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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발견이의사진일기장 (상편) [올레 청년캠프] 멘토 참가 후기 --> 일회용품 지금은? - [6월30일~7월2일]
발견이(윤문기) 추천 0 조회 387 14.07.02 16:1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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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03 07:43

    첫댓글 즐거운 경험과, 생각이 많았을 행사였네요.
    걷는 즐거움과 아끼고 버리지 않을 의무가 부딪치지 않도록 노력하고 홍보하고 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14.07.08 10:42

    우리처럼 걷는 이들은 버려진 쓰레기를 눈으로 많이 보기에 비교적 이에 대한 인식이 있는데,
    깨끗하게 정화된 도시 속에만 있는 분들은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의 현실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요. T.T

  • 14.07.03 09:51

    간세인형이 저곳에서 만들어 졌군요.
    유이치상을 보니 다시 또 반갑네요.
    PET 제품을 거의 사지 않는 제가 잘하고 있는거네요.
    하긴... 평소에 음료수를 거의 안마시는 관계로.
    물은 사무실의 정수기나 집에서 이온수기로 마시구요.
    생수등의 PET병이 생기면 깨끗이 씻어 말려서 꼭 다시한번 쓰기도 하구요.
    저 잘하는거죠?ㅎㅎ

  • 작성자 14.07.08 10:43

    오후. 지교님이야 말로, 환경을 생각하시는 녹색시민이십니다. 와우... 정말 짱이예요. ^^

  • 14.07.04 00:10

    사진과 함께 묘사까지 덧붙여서 마치 저도 현장에서 같이 참여하는 느낌입니다.
    요즘 간세인형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띄는데 저렇게 만들기도 하는군요.
    저도 지금 제주도에 가고 싶어요, 막막막 ㅠㅠㅠ

  • 작성자 14.07.08 10:44

    제주도는 어떤 이상향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예요. 제주에 올레길이 나면서 더욱 그렇게 된 것 같아요.
    그게 진짜 제주였으니까요. 우리들도 진짜 자신을 찾아 걸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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