 과학자들은 땅 속에 지하 벙커를 지어 놓고 거기 숨으면 핵전쟁이 일어나도 안전하다고 합니다. 일론 머스크는 그런 환난을 날이 오면 인공위성을 타고 우주로 피하자고 하고 있습니다. 모두 다 허망한 발상입니다. 그때 하나님의 심판을 이기고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 때 상황에 대해 마태복음 24:27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예수님은 하늘에서 번개가 번쩍하듯이 그렇게 오신다고 합니다. 이렇게 번쩍 하는 한 순간에, 먼저 순교자의 부활이 있고, 그 후에 얼마의 시간을 두고 살아남아 있는 성도들의 휴거가 있을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4:16-17절입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나팔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순교자들의 부활입니다.)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순교자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은 번개가 번쩍 하듯이 한 순간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는 몸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천사들이 데리고 올라가다가 떨어뜨리면 어떻게 해요.라고 묻기도 합니다. 정 염려가 되면 살을 빼시든지 아니면 천사는 우리보다 힘이 있고 능력이 있으니 안심하고 맡기고 있으시든지 하면 됩니다.
이 사람들은 이후 항상 주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영적 존재로 부활한 순교자들과 육적 존재로 휴거한 성도들은 이후 메시야의 왕국인 천년왕국에서 왕 같은 제사장과 백성이 되어 영원히 예수님과 항상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소망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재림과 그 때 있을 심판을 이겨내고 승리하는 성도들이 다 될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오늘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는 세 가지 종말의 징조를 살펴보았습니다.
이스라엘의 회복, 제3성전의 재건, 적그리스도의 등장이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주신 성경 말씀을 믿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종말의 날은 노아의 때 롯의 때와 같다고 하시면서, 이런 일이 언제 일어나는지 주의해서 보면서 깨어 있으라고 합니다. 42절입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그리고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을 대비하여 준비하고 있으라고 합니다. 44절입니다.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세 가지 확실한 징조 중에 이스라엘의 회복은 이미 성취되었습니다.
이제 제 3성전이 세워지는 것,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는 것만 남았습니다. 이 두 가지 일이 언제 있게 되는지 깨어서 살펴보고 또 그 날을 대비하고 준비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약속하신 구원의 완성인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 모두 상속받아 누리며 살게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첫댓글 한 세대를 100년 120년으로 보는 근거.
한 세대를 100년으로 보는 견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430년을 살다가 출애굽 했는데 하나님은 그 기간을 4대라고 했다는 것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또 한 세대를 120년으로 보는 견해는 홍수 심판 후 하나님이 노아에게 네 년수가 120년이 될 것이라고 하신 말씀에 근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