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인참부모님 성탄 및 기원절 기념행사 축승회
천일국 5년 천력 1월14일(양2.10) 천정궁
천지인참부모님 성탄과 기원절을 기념하는 전체 행사를 마무리 하며
참부모님을 모시고 축승회가 거행됐습니다.
2020년을 앞두고 세계평화와 국가복귀, 세계복귀를 중심으로 정성을 다하고 계신 참부모님께서는
이날의 승리를 앞으로의 3년 기간을 위한 새 출발의 시간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참어머님 말씀
8일간의 대 여정 결과는 승리입니까? [네] 나도 여러분들의 수고에 축하합니다.섭리의 봄을 맞았다고 얘기했는데 봄은 참 희망적입니다. 우리의 꿈을 원대하게, 어떻게 꾸느냐에 따라서 무궁무진합니다. 2020까지 1단계 우리가 선정하고 나가는 그 책임을 달성하고 전 세계를 향해서 나가야하는 길이 남아있기 때문에 우리는 또 다시 전 세계를 구할 수 있는 봄을 맞는 거예요. 2017년 이 봄에 여러분들은 어떤 씨앗을 여러분 주변에 여러분 나라에 세계에 뿌려서 그 씨앗이 여름을 거쳐 가을에 여러분이 기대했던 건강하고 아름답고 다시 한 해를 기약할 수 있는 건강한 씨앗으로 성장하게끔 만들어 내느냐 하는 책임을 하는데 있어서는 여러분들 자신도 남성이나 여성이나 다 같은 마음이여야 합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해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이 전 세계에 되어지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놓고도 중심에 참부모님을 모시지 않으면 모든 일이 해결되지 않아요. 그것을 알려줘야 됩니다. 교육해야 돼요.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많은 말을 하는 것보다도 내가 지상에 있는 동안 내 기억 속에 여러분들을 다 담고 가고 싶어요. 그런 점에서 하늘이 마음대로 하실 수 있는 그 환경권을 만들어 드려야 됩니다. 그것이 절실한 것이 국가복귀! 특히 이 나라, 대한민국 통일과 더불어, 하나님의 조국으로서 등장해야 됩니다. 그것이 절실한 것입니다. 세계 지도자들 여러분들이 다 참석했는데 우리는 하나가 돼서 기필코 그 뜻을 이루어 드리는 자랑스러운 천일국의 용장들이 됩시다!
말씀 이후 선학역사편찬원과 각 대륙에서 정성을 모아 준비한 러시아어 천성경,
프랑스어 천성경, 평화경을 참부모님께 봉정해 올렸습니다.
이어 참부모님께서는 천주평화사관생도 2기생 15명을 천일국 청년특사로 임명하시고
하늘부모님의 뜻을 이뤄드리는 천일국의 용장이 되도록 사령장을 수여해 주시며
이번 기간의 승리를 하늘앞에 봉헌해 올렸습니다.
<출처 : Peac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