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고향에 계신 부모님 생각에 가슴이 찡한 병사들의 마음을 담아 부모님께 전해드릴 좋은 글 써주기 행사로 뿌듯한 하루였다.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아련한 추억의 한 페이지로 깊숙이 묻혀서 들쳐내기도 어려워 진다.서로 마음을 열고 좋은 글을 써주니 서로가 참 좋은 하루였다.
첫댓글 고향에 계신 부모님 생각에 가슴이 찡한 병사들의 마음을 담아 부모님께 전해드릴 좋은 글 써주기 행사로
뿌듯한
하루였다.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아련한 추억의 한 페이지로 깊숙이 묻혀서 들쳐내기도 어려워 진다.
서로 마음을 열고 좋은 글을 써주니 서로가 참 좋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